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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식단의 속세맛 다이어트 치트키 - 입은 즐겁게, 몸은 가볍게! 다이어트 강박을 깨부수는 150가지 웰니스 식탁
김민서(내일식단) 지음 / 책밥 / 2026년 5월
평점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벌써 노출의 계절인 여름이 왔다..
체질이 바뀌고 살이 찌면서 여름이면 조금만 걸어도 바지가 민망하게 젖게 되어 나에게는 언젠가부터 최악의 계절이 되어버린 여름..
그리고 옷이 얇아지는 만큼 속살들을 감출수 없기에 다이어트밖에 답이 없는 계절이기도 ㅋㅋ
원래는 여름이 오기전에 살을 빼서 여름을 대비했어야 했지만 이놈의 무기력증때문에 미루고 미루다 결국 몸무게 최고점을 찍으며 올해도 여름을 맞이하게 되었다..
때마침 서평단 모집에 다이어트 레시피 책이 올라와서 신청하게 되었다.

이 책은 레시피 소개에 들어가기 전에 간단히 식단 구성과 계량방법, 전자렌지 사용법 등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고 있으며 레시피는 크게 다이어트를 위한 속성 레시피, 탄단지 황금 밸런스 레시피, 속세맛 유지어트 레시피, 먹부림 방지 저칼로리 디저트 란 주제로 4가지 파트로 나누어 소개되어 있다.
주재료는 오트밀, 닭가슴살이 제일 많으며 평균적으로 오트밀, 닭가슴살, 두부, 치즈가 들어가는 메뉴가 반복적이라고 보면 된다.
양념 베이스도 간장, 저칼로리 케찹, 알룰로스, 짜장가루, 고추장이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레시피들이다.
솔직히 속세맛이라고 해서 좀 더 퓨전적이고 화려한 메뉴 일 줄알았는데 다이어트 식단에 최고로 꼽히는 오트밀과 닭가슴살을 주로 하는 메뉴들이라 비주얼이 ㅋㅋㅋ 전체적으로 비슷하다.
맛있어 보이는 메뉴들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조합이 맛있다고?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메뉴들이 꽤 있어서 모험을 해봐야 되나 싶은 메뉴들도 많았다.
그래도 이 책 한권에 150가지 레시피가 있다니ㅋㅋ
표지에 150가지라고 적혀 있는거 보고 설마 했는데 비슷한 메뉴가 좀 있긴해도 진짜 150가지였다.


이 책에서 제일 맛있어보이는 메뉴 중 2가지다.
이 책의 레시피는 1인분 기준으로 조리시간은 평균 5~10분 정도 이며 칼로리 정보가 적혀있다.
어찌보면 조리 시간도 짧고 간단한 요리여서 그런지 레시피 설명은 아주 단순명료한 편이다.
두부쌈장은 닭가슴살 없으면 닭가슴살 없으면 빼고 쌈밥으로 먹어도 맛있을꺼같다.
오트밀이 들어가는 메뉴들의 거의 죽같은 느낌의 메뉴가 많은데 개인적으로 죽을 안좋아하는 편이라 나에게는 좀 많이 아쉬운 레시피 책인거 같다.
하지만 책에 첨부된 레시피 리뷰평들을 보니 맛있다는 평과 먹고 살이 많이 빠졌다는 평을 보니 리뷰평에 소개된 메뉴순으로 만들어 먹어볼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