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시대 현명한 투자법
박정호 지음 / 스마트북스 / 2026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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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유튜브 시대 현명한 투자법’ 책제목을 보고 한때 유튜브를 보고 영상과 댓글에 낚여서 몇몇 종목들을 샀다가 급락하는 바람에 상장폐지 되거나 현재 상장폐지나 다름 없는 평가액의 종목들이 생각나서 낚시성 주식 정보들을 걸러들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서평단에 신청하게 된 책이다.

솔직히 기대와는 달리 내가 생각해던 형식의 구성이 아니기도했고 생각보다 한번 더 생각해야되는 내용들이 많아서 다른 의미로 가독성이 조금 떨어져서 한번에 읽기도 힘들었고 리뷰쓰기도 어려운 책 중 하나였다. ㅠㅠ

사실 서평은 몇 일전부터 쓰려고 했으나 막 어려운 책은 아닌데 이상하게 시작하기가 어려웠다는 ㅋㅋ

내가 느낀 이 책은 전체적으로 설명할때 미국과 비교하면서 설명하는것도 많고 포괄적이고 뭔가 두리뭉실한 느낌의 내용 뒤엔 깔끔한 문장으로 정리를 한번 해주는 내용이 있다.

내가 느끼긴엔 문장 정리를 위한 서론들이 좀 긴 편인 느낌인데 약간 군더더기가 있는 책인거 같다.

물론 이건 나의 극히 주관적인 생각이다.
나처럼 전문 지식이 없는 사람에겐 깔끔하게 요약 정리 된 내용만 눈에 들어오는 반면 어느 정도 전문 지식이 있는 분이 읽는다면 오히려 서론 같이 느껴지는 내용들에 흥미를 더 느낄 수도 있을꺼라 생각한다.

책의 내용은 나쁘지 않다. 주식을 오래 한 사람들이라면 어느 정도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있을 법한 내용들도 꽤 있었고 나도 가끔 의구심을 가졌던 내용들이 있기도 했다.

다만 그 해답은 수학의 정답처럼 정답은 없고 저자가 쓴 내용을 보고 참고해서 스스로 일깨워야한다는거다.

어찌보면 당연한 거지만 어찌보면 기대심리에서 살짝 벗어나서 아쉬웠다. ㅋㅋ

아 그리고 나는 유튜브 추천 종목은 금양 이후로는 보지 않고 있었는데 지금 확인해보니 결국엔 상장 폐지가 되는 바람에 많은 개미들이 피해를 본 종목 중 하나가 되어 있었다.

나는 안샀지만 동생은 오르기 시작할때부터 계속 사 모아서 수익이 꽤 났었는데 내가 고점이었을때 팔아라고 팔아라고 해도 말 안듣더니 결국 상장폐지로 날려먹었다고한다.

특히나 금양은 유튜브보고 산 사람들이 많았기때문에 그 뒤로 유튜브 추천은 안보는 사람들도 많을듯 ㅋㅋ

그래도 다양한 정보를 얻으려면 유튜브 채널도 어느 정도 참고 하면 좋을꺼 같아서 이번참에 낚시성 정보를 가려내서 추천 종목에 다시 도전해 볼까 싶다.




‘금융기관이 유튜브 스타가 된다?’ 라는 주제에서 각 증권사들이 유튜브 채널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나도 구독은 했었다.

다만 정보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증권사 구독을 하게 되면 각종 사이트 경유에 따라 캐쉬 이벤트에 참여 할 수 있기때문이다.

책에 나온 삼성증권, 미래에셋, 키움증권 등 구독은 했으나 다음에 봐야지 하고 안봐서 조금전에 영상과 댓글을 봤는데 매수 종목 추천 신중하게 하라는 댓글이…

이것만 봐도 증권사에서 추천했다고 다 믿을건 못되는거 같다.
주식의 주가는 정확한 예측이란 없으니..




나는 이 책을 읽게 된 동기이자 다시금 깨닫게 되는 내용인 ‘투자자는 어떻게 대응해야되나?’와 ‘투자자가 던져야 할 8가지 질문’ 이란 내용만 봐도 낚시성 유튜브 영상은 어느 정도 구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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