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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스마트 - 확률 높은 단기 매매 전략
로렌스 A. 코너스.린다 브래드포드 라쉬케 지음, 이주영 옮김 / 이레미디어 / 2026년 5월
평점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서평단 모집에서 처음에 썸네일로 책 표지만 봤을땐 왠지 어려워 보이는 책인거 같아서 패쓰하려고 했었다.
그런데 몇 일 눈에 계속 발펴 썸네일을 클릭해서 보니 ‘확율 높은 단기 매매 전략’이란 표지의 문구를 보고서야 이 책이 주식 단기 매매 전략 책이란 걸 알았다.
그리고 ‘미국과 일본 아마존에서 20만원 이상에 판매되는 책’ 이라고 포인트로 표지에 적혀있어서 이 책의 가격을 보니 일반적인 주식 책 가격보다는 높게 책정되어 있었다.
솔직히 20만원 이상에 판매 되는 책이란 말은 책이 단종되면서 중고가가 그렇게 오른 것이고 그 정도로 인기가 있어서 재출간한 책인거 같다.
그리고 ‘현대판 고전’이란 말은 뭐지? 싶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이 책의 예시 사례들의 년도를 보면 1994-1996년 사이의 주가의 흐름을 예시로 들고 있는 걸로 봐선 초판이 1996년대 쯤이었지 않을까 싶다.
벌써 30여년전의 책이라 치면 고전은 고전인 셈인듯 ㅋㅋㅋ
하지만 전체적 내용과 주식의 흐름의 읽는 방법은 30년전이나 지금이나 거의 같다고 보면 되는거 같다.
아! 저자가 미국인이어서 주식거래는 미국주식거래를 생각해서 참고해서 보면 될꺼 같다.
난 아직 미국주식은 본격적으로 아직 안하고 던져둔 상태라 국내 주식에 대입해서 참고했다.
주식의 흐름이나 읽는건 국가가 어디든 기본은 같은거니 투자 전략을 참고 하기엔 괜찮은 책인거 같다.



이 책의 구성은 전체적으로 2-4명의 인물이 대화하는 방식으로 설명 한 것도 있고 일별, 시간별 차트와 함께 차트의 모양에 따른 설명과 대처법등으로 단기 매매 전략법을 설명하고 있다.
솔직히 처음엔 그래프의 캔들 위치와 날짜가 안맞아서 한참 실갱이를 벌아다가 그냥 둥글몽실하게 설명에 나오는 날짜의 캔들 모양을 기준으로 계산해서 보니 얼추 맞아 떨어지는거 같았다.
비슷한 유형들을 반복해서 접하다보니 살짝 요령아닌 요령이 생기는 거 같고 차트 모양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이해하기 쉬운 편이었다.
국내주식도 이런식으로 전체적인 차트 모양과 흐름을 상세히 설명한 책이 있었음 좋겠다.
그리고 이 책은 단기 매매 전략에 대해 잘 설명하고 있지만 높은 수익보다는 안전성을 위주로 손절매를 좀 더 중요시하며 서술한 책인거 같다.
주식은 높은 수익보단 역시 빠른 손절로 최소한의 손해를 줄이는 것에서부터 수익을 창출하는게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