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10 - 본편, 피에트 하인이 만든 쌓기나무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10
김태완 지음 / 자음과모음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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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10 피에트 하인이 만든 쌓기나무

김태완 지음

 

수학이라는 학문을 공부하면서 학년이 높아질수록 수포자가 많이 생기는 걸

우리 주위에서 많이 보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려서는 그렇게 좋아하던 수학을 왜 아이들은 점점 더 싫어할까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수학이 공부로..주입식으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려서는 놀이로 교구로 즐겁게 공부하던 수학이..

어느날 부터인가 공식을 외워야 하고 또 지겨운 문제풀이를 반복하다보니

아이들은 어느새 수학을 제일 싫어하는 과목으로 꼽는다고 합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게 해주었다면 좀더 다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쌓기나무..우리 어려서는 가베로 많이 하던 활동인데요

이 책에서는 그 쌓기나무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알려줍니다.

 

1교시엔 쌓기나무 활동은 우리에게 어떤 이로움을 줄까?

쌓기나무가 우리에게 가져다 주는 의미를 알려줍니다.

 

2교시엔 서로 같은 쌓기나무 모양으로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 봅니다.

이런 활동 속에서 다양한 변환 활동이나 끼워 맞추기 그리고 창조적인 응요 활동

같은 요소를 다루면서 공간에 대한 깊은 이해력과 탐구심을 기르게 되지요.

 

3교시엔 서로 다른 쌓기나무 모양으로 다양한 모양 만들어보기

4교시엔 쌓기나무 모양을 똑같은 모양 여러 개로 나누어 보기

5교시엔 쌓기나무 모양의 색칠한 부분의 면의 개수 찾기

6교시엔 사용된 쌓기나무의 개수 알아보기

7교시엔 쌓기나무로 만든 모양의 위, 앞, 옆에서 본 모양 알아보기

8교시엔 위에서 본 모양을 바탕으로 쌓기나무 모양의 앞, 옆모양 알아보기

9교시엔 쌓기나무 모양의 겉넓이 알아보기

10교시엔 규칙을 찾아 쌓기나무 모양 만들기

 

 

우와~~이렇게 다양한 쌓기나무 활동을 하다보면 도형 공부는 절로 될듯 싶습니다.

쌓기나무로 아이와 활동도 해보았답니다.

 

아직은 모든걸 이해할 수 없지만 조금씩 알아가는 재미로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을 즐겁게 읽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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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자 유재석 - 방송작가가 쓴 국민 MC 유재석 이야기
김영주 지음 / 이지북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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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자 유재석

김영주 지음

이지북 펴냄

 

일인자 유재석...

이 책을 하루만에 밤을 새워 읽고 참 많이 울었습니다.

우리가 지금 응원하고 있는 유재석은 저절로 생긴 인물이 아니랍니다.

10년이라는 무명생활을 보내고...

남들보다 좀더 눈에 띄지 않아도 묵묵했던 그...

 

아이들과 읽으면 좋을것 같아서 책에다 밑줄을 그어가면서 읽고

학교 다녀온 아이들에게 아이들이 말하는 유느님....

유재석이 지금에 자리에 오게된 이야기를 읽어 주었답니다.

 

세상은 참 공평하다는 생각을 나이가 들면서 더욱 절실하게 하곤 합니다.

 

유재석에게도 그런 날이 있었기에 지금의 유느님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두근 거립니다.

 

우리가 늘 듣던 유재석은 후배들에게 따뜻한 사람..

저녁에 약속을 많이 만들지 않는 사람이라고 들었는데요

역시 최고의 자리에서도 그는 자신과의 약속을 지킬줄 아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총4부로 구성이 되어있는데요

1부는 무명에서 유명으로

2부는 유재석의 7가지 습관

3부는 나도 유재석이 될수 있다

4부는 인터뷰의 재구성인데요

 

2부에 유재석의 7가지 습관을 보면

1. 열심히 하길 바라

2. 부지런히 공부하길 바라

3. 자신을 낮추길 바라

4. 배려하길 바라

5. 남을 돋보이게 하길 바라

6. 희생하길 바라

7. 게이머가 되길 바라..

 

 

정말 중요한 이야기는 여기에 다 적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저자가 이책을 쓰게된 배경에 대해서 하신 말씀

100% 공감합니다..

 

"내가 유재석에게 말하는 법, 재미있게 대화하는 법, 노는법을 배우고자

했던 건, 살아 있을 때 나와 함께하는 모든 사람들과 잘 지내기 위해서다.

그리고 또 하나! 내가 죽게 되면 아버지와 만나 이승에서 하지 못한 대화를

본격적으로 하기 위해서다."

 

저도 이 책을 읽고 아이들과 좀더 다른 삶을 생각해볼 여유가 생겼답니다.

유재석...이름 석자만으로도 행복함이 밀려오는 건....

