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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은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6년 8월
평점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조카가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한동안 연락이 뜸하다가 어느 정도 학교 생활이 안정기에 접어 들면서부터 부쩍 영상통화를 자주 한 적이 있었는데 이것저것 다양한 주제로 대화하다가 조카가 뭔가 물었을때 내가 ‘알고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 ‘그건 잘 모르겠어’ 라고 말하면 ‘그러면 우리 챗gpt한테 물어보자! 챗gpt는 모르는 거 없어. 나는 챗gpt랑 얘기도 해!’ 라고 하는데 깜짝 놀랐었다.
챗gpt 책도 많이 나오고 서평도 쓰고 하다보니 기본적인건 알고 있었지만 귀찮아서 굳이 잘 사용하지 않기도 하고 몇 번 찾아봤을때 부정확한 답변들을 본적이 있어서 솔직히 나는 아직 챗gpt를 신뢰하지 않는 편이기도해서 사용을 잘 안하는데 언젠가부터 내가 모른다 싶은 느낌이 들면 바로 ‘우리 챗gpt에 물어볼까?’라고 말하는 조카를 보니 세월 참 빠르다~ 요즘 애들은 어릴때부터 유튜브를 봐서 그런지 정보력도 빠르다 싶기도 했다.
순간 내가 질문의 답을 모른다는 사실보다 시대가 세대가 빠르게 변화하고 ai화가 급속화되어가며 보편화되어서 어느새 이제는 ai가 없으면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시대까지 왔다는 생각에 기분이 묘했다.
그렇게 챗gpt 사용이 보편화가 되었다 싶더니 이젠 명령어로 이미지나 영상을 생성하는 생성 AI 도구들이 많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그 중 하나가 나노 바나나이다.
그리고 여러 이미지 생성 AI도구 중에서도 무료 버전이 있어서인지 나노 바나나가 인기가 좋은거 같기도하고 책 표지에 ‘푸드, 뷰티, 패션 분야 총망라!’ 문구를 보고 관련 AI 생성 과정이 궁금해서 서평단에 신청하게 되었다.
나노 바나나는 구글 제미나이에 기반한 이미지 생성 AI 도구로 텍스트와 이미지를 함께 해석해 인물, 제품, 사물의 특상을 반영한 이미지를 만들어낸다고 한다.
그래서 푸드, 뷰티, 패션 분야와 같은 상업용 콘텐츠 이미지를 제작할 수 있으며 유료도 있지만 별도의 설치나 설정 없이 무료로도 직관적으로 사용 할 수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AI 중 하나 인거같다.
아! 그리고 포털 사이트에서 ‘나노 바나나’를 검색하면 비공식 웹이나 유사 서비스가 결과로 나오는데 가짜 사이트로 들어 갈 수도 있으니 꼭 제미나이 또는 구글 AI 스튜디오로 접속해야 한다고 한다.
나도 처음엔 책을 제대로 안 읽고 포털 사이트로 검색해서 여기저기 들어갔다가 이상해서 책을 찾아보니 제미나이 또는 구글 AI 스튜디오로 접속하라는 글을 보고 제미나이로 접속했었던 기억이 난다. ㅠㅠ


이 책에선 푸드, 뷰티, 패션 분야의 광고 이미지 생성 하는 방법을 분야별로 설명하고 있으며 특히 프롬프트를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서 잘 설명되어 있다.
그리고 뷰티나 패션 분야는 모델까지 AI로 만들었는데 나는 처음에 진짜 모델 사진인 줄알았다. ㅋㅋ
그리고 특히나 뷰티나 패션 분야쪽은 조명도 중요하기한데 조명 키워드나 명령 방법들에 대해서도 나와있어서 참고 할 만하다.
요즘은 AI 드라마들도 많이 나오는데 조금있으면 드라마나 광도도 모두 AI화 되는거 아닌가 싶다.
편리하겠지만 급격하게 고도화 되어가는 AI화에 여로모로 살짝 무섭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ㅠㅠ
그리고 책에 나온 예시 사진들이 그냥 이미지가 아닌 실사판느낌이어서 진짜 실제로 찍어 제작한 느낌에 가까워서 신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