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성장주 투자 불변의 법칙 - 평생 월급 1,000만 원 받는 배당투자 시크릿
현영준(한라산불곰) 지음 / 체인지업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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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솔직히 배당주 투자는 목돈 투자를 해야 수익 남기때문에 정기예금의 이자와도 많이 비교되는 주식투자이다.

하지만 아직은 목돈 투자엔 자신이 없어서 배당 투자엔 관심이 예전보단 많이 식어있는 상태이다.

물론 지금도 배당주엔 크게 뜻이 없지만 성장주에 관심이 생겨서 고민하다가 서평단에 신청한 책이다.

왜냐면 주식책 중에서도 이상하게 배당주 관련책은 왠지 모르게 서평쓰기가 좀 힘들어서 왠만하면 배당주 책은 신청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었기때문에 성장주는 궁금하지만 서평을 쓸 생각을 하니 ㅋㅋㅋ 선뜻 신청하기 쉽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매수했던 주식들 때문에 성장주를 잘 선택하면 배당주가 아니더라도 쏠쏠하겠다 싶어 신청하게 되었다.

작년 말에 연달아 공모주가 폭망해서 한동안 공모주 신청 안하다가 코인이 폭망하길래 공모주가 살아나나 싶었는데 마침 그날 상장하는 주식 종목 알림이 떴다.

공모주 청약은 안했지만 공모주 전망이 좋아졌나 싶어서 봤는데 왠걸? 상장일인데 바로 공모가보다 많이 떨어져 있었다.
찾아 보니 AI관련주인데 왜그러지? 싶었다. 그래도 일단 AI주니까 성장주라 생각하고 바닥치고 올라오겠지 싶어 매수를 했는데 ㅋㅋㅋ 몇 일 뒤에 보니 계속 상승세더니 내가 안 본사이 주가가 3.5배나 뛰었다가 하락해있었다. 그래도 다시 공모가 밑으로 떨어지지 않을꺼같고 요즘들어 AI 이슈가 많은거 같아 좀 더 오를 가능성이 있어 보여 조금 더 오르면 팔려고 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운 일수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 보이지 않는 세력들의 전략일 수도 있었는거 같았다.

왜냐면 이 종목 바로 앞번들의 공모주 종목들은 상장일에 훨훨 날았지만 이상하게 이 종목과 같은날 상장했던 같은 AI종목은 폭망했기때문이다.

혹시나 해서 두종목 모두 매수 있는데 나머지 한종목은 마이너스.. 조만간 올라갈꺼 같은데 목표가에 도달안되서 추매를 못한 상태다.

여튼 이런 관계로 성장주에 관심이 생기게 되었다.




책의 앞부분은 솔직히 성장배당주의 대부인 ‘워런 버핏’의 투자방식이나 배당주 투자를 왜 해야되는지 등의 나에게는 좀 뻔한 내용의 글들이라 크게 와닿지는 않았지만 뒤로 갈수록 솔깃한 내용들이 많이 있어서 좋았다.

그 중 하나가 성장배당주를 찾을 수 있는 사이트 소개이다. 바로 ‘아이투자’라는 사이트인데 언젠가 광고를 본 듯한데 광고창을 닫았던거같다.ㅋㅋㅋ

여튼 여기저기 안찾아보고 한 사이트에서 바로 조회가 가능하다니~!!

그리고 ‘아이투자’이용법도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조만간 나도 사용해볼까 싶다.

무료라지만 회원가입해야된다는게 살짝 아쉽다는~

그래도 국내 성장배당주를 쉽게 찾을 수 있다는게 어딘가 싶기도 했다.




그리고 미국 주식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 미국 배당주 찾는 사이트도 추천해주고 있다.

확실히 배당은 국내보단 미국이 배당금이 커서 배당주투자는 미국주식을 하는 사람들이 더 많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웃긴게 배당주 관련책보면 항상 ‘하루만 들고 있어도 배당 받는다’ 라는 내용이 있었는데 지금까지는 눈에도 머리에도 안들어던 내용이 이 책을 읽고 완벽하게 이해를하며 머릿속에 각인이 된 거같다.

