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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오키나와 : 미야코·이시가키 - 최고의 오키나와 여행을 위한 가장 완벽한 가이드북, 2027년 최신판 ㅣ 프렌즈 Friends 9
이주영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10월
평점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여행책은 오랜만에 보는거 같다.
오래전부터 다음에 일본여행을 하게 된다면 오키나와를 다녀오고 싶단 생각을 계속하고 있었는데 마침 서평단모집에 ‘오키나와’ 여행책이 올라왔길래 추천 여행지와 자연 환경들이 궁금하기도하고 오랜만에 방구석 여행이나 해볼까 싶어서 서평단에 신청하게 되었다.
오키나와는 한국의 제주도와 비숫한 느낌이 나는 곳이고 물도 애메랄드 빛이 난다고 예전에 다녀온 지인한테 들었던 적있었다.
그래서 더 가보고 싶었던 곳 중 하나였는데 책에 있는 사진들을 보니 예쁜 곳이 많아서 기회가 되면 꼭 가고 싶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생겨졌다. ㅋㅋ

이 책의 시작엔 오키나와 Q&A가 나오는데 나에게는 정말 유용한 정보들이었다.
예전에 누군가에게 듣기로는 오키나와는 일본에서도 제주도처럼 외딴섬에 속해서 그 당시에도 한국에서 오키나와로 가는 직항이 없어서 일본에 가서 또 일본국내선을 타고 가거나 배를 타고 이동해야 된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이제 한국에서도 오키나와로 바로 가는 직항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일본은 6월달에 여행가기가 좋다고 듣긴했는데 책에 보니 장마철과 겹치긴하지만 역시 추천 시기가 5월 중순에서 6월 초 사이이라고 적힌거보면 통상적으로 여행하기 좋은 시기인거 같긴한거 같다.
벌써 일본 여행 다녀온지가 10여년이 흘렀는데 그 당시에도 일본은 면세혜택이나 쇼핑하면서 세금을 제하고 계산해서 일본 여행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책에 보니 올해 2026년 11월1일 즉 이번달부터는 세금환급제도가 바뀌어 출국할때 세관에서 신고하고 환급받는다고 한다.
이 부분은 왠지 모르게 아쉬운 감이 있는거 같다..

그리고 추천 쇼핑 아이템과 쇼핑몰 소개가 있는데 돈키호테가 오키나와에도 있다는게 신기했다.
어찌보면 관광지라 있을법도 하겠지만 내 머릿속의 오키니와는 도시적 느낌보다는 바다나 해변이 있는 시골? 어촌에 가까웠기때문이다. ㅋㅋ

이 책은 전체적으로 각 지역별 쇼핑몰과 음식점 그리고 관광 명소 등을 빼곡한 느낌으로 진열한 느낌이긴한데 소개는 간략한 편이며 소개 된 장소마다 상단에 QR코드가 있는데 접속하면 구글맵으로 연결되어 해당 장소의 위치가 나온다.
그래서 책에 소개된 쇼핑몰이나 관광 명소같은데 찾아가긴 쉬울듯하다.
오키나와는 뭔가 일본스러우면서도 서양적인 느낌도 나는데 확실히 일본의 다른 도시들과는 달라서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라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구성이나 내용이 여행책으로는 아직은 프렌즈 시리즈만한게 없는거 같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