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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야생화 수채화 그리기 ㅣ 스타일리시 리빙 Stylish Living 27
수시마 헤그데 지음, 정상희 옮김 / 싸이프레스 / 2026년 8월
평점 :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서평단 모집에 오랜만에 수채화 책이 올라왔길래 흥분해서 바로 신청하게 되었다.
사실 순위로 따지자면 개인적으로 꽃 그리기 보다는 어반스케치에 더 관심이가고 흥미가 있긴하지만 그 중 공통점은 수채화이기때문에 그림 장르따지지 않고 다 보는 편이다. ㅋㅋ
옛날에 어반스케치가 지금처럼 성행하지 않았을땐 수채화책들 대부분이 꽃을 주제로한 책들이 많았기에 나도 몇 권 소장하고 있기는 하다.
하지만 옛날 책들이라 좀 아쉬운 부분도 있기도하고 어반 스케치를 하다보면 꽃을 표현한 그림들도 있는데 그때마다 표현하기가 막막했었는데 이번참에 이 책보고 연습해볼까 싶어서 서평단에 신청하게되었다.
그리고 예전에 나갔던 어반스케치 모임에서 회원 한분이 켈리그라피를 배우셨다는데 꽃 수채화를 같이 그려서 엽서나 카드를 만들어 팔거나 선물하는 걸 보고 나도 언젠가 도전해봐야겠단 생각을 했었는데 ㅋㅋ 미루다가 결국 시도도 못했지만 이번을 계기로 시도해볼까 싶다.


이 책은 야생 허브와 야생화로 나누어 총 32가지의 꽃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책의 앞부분에는 야생화를 관찰하는 방법과 잎과 꽃잎을 그리는 방법들이 설명되어 있다.


그리고 본문에서는 각 야생화들의 특성과 그릴때의 팁을 간단히 설명하고 사용되는 물감의 컬러와 사용 된 붓의 호수가 적혀있다.
때론 색연필색도 적혀있는데 이 같은 경우는 한번에 표현하기 어려울때 윤곽선을 그리고 채색을하는데 이때 사용한 색연필색은 적어 놓은 것이다.
그리고 그림을 그리는 순서를 그림과 함께 설명하고 하고 있어서 이해하기가 더 쉬운거 같다.
이 책에서 그리는 야생화는 밑그림을 따로 그리지 않고 바로 채색에 들어간다.
솔직히 이 부분이 좀 매력적인거 같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