‘배당기준일이 있는 달 마지막 영업일 이틀 전까지 매수하고 팔지 않으면 된다.
그리고 배당기준일 하루 전에 팔면 배당금을 받을 권리는 유지된다’

이 내용은 아는 내용인데도 뭔가 다른 책에서보다 설명을 쉽게 한건지 모르겠지만 뭔가 큰 깨달음을 얻었다. 배당기준일 2-3일전 주가가 오르다가 배당일 지나면 폭락하는 현상의 이유 ㅋㅋㅋ

대충 예상은 한 내용이지만 이상하게 이번엔 뭔가 각인 된거 마냥 나도 2-3일전에 매수하고 다음날 배당금 계산해서 수익 나는 선에서 매도하고 더 내리면 매수하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괜히 설레었다.

이 책은 앞쪽 내용은 좀 지루한데 뒤로 갈 수록 나름 유용한 팁들이 소개 되어있어서 나름 추천하는 책이다.

아! 출판사에서 서평쓸때 본문에 파이프라인 만들기라는 글을 본문에 적어라는 미션이 있어서 ‘파이프라인’ 뜻을 찾아보니 ‘주수입 외의 부수입을 창출 하는 것’이라고 한다.

딱 주식이나 코인이 요즘 파이프라인의 대표주자가 아닐까 싶다. 여튼 이 책도 파이프라인 만들기에 한 몫하는 거 같다.

그리고 배당주 투자 관련 인플루언서인 쭈압 추천 책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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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그리기 : 내 손으로 그리는 귀여운 동물 100마리
정수진(연서) 지음 / 정보문화사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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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지난번 서평단으로 받은 어린이 그림그리기 책의 동물들 그림들을 조카가 거의 다 따라 그려서 새로운 책이 올라왔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마침 ‘동물그리기’책이 서평단에 올라와있는걸 보고 바로 신청하게 되었다.

마침 모집 발표일 일주일 정도 뒤에 조카가 올 예정이어서 당첨 되면 좋겠다싶었는데 당첨이 되어 기분이 좋았다.




책의 첫장엔 이렇게 귀여운 동물 스티커가 있다.
조카가 보더니 자기도 스티커 많은데 이것도 예쁘네~ 동물 엄청 많네~ 라고 하는데 ㅋㅋㅋ

스티커만 찢어서 주려다 일단 서평부터 쓰고 나도 한번씩 다 따라 그려본 다음 책을 주는게 낫겠다 싶어서 일단은 킵해두었다.




책을 받아보니 생각보다 다양한 동물들의 그림들이 있어서 더 좋았다.

책을 받은 몇 일 뒤 조카가 와서 보여주니 조카도 동물들이 너무 귀엽다며 이름을 하나 하나 읽으면서 그림들을 보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ㅋㅋㅋ

나는 일각고래를 처음 보는데 조카는 보는 순간 ‘나 일각고래 알아~!’ 라며 책에서 봤다고 일각고래에 대해 설명을 하는데 ㅋㅋ 진짜 책 당첨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ㅋㅋ




예전엔 혼자 보고 그려하는 것도 어려워해서 그림 그리는 거 하나하나 봐줬는데 이젠 혼자서도 제법 잘 따라 그리는거 같아서 책 보여주며 토끼 보고 그리고 보여 달라고 했더니 진짜 생각보다 잘 그린거 같다.

비행기랑 헬리곱터, 잠수함은 예전에 당첨된 책을 보고 그린 그림이다.

확실히 예전보단 좀 더 디테일하게 그리는 거같다.
다음에 오면 문어랑 일각고래도 그려보라고 해야겠다.




그리고 뒷쪽으로 가면서 난이도가 살짝 높아져서 저렇게 겹쳐서 그린다음 불필요한 부분은 지우는 방식으로 그리는게 나오는데 이번엔 아직 어려서 패쓰 했지만 다음번에 오면 슬슬 가르쳐도 될꺼같다.

그리고 옆엔 만화처럼 동물 캐릭터들의 말풍선 대화도 있어서 책도 읽고 단순한 그림은 또 따라 그릴수 있어서 어린 아이들이 보기에 좋은 책인거같다.

동물 그림들이 다 귀여워서 조카도 따라 그려보고 싶은 그림들이 많은 눈치였다.

아! 참고로 조카는 이제 7살이다. 벌써 내년에 초등학생이라니~





그리고 마지막엔 따라 그리기 쉽게 옅은 선으로 밑그림이 그려져있다.

요맘때 아이들이 선따라 그리는걸 좋아하는고 같다.

서평쓰기 전이라 책 조심해서 보라고 주의를 줘서 따라 그리게 하지 않았지만 아마 다음 번에 책 던져주면 신나게 따라 그려놓고 자랑할꺼같다.

