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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주식 쪽박주식 - 주가지수 1만 포인트를 향한 거대한 여정
강병욱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6년 3월
평점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주식책은 챙겨보는 편인데 제목부터 끌렸는데 표지 하단에 ‘다시 보기 어려운 강세장에서 돈 버는 방법’, ‘대박 나는 우량주종목 찾기 실전 기법’, ‘쪽박 차는 부실기업 가려내는 기술’이란 세 글귀가 호기심을 더 자극을 해서 서평단에 신청한 책이다.
실제로 당첨 후 기다리면서도 설레면서 기다린 책이기도 하다.


1. 제발 이것만은 하지 맙시다.
2. 이런 종목은 쪽박주식
3. 이런 종목은 대박주식
4. 이렇게 투자해 봅시다.
5. 대새상승기에 놓치기 쉬운 투자법
이렇게 크게 5가지 주제로 나뉘어 서술하고 있다.
이번에도 궁금한 순으로 읽어보려다 이번엔 순서대로 읽었는데 순서대로 읽는게 흐름이 맞는거 같았다.
이 책도 다행히 속독이 되는 편이었고 차트는 생각보다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놓치기 쉬운 내용들과 이해하기 쉽게 차트와 같이 설명되어 있는데 진짜 이해하기 쉽게 설명 되어 있었고 차트와 같이 보니 이해하기도 더 쉬웠다.
앞번에도 주식 관련 책을 읽었지만 앞번에 읽은 책이 내가 생각했던 스타일의 책이 아니어서 인지 읽으면서도 솔직히 뭔가 둥둥 떠다니는 느낌이었는데 이 책은 진짜 내가 혹은 주린이들이 꼭 알아야 되며 알고 싶어하는 내용들을 살살 풀어서 설명해주는 참고서 같은 책인거 같다.

물타기는 들어봤지만 불타기는 처음 들어보는데 보통 주가가 내려갔을때 평단을 낮추려고 매수를 하는 거고 불타기는 반대로 상승세를 탈 때 신고가를 기록하는 시잠에 주식을 매수하는 걸 말한다고 한다.
앞 번에 읽은 추세추종 책에서도 ‘주가가 상승세를 탈 때 매수를 하라’ 라고 강조했었는데 어찌보면 이게 암묵적인 원칙인거 같다. ㅋㅋ
나도 오를때 안사고 내릴때 물타기 하는 바람에 몇 년째 발목 집히더나 휴지 된 주식만 몇 개 된다.
하루 빨리 손절과 익절과 친해지길 바라며 추세추종 기법도 따라 봐야겠다.

그 유명했던 배터리 아저씨와 금양주식 내용도 있어서 다시금 주가 검색과 배터리 아저씨 근황까지 찾아보게되었다.
나도 유튜브보고 한참 오를때 매수했다가 계속 하락하는 바람에 시껍했다가 겨우 팔았던 기억이 ㅋㅋ
팔고 나서 올라서 사려다가 돈 없어서 못사고 잊고 있었는데 지금 차트를 보니 그때 샀으면 큰일 날뻔했었던 구간이었다.
그때 한참 주가 오를때 한쪽에서는 사기다 실제 실적이 없다 잘못 사면 물린다 라는말도 있었는데 주가가 몇 일 연속 심하게 오르다보니 나도 재무제표나 실적 이런거 안보고 그냥 따라 샀던 기억이 ㅋㅋㅋ
그러고 나서 얼마 뒤에 급락하면서 배터리아저씨 사기꾼이란 말이 들렸고 나에겐 없는 종목이어서 잊고 지냈는데 책에서 금양주식이 거래가 정지 되었다고 하길래 찾아보니 진짜 거래 중지되었고 기사를 찾아보니 거의 상장폐지 수준이었다.
이래서 남의 말만 듣고 무작정사면 안될 듯..

대박주식 종목 중 하나는 모기업에서 분리 독립된 기업이라고 하며 그 중 LG에너지솔루션이 거론되어 있다.
상장 할 당시만해도 사람들이 100만원을 생각했고 60만원 일 때 놓치고 안팔았더니 공모가까지 갔다가 30만원 후반에서 40만원대를 왔다갔다 중인데…
최소 70만원 생각 중인데 올해 팔 수 있을까 싶다.
그래도 대박주식으로 분류되어 있으니 일단은 더 지켜보기로 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거의 모든 주식 책에서는 ‘주식은 오를 때 사고 내릴 때 판다’ ‘손절과 익절을 잘해야 손해를 안보고 주식투자에 성공한다’를 강조하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