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이앤베이킹 레시피북 - 초보 홈베이커도 쉽게 따라 하는 초간단 홈베이킹 41
이소연 지음 / 책밥 / 2024년 6월
평점 :
일단 홈베이킹이 요즘 대세이기도하고 책 표지의 망고 케이크가 너무 맛있어 보여서 신청하게 된 도서이다.
그리고 요즘 밀가루 대신 아몬드가루를 사용하여 건강식 홈베이킹이 유행이라 레시피는 참고하되 아몬드가루로 대체 가능하다 싶은 레시피에는 아몬드가루를 사용하여 만들어 보려고 신청한 책이다.
레시피에 들어가기 앞서 기본 재료와 기본 도구들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이 있는데 사진도 있지만 브랜드를 특정할 수있는 내용이나 사진이 별로 없어서 조금 아쉬웠다.
재료나 도구를 사려고 해도 브랜드나 종류가 너무 많기때문에 특정 추천 제품 사진이나 설명 내용이 없으면 또 따로 추천 제품들을 찾아보고 리뷰들을 보고 선택해야 된다는 시간적 소모가 크기때문이다.
하지만 재료는 이럴때 이런게 좋다는 성분적 분석으로 설명 서술을 했기때문에 그 내용들을 참고해서 성분보고 구매하면 될꺼같다.
그리고 이 책에서 자주 사용되는 견과류들의 전처리 방법들이 앞부분에 미리 나오기때문에 먼저 숙지한다음 레시피를 보는게 좋을것같다.
이 책은 전체적으로 쿠키, 마들렌, 피낭시에, 스콘, 파운드케이크, 타르트, 케이크로 크게 7가지로 나누어 몇 가지씩 레시피를 소개 한 책이다.
개인적으로 쿠키, 스콘, 타르트, 케이크 4가지로 나눠서 좀 더 다양한 레시피가 소개 되었다면 좋았지 않았을까 싶었다.
뭐 레시피만 참고하고 부속으로 들어가는 견과류나 과일 등은 나에게 맞게 바꾸면 되겠지만 생각보다 내 취향의 메뉴가 별로 없어서 아쉬웠다.
이 책은 전체적으로 쿠키, 마들렌, 피낭시에, 스콘, 파운드케이크, 타르트, 케이크로 크게 7가지로 나누어 몇 가지씩 레시피를 소개 한 책이다.
개인적으로 쿠키, 스콘, 타르트, 케이크 4가지로 나눠서 좀 더 다양한 레시피가 소개 되었다면 좋았지 않았을까 싶었다.
뭐 레시피만 참고하고 부속으로 들어가는 견과류나 과일 등은 나에게 맞게 바꾸면 되겠지만 생각보다 내 취향의 메뉴가 별로 없어서 아쉬웠다.
아! 아직 안만들어봐서 맛이 내취향이 아닌게 아니라 비쥬얼과 재료들이 내 취향이 아니란 말이다.
비쥬얼은 내 취향이 아니지만 맛은 내 취향일 수도 있기 때문에 쿠키, 스콘, 파운드 케이크는 한번 만들어 먹어볼까한다.
대부분 이스트가 들어가지 않아서 아몬드가루로 대체 가능할꺼 같아서 다음주에 한번 도전해 볼까 싶다.
이 책의 레시피에는 사용 도구까지 적혀있어서 미리 준비해서 사용할 수 있어서 좋다.
그리고 준비작업이나 Tip 도 레시피 설명하기 전에 내용이 있어서 좀 더 편하고 빠르게 따라 할 수 있을꺼 같아서 좋은거 같다.
요즘 같이 입맛 없을땐 한번씩 홈 베이킹해서 먹음 좋을꺼같다.
초기 비용이 부담되긴 하지만 가벼운 거 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늘려가보는 것도 좋을듯하다.
요즘 빵집에서 파는 빵들 맛있는 빵도 있지만 생각보다 맛없는 빵들이 많기도하고 무엇보다 예전보다 많이 비싸다.
큰 맘 먹고 고민하다가 비싼 빵을 샀는데 맛이 생각보다 별로 였던적이 많아서 홈베이킹을 해볼까 생각 많이 했었는데 계속 미루다가 드디어 어제 쿠팡으로 아몬드 가루랑 베이킹 파우더 구입 완료 ㅋㅋㅋ
원래 이번 주말에 만들어 먹으려고 했으나 하필 계란이 똑 떨어져서 시장 갔더니 매번 사는 곳이 여름휴가!!! 다음주엔 꼭 만들어 먹을 예정이다.
이 책 설명은 잘 되어 있는데 메뉴는 개취니까 서점가서 한번 보고 구매하는게 좋을꺼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