정말 6세이상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정말 귀여운 동물들과 아이들이 처음 볼법한 동물들도 있어서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하는 책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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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상속과 증여 - 법무법인 화우 전문 변호사들이 알기 쉽게 풀어주는 최신 지식과 노하우!
양소라.허시원 지음 / 세이코리아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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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상속과 증여에 관해 미리 알아둬야하는 나이대가 되어버렸다..

부모님 연세가 언제 이렇게 드셨는지..
요즘 부모님들이 옛날 어린시절 할머니 할아버지때와 달리 외형적으로도 젊어 보이다 보니 생신때 빼곤 부모님 나이도 잊고 지낸거 같다.

사실 어느 순간부터 어느새 나이가 많이 드신 부모님의 나이를 일부러 의식하지 않으려고 잊으려 했는지도 모르겠다.

물려받을 재산은 없지만 그래도 일단은 알아 두는게 좋을꺼 같아 서평단에 올라온거 보고 신청하게 되었다.




이 책은 크게 ‘상속과 분쟁’과 ‘상속 • 증여와 세금’으로 나뉘어 세부적으로 상속과 증여에 관한 내용들을 서술하고 있다.

나는 차례를 보고 궁금한 순대로 읽었는데 생각보다 이해하기 쉽게 서술되어 있었다.




재산분할, 분쟁, 유언, 상속포기, 증여, 세금 등 상속에 관련된 내용들을 다양한 예시를 들어가며 설명하고 있어서 이해하기가 쉬웠다.

재산 분할, 분쟁이 있는 만큼 예시의 상속자들은 부자들이었기에 예시지만 부러웠다. ㅋㅋ

그리고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무슨 일부터 해야할까?’ 란 제목으로 부모님 사망시 해야할 일과 주의점이 적혀 있어서 참고하면 좋을꺼같다.

그리고 요즘은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를 조회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어거 피상속인의 금융거래 내역, 토지, 자동차, 세금, 연금 가입 유무, 국세 및 지방세 체납 여부 등 재산 내역을 한 번에 통합 조회힐 수 있다고한다.

몇 년전에 지인의 어머니가 돌아가셨을때 지인이 사망신고 전에 어머니 금융거래 중 출금을 모두하고 사망신고를 해야 번거로움이 덜하다고 엄청 바쁘게 움직였다고 들었는데 법이 바뀐건지 그런 내용이 없었다.

예전엔 내가 이런쪽으로 관심이 없어서 몰랐는지 모르겠지만 ‘상속과 증여’에 관한 책은 처음 접하고 들어본 책인거 같다.

요즘은 금융재벌들도 많고 세금때문에 어릴때부터 상속 받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그런지 이런 책이 앞으로 계속 나오지 않을까 싶다.

‘상속과 증여’에 대한 기본서로는 괜찮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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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 5가지 프로젝트로 완성하는 포토샵 2025 - 두고두고 찾아보는 디자인 공식 117
강아윤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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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포토샵 관련 책을 챙겨보는 편이라 이번에도 어떤 새로운 기능과 팁들이 있는지 싶어서 서평단에 신청하게 된 책이다.

엄청 심하게 파손된 책이 와서 그냥 보기엔 기분이 안좋아 혹시나 싶어 교환이 되는지 카페 매니저님께 문의했더니 다행히 출판사에 문의해서 다시 보내주신다고 하셨다.

그런데 두번째 책도 심하게 파손된 책이 와서 또 부탁하긴 미안해서 그냥 봐야 되나 싶었는데 파본 상태를 게시판에 올렸더니 고맙게도 내글을 보신 분이 출판사에 연락해서 교환신청하면 된다고 알려 주셨다.

그래서 찢어버린 택배 송장을 다시 찾아서 전화번호를 찾아 문의했더니 고맙게도 다시 보내주신다고 하셨다.

다행히 세번째 받은 책은 하자 없는 깨끗한 책이 왔다.

지금까지 서평단 책을 받아보면서 종종 파본 책을 받아봤지만 이번에 제일 심한편이어서 문의하게 되었지만 사진 확인 후 바로 처리해주셔서 오히려 감사했다.




요즘 포토샵은 구독형인데다 체험판이 7일밖에 안되는데 일단 입문자들을 위해 체험판 설치하는 방법과 인터페이스에 있는 툴들의 이름과 기능들을 세세하게 설명해 놓었다.




