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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어떤 기업에 투자할 것인가
고은미 지음 / 토네이도 / 2026년 1월
평점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서평단에 올라왔길래 당장은 아니더라도 곧 언젠가 다시 시작할 그때를 위해 수시로 공부해보자 싶어서 신청한 책이다.
작년 말쯤엔 미국 주식책이 쏟아지며 읽어보니 지금 시작할 타이밍인가? 라는 생각에 몇 권 읽었지만 점점 국내장도 주가가 좋아서 미국주식은 잠시 미뤄두기로했다.
일단 국내주식으로 시드를 좀 만든 다음에 시도하는 걸로~ ㅋㅋ 자꾸 미루면 안된다는 건 알지만 솔직히 미국주식은 책을봐도 좀 어렵고 시작하기 두려운거같다.
미국주식은 이벤트성 소액으로 시작했지만 그때도 정보 없이 금액에 맞는 대충 아무꺼나 사는 바람에 한 개 빼고 다 휴지조각이 되어 있었다.
그때의 실패 기억때문에 미국주식은 시작을 하더라도 좀 더 마음의 준비가 되었을때 언제고 시작하자 싶어 그때를 대비해서 미국주식책이 나올때마다 챙겨보게 되는거 같다.
제목이 ‘미국주식 어떤 기업에 투자 할것인가’ 종목 추천도 해주는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종목을 선택하는 방법을 제시 해 놓은 책이라고 보면 될 꺼같다.


원랜 저자는 크게 신경 안쓰는 편이라 프로필은 건너뛰고 읽기 시작했는데 프롤로그 내용부터 재무제표 분석을 강조하길래 저자가 어떤 사람인가 싶어 프로필을 봤더니 미국 공인회계사 출신이며 기업 분석 정보를 공유하는 주식 채널 유튜버였다.


원래 주식 투자 할 때 재무제표 분석이 중요하긴 하지만 왠지 공인회계사가 하는 말이어서 그런지 좀 더 믿음이 간다고 해야되나?
재무제표를 분석할 때 참고 할 내용들이 많아서 좋았다.


이 밖에도 미국주식 할 때 알아두면 좋은 사이트들과 ROIC가 높은 기업 리스트가 있어서 참고 할 만 했다.
ROIC 높다고 무조건 좋은 종목이 아니라고 서술 되어 있지만 여기 소개된 리스트 속 기업들은 아직은 괜찮은 종목들인거 같다.
최근 읽은 미국주식 책 작가들은 모두 일본인이었는데 오랜만에 한국인 작가 책을 읽어 본거 같다.
주변에도 글코 내가 알기론 한국에서도 미국주식 많이 하는 걸로 아는데 작가는 별로 없는 듯하다.
살짝 딱딱한 느낌이긴한데 괜찮은 참고서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