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녜스 바르다의 말 - 삶이 작품이 된 예술가, 집요한 낙관주의자의 인터뷰 마음산책의 '말' 시리즈
아녜스 바르다 지음, 제퍼슨 클라인 엮음, 오세인 옮김 / 마음산책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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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충분할 만큼 전투적으로 정치적이지 못해요. ... 저는 충분할 만큼 겸손하지 않고, 충분할 만큼 전투적이지도 않아요. 반면 엄청 자기중심적이죠. 여전히 저는 중산층 문화에 참여하고 있어요. 그곳에선 예술가가 영화를 만들죠. 133 - P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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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이 춤이 된다면 - 일상을 깨우는 바로 그 순간의 기록들
조던 매터 지음, 이선혜.김은주 옮김 / 시공아트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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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 : 태양의 화가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7
파스칼 보나푸 지음, 송숙자 옮김 / 시공사 / 199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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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는 자신의 삶에서 그림이 가장 중요함을 알았다. "사람들을 괴롭히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그림을 그린다. 그들은 그림을 통해 그들 대부분이 알지 못했던 부분을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 나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말은 빈센트가 그림에서 요구했던 것을 가장 적절하게 정의한 말이며, 그가 추구했던 작업의 제일목표라고 할 수 있다. 그림을 통해서만 볼 수 있는 것을 보여 주려 했던 것이다. 57 - P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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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탄생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39
앙마뉘엘 툴레 지음, 김희균 옮김 / 시공사 / 199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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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그들은 마치 오래 전부터 영화를 보아 온 사람들처럼 자연스레 앉아, 삶의 모습이 화면에 재생될 때마다, 스스로가 저쪽에서 다시 부활하고 있다는 환상에 젖어들었다. 그 심정을 한 신문기자는 이렇게 표현했다. 

"언젠가 모든 대중이 카메라를 소유한다면, 그래서 자신들에게 소중한 사람들이 움직이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다면, 죽음이 가진 완결성 또한 사라질 것이다." 17

- 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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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의 여인들 시오노 나나미의 저작들 7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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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아는 것은 곧 역사의 진실을 아는 것이다. 어떤 시대를 잘 알고 싶으면 그 시대의 여자들을 잘 조사해보라"고 말한 사람은 쾨테였다. 그녀에 관해서 쓴 사람들도 루크레치아의 성격에 흥미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녀에 대해 글을 쓰는 이유는 필연적으로 주변 상황이나 주위 사람들을 써넣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즉 남자에 대해 쓸 때는 주위 여자에 대해 쓰지 않아도 되지만, 여자에 대해 쓸 때는 남자에 대해 쓰지 않을 수가 없다. 따라서 여자에 대해 쓰면, 결과적으로 역사의 진실에 자가서게 된다.  - P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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