그리고 확실히 포토샵도 AI기능이 대세인지 작년 포토샵 책보다 생성형 AI 기능과 예시들이 많이 소개 되어 있다.

진짜 포토샵이 구독형만 아니어도 이것저것 만들어보고 싶은 기능들이 많았다.




그리고 기존 툴들도 예전에 비해 기능들이 좀 더 좋아졌다고 해야되나?

신기능들은 신기능이라고 저렇게 표기해있는데 신기능들이 생각보다 좀 있었다.

한때 제거 툴들을 많이 사용하던 나로서는 확실히 좀 더 간편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지워지는게 좋아진거 같았다.

그리고 27가지 블렌딩 모드 예시 사진이 모두 있는데 참고가 되어서 좋았다.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는 책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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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노씨 핫플레이스 드로잉
티노씨(김명섭)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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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에 올라온 티노씨의 두번째 책을 발견하고 반가워서 바로 신청하게되었다.

역시나 드로잉 책이라 경쟁율이 높은데 최근 무기력증이 심해지며 건망증까지 심해지는 바람에 출첵도 자주 빠뜨리는 바람에 조마조마해하며 기다린 책이다.

특히나 티노씨 책은 리뷰어스클럽 카페 활동을 더욱 열심히 하게 했던 계기 중 하나였기때문에 이왕이면 티노씨의 두번째 책도 여기서 받고 싶었다.

서평단 카페 중 제일 처음 가입한 곳이 리뷰어스클럽 카페였다.

가입하고 카페활동이란게 낯설기도하고 깜박하기도해서 한참 활동안하다가 생각지도 못하게 한번 당첨되고 나서 그 이후 연달아 당첨되면서 열심히 활동하게 될 무렵 우연히 무지개 이벤트란 공지글을 발견했는데 ‘여행과 추억’에 관한 주제로 관련된 글을 쓰면 총 3명에게 5권의 책을 주는 이벤트였다.

가입한지 얼마 안되었고 평소 나보다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이 많았던지라 처음엔 경쟁율에 치이겠다 싶어 안하려고했는데 왠걸? ㅋㅋㅋㅋ

사람들이 나와 같은 생각으로 시도를 안한 건지 생각보다 도전 하는 사람들이 없어 보여서 도전해봤는데 ㅋㅋㅋ 운 좋게 3명 중 한명이 되어 5권의 책을 받았었다.

신기하게도 매니저님이 각 당첨자들의 취향을 체크하신건지 ㅋㅋ 5권 모두 장르는 다 달랐지만 내가 평소 좋아하는 류의 책들만 와서 놀랐었다. ㅋㅋ

그리고 그 5권의 책 중의 한권이 ‘티노씨의 드로잉 첫걸음’이었다.

그 당시 드로잉 책 중 제일 비싼 책이었다. ㅋㅋ
그런데 처음엔 다른 드로잉 책과 다르게 펜드로잉이나 채색한 그림은 안보이고 연필로 그림 그림만 잔뜩있어서 내용에 비해 책 값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했었는데 QR코드로 영상을 보고 생각이 비뀌었었다.

책 설명의 불친절함이 영상에서 그 이상의 친절함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솔직히 책만보면 어려운 그림들이다. 그러나 영상을 보면 정말 하나하나 설명을 잘해줘서 이해하기 쉬웠었다.

그때의 좋았던 기억때문에 이번 ‘티노씨 핫플레이스 드로잉’도 믿고 신청하게 되었고 기대도 되었다.




내가 좋아하기도하고 드로잉의 기본따라그리기에 자주 등장하는 나무 그리기!!

다양한 펜들로 그린 나무 그림이다.
QR코드 접속하면 유뷰브 동영상으로 그리는 과정을 하나하나 설명하며 그리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리고 따라 그리기 쉽도록 나무 그리기는 연하게 따라 그리기 그림이 있다.




이 책도 마찮가지로 90%는 연필, 샤프, 콩테로 그린 그림이고 나머지10%에 컬러라이너로 그리거나 수채화물감으로 채색한게 나온다.

이 그림 선이나 색감이 딱 내 스타일이어서 조만간 나도 시도해보려고 한다. ㅋㅋㅋ

이 책은 꼭 책과 영상을 같이 봐야 좋은거 같다.
책만 봤을때 이해가 안가던게 영상을 보고 나면 이해가 되고 간질간질한게 더 그려보고 싶은 욕구? 욕망?이 생기는거 같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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