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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긍정의 한 줄 영어 필사 - 1년 뒤 기적을 만드는 필사 습관
최용섭 지음 / 문예춘추사 / 2026년 5월
평점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요즘들어 부쩍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는 경향이 있어 이런 책을 한번 기다리고 있었는데 마침 서평단에 올라 왔길래 바로 신청하게 되었다.
그냥 한글로만 된 긍정의 한줄도 좋지만 이왕이면 영어 공부도 할 겸해서 영어 필사 명언집이 서평단에 올라오길 기다렸었다.
‘365 긍정의 한줄 영어 필사’ 책 제목의 365는 356일로 하루 한문장씩 영어 필사를 하는 책이라고 보면 되는데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여러 문장씩해도 좋을듯하다.
하지만 나는 랜덤으로 책을 펼쳤을때 보이는 내용을 필사 할 생각이다.
이 책은 챕터 1,2,3,4를 계절로 표현했다.
봄 - 희망 : 내가 꿈꿀 수 있는 모든 것
여름 - 용기 : 말하기 쉽지만 지켜지기 어려운 것들
가을 - 기억 : 잊혀지기 쉽지만 기억해야하는 모든 순간
겨울 - 격려 : 쉽게 이루지 못해도 놓지 않아야 할 곳들
이 4가지 주제로 총 365개의 영어 명언이 서술되어 있다. 느낌적으로 계절과 주제가 잘 연결된 거 같다.

이 책은 노출사철제본으로 옆면에는 표지가 없으며 180도로 펼쳐져서 보고 쓰기에는 편하다.
다만 표지가 때가 잘타는 재질이라서 좀 많이 아쉽다.
이 책을 받아서 인증샷 찍고 책상 위에 보관하면서 이 책 위에 다른 책을 올려둔게 다인데 보니 앞 표지에 연필 가루 묻은 거 처럼 검은 얼룩이 져 있었다.
지우개로 지우니 검은 얼룩은 지워는 졌는데 표지의 색도 연해지면서 얼룩이 졌다.. ㅠㅠ


이 책은 왼쪽편엔 필사 할 영어 명언과 명언을 말한 사람이 적혀 있고 오른쪽편엔 필사 할 수 있는 노트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나는 책에 쓰지 않고 따로 노트를 만들어 필사 할 생각이다.
작가는 이 책을 보는 방법도 간단하게 설명하며 바꿔쓰기를 강조했는데 처음엔 그게 뭐지? 싶었는데 다음 페이지를 보니 바꿔쓰기 방법이 설명되어 있었다.
처음엔 영어로 필사를 하면서 외우고 그 다음엔 영어 명언을 한글 문장으로 바꿔 쓴다. 그리고 다시 한글로 바꿔 쓴 문장을 다시 영어로 바꿔쓰는 방식으로 영어 공부를 하게 되는 거 같다.
매일 최소 한 문장씩만 필사하면서 외우고 공부하면 반년 뒤엔 좀 긍정적인 사고와 영어 실력이 좀 향상되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설렌다. ㅋㅋㅋ
오늘부터 영어필사 챌린지 시작해야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