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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의 기술 - 손실은 최소, 수익은 최대
알렉스 강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6년 5월
평점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주식책은 꾸준히 챙겨 보는 편인데 손절매도는 알면서도 쉽지 않았다.
지금이 손절 시점이란걸 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실행에 옮기지 못해 항상 매도 시점을 놓쳐버리는 나..
그런 나에게 딱 필요한 책인거 같다.
서평단 모집에 올라 온거 보고 ‘매도의 기술’ 책 제목부터 끌렸는데 제목 밑의 ‘잘 파는 것이 , 잘 사는 것보다 진짜 투자 실력이다’ 라는 글귀를 보는 순간 가슴에 와닿으면서 기대심이 증폭 되었다.
이 책을 통해서 한번더 손절매도의 중요성과 수익은 냈지만 팔고 나서 급상승 한 종목에 대한 마음가짐과 그 후 행동에 대해 좀 더 명확하게 생긴거 같다.
1. 매도는 투자를 완성하는 마지막 기술
2. 주식투자 흐림에 따른 매도의 이해
3. 매수 초기 단계 매도법
4. 매수 후 5%이상, 수익 구간 매도법
5. 매수 후 10% 이상, 수익 구간 매도법
6. 투자의 완성, 매도는 예측이 아니라 대응이다.
7. 흐름을 읽고, 도구를 바꾸어, 경험으로 완성하라.
이 책은 크게 7가지 파트로 서술하고 있으며 파트 2~5에서는 실전에서 즉각적으로 써먹을 수 있는 8가지 매도 기술을 서술하고 있다.

파트 1의 내용 중에 ‘주식 계자 3분할의 원칙’이린 내용이 있는데 이걸 읽는 순간 너무 깜짝 놀랐다.
왜냐면 내가 주식을 처음 시작할때 이 3분할의 원칙을 생각했었고 그렇게 계좌를 개설했었기 때문이다.
결국 매도를 못해서 수익이 별로 없어 처음 생각한대로 실행은 못했지만.. 앞으로 다시 시작할까 한다.
‘주식 계좌 3분할의 원칙’이란 처음 주식 계좌를 개설 할때 2개를 개설한다. 메인 계좌에서 매매를 한 후 원금은 두고 수익을 두번째 계좌에 옮긴다.
두번째 계좌서 매매한 후 수익의 일부는 수익실현으로 일반 계좌로 옮긴다.
대략 이런 내용인데 실제 나도 이런 생각으로 국내주식 거래 계좌를 2개 만들고 주식 수익 전용 일반 계좌를 만들었었다.
메인 계좌는 단타, 중장기 복합적으로 거래를 하다가 두번째 계좌 예수금이 어느 정도 차면 메인 계좌는 중장기투자로 가고 두번째 계좌는 단타와 스윙 투자로 사용할 예정으로 만들었는데 결국 준비도 없이 시작한 주식투자로 매도 시기를 놓쳐서 메인 계좌가 반토막이상이 나는 바람에 두번째 계좌는 활용으루못했다.
다행히 동생 추천으로 샀던 종목들이 생각보다 큰 수익을 내고 있어서 다시 두번째 계좌를 사용해볼까 한다. 다만 현재 수익 종목들도 욕심내다가 꺽이고 있는데 손절시점을 다시 한번 체크해야 될꺼같다.
휴.. 항상 그렇지만 매번 체크하다 체크 안한 전날 최고점 찍고 다음날 부터 갭하락이 생기는건.. 뭘까..ㅠㅠ

이 책은 다른 책들에 비해 차트 설명 보단 글로 설명하는게 좀 많이 차지한다. 그래서 살짝 아쉬운점이 없지 않아 있다.
그래도 중요 포인트들은 표와 차트 예시가 있는 편이다.
‘최고점 매도’라는 환상을 버려라.
대부분의 주식책에 항상 나오는 대목이다.
책에 적힌대로 진짜 항상 내가 팔고 나면 연속 급상승으로 수익 실현 차가 너무 커서 그 뒤론 매도할 때 망설이다가 손절 시점을 놓치게 되었다.
하지만 이 책에선 예상 수익도 매도 후 수익의 차액도 수익 자체가 원래 내돈이 아니기때문에 손해라고 생각하지말라고 한다.
이 생각의 차이 하나가 고수와 하수로 나뉘게 되는거 같다.
한마디로 수익이 있는 자체가 손해가 아니기때문에 과한 욕심 부리지말고 적정선에서 매도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을한다.
여튼 아는데도 욕심때문에 매도를 못하는 나…
이 책을 통해 한 번 더 손절 이유와 손절 시점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아! 그리고 이 책은 단기와 중기 투자 시점에서 매도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