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2026년 완전개정판) - 제대로 시작하고 처음부터 돈 버는 주식 공부 교과서 처음인데요 시리즈 (경제)
강병욱 지음 / 한빛비즈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평소에도 주식책은 최대한 챙겨보자 싶어서 서평단에 올라오면 매번 신청하는 편이다.

오랜만에 대놓고 초보자를 위한 책인거 같아서 초심으로 돌아가 찬찬히 읽어보자는 마음으로 서평단에 신청했다.

책 제목에도 있다시피 이 책은 개정판이다. 몇 이나 개정이 된건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2010년도 10월 초판되어서 그 뒤로 이번이 5번째로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종이의 질은 좋은데 들고 다니기도 무겁고 책 내용도 좀 무겁게 느껴졌다.

실전보다는 이론적인 내용이 많아서 좀 더 무겁게 느껴진거 같기도하다.




이 책은 아래와 같이 크게 7가지 주제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1. 투자 기초 체력만들기
2. 실전 감각 익히기 ( HTS/MTS로 나만의 트레이딩 룸 만들기 )
3. 시장을 움직이는 힘 ( 투자를 위한 경제 지식 )
4. 종목을 고르는 눈 ( 재무제표와 핵심 개념 )
5. 흐름을 읽는 기술 ( 차트와 추세로 시장 판단하기 )
6. 고수따라잡기

제목들은 실전 느낌인데 막상 읽으면 전체적인 이론적인 느낌이 강한 책인거 같다.

그렇다고 책 내용이 나쁜건 아니다. 나름 몰랐던 내용들도 꽤 있어서 도움은 되었지만 다만 가독성이 떨어져서 책 읽는데 힘들어서 아쉬웠다.
그래도 시간을 들여 정독하면 생각보다 더 괜찮은 책인거 같다.

난 1차적으로 속독을 한다음 시간날때 정독을 하는 편이라 속독이 안되면 살짝 거부감이 드는 경향이 엤는데 그래도 목차의 내용들이 궁금증을 불러 일으켜서 결국은 궁금한 순서대로 정독을 했다.

생각보다 필요했던 팁들이 많아서 이해하기 쉬웠다. 괜히 개정판이 많이 나오는게 아니다 싶었다.

증권사별로 거래 수수료 정리가 되어 있는데 키움증권이 수수료가 제일 싸다고 들었지만 생각보다 타 증권사보다 많이 저렴했다. 아무리 소수점이라지만 큰 금액들을 거래하게 되면 무시하기 쉽지 않을듯..

난 소액으로만 거래를 해서 체감을 못했지만 큰 금액을 투자하는 사람들은 수수료도 계산해서 증권사를 선택하여 거래한다는 얘기를 들어본적있다.

그래서 나도 주식 처음 시작할때 키움이 사용하기도 쉽고 수수료도 제일 저렴하다고해서 메인으로 키움증권을 개설한 기억이 난다.

그리고 HTS활용법 소개가 나오는데 난 처음엔 폰으로만 주식 거래를 하니까 패쓰하려다 혹시나 싶어봤는데 확실히 MTS보다는 HTS가 기능도 다양하고 활용도가 높아서 나도 시간이 날때에는 귀찮더라도 PC버전으로 접속해서 종목분석을 해봐야겠다 싶었다.

한권에 많은 내용을 담으려다보니 최대한 중점만 요약해서 정리한 느낌은 나지만 HTS활용법 소개는 나름 만족한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손익계산서나 재무제펴도 봤을때 어떤 부분을 체크해야되는지 설명되어 있어서 러느정도 보는거에 감이 오는거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