그가 인생을 행복하게 살고 있어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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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마법전사 헤르메스 1 : 사라진 코델리아 영어마법전사 헤르메스 5
제프 리 시나리오, 프레데릭 필로 그림, 장영준 영어콘텐츠, 하얀날개스튜디오 기획.제작 / 주니어김영사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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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마법전사 헤르메스

1. 사라진 코델리아

Jeff Lee 시나리오

Frederic Pillot 캐릭터디자인

장영준 영어콘텐츠

하얀날개 스튜디오 기획.제작

주니어김영사 펴냄

 

주니어 김영사에서 초등 영어 완정정복 시리즈로

영어문형 150개 영어단어 1500개를 정복하자는 의미로 학습만화책이 출시되었답니다.

더군다나 3d라는 메리트로 얼른 구입을 하게 되었지요...

 원래 본책과 함께 워크북..그리고 카드까지...

너무나 알찬 구성이지요...

 

사라진 코델리아....

너무나 재미있어서 몇번을 읽고 또 읽었습니다.

 

어느날 다크여왕에게 코델리아가 잡혀가고 코델리아를 구하기 위해

헤르메스가 달려갑니다.

그런데 헤르메스가 최후의 전사라고 하는데요 과연 맞는 말일까요?

 

3d가 너무나 신이나서 집에 있는 안경쓰고 그림을 다시 보니

와우~~정말 신기합니다..ㅎㅎ

 

그리고..스토리의 흥미진진한 내용속에 펼쳐지는 영어문형...

처음엔 그냥 지나쳐 읽었으나 두번째 읽을때는 큰 소리로 말하면서

내가 주인공인양 이야기 하면서 대화를 했답니다.

 

그림이 너무나 신이나서 그저 보는것 만으로도 그 책속에 푹 빠지게 되는

장점이 있는데요 스토리에 영어가 들어가 있다니 너무나 대단한 내용 아닌가요?

 

영어는 늘 꾸준히 접해야 하는데요 그것을 알고 있음에도 쉽게 되지 않아

고민하는 저에게 재미있고 감동적인 스토리로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해주는 이 책이 너무나 반갑고 감동적이기까지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영어를 좀더 즐기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음편은 언제나오나 제가 먼저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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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까? 말까? 중학년을 위한 한뼘도서관 23
하이케 브란트 지음, 송소민 옮김, 수잔네 괴히리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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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까? 말까?

하이케 브란트 글 / 수잔네 괴리히 그림 / 송소민 옮김

주니어김영사 펴냄

 

말할까? 말까? 아이가 갈등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책 표지를 보면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아이가 무엇을 간직하고 있어서 저렇에 망설일까 말이지요..

아이 둘과 함께 책을 나눠서 읽은뒤....

 

아~~~아이들에게 남아있는 순수함을 다시 엿볼수 있었답니다.

 

 아냐는 엄마가 외출후 늦게 오시던 날..

옆집에 사시는 이들 아주머니가 잠시 들어와 있으라고 해서 들어가 있던중

서랍에서 초콜릿을 발견하고 몰래 먹게 됩니다.

설마 아시겠어??? 하는 마음이었으나...

아주머니는 아냐에게 물어봅니다.

아냐는 겁이나서 아니라고 말하지만 그뒤로 계속 갈등을 겪게 됩니다.

사람이라는 것이 마음속에 불편한 진실을 두고 있다면 참 힘든 법인데

아이 입장에서도 아마 어찌할바를 몰라 더욱 힘들었다는 것이 책을 통해

엿볼수 있었답니다.

 너희들이라면 어떻게 할것 같니??? 물어보니..아이들은 의외로 한참을 고민하고 대답합니다.

아냐를 이해하듯 말입니다.

이들 아주머니는 아냐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다 아시는듯..

기다려줍니다.

그리고 아냐에게 생각할 기회도 주십니다.

사실 우리 어른들은 늘 바쁘고...급해서...아이들과 부딪힙니다.

이번 책을 통해 이들 아줌마의 현명한 모습에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아냐 뿐만 아니라 우리 어른들도 이럴때가 있습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당연히 그런 날이 있지요..

그러나...세상엔 감춰진 비밀이 많다는건 그리 좋은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춘기를 시작하는 중학년 아이들부터 이 책을 읽으면서

자기 마음을 다스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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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입을 알아야 대학이 보인다
교원 교육 연구소 지음 / (주)교원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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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입을 알아야 대학이 보인다

교원 교육연구소 지음

교원 펴냄

 

아이가 고학년이 되고 하루 하루 시간이 흐르면서 미래를 생각할때가 다가옴을 느끼고 있답니다.

어려서부터 책도 많이 읽어주고 또 읽게하는 환경도 만들어 주면서 체험도 많이 다녔는데요

막상 미래를 위해 무엇을 준비했나? 하는 막연함이 밀려와 고민을 하던 중 이었습니다.

 

전집으로 너무나 익숙해진 교원

그런 교원에서 단행본을 간혹 출판하는데요..

지난번에 '서울대 리얼 초등 공부법'이라는 책을 사서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이번에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한 자기주도학습 전형 준비하기 라는 테마를 갖고

'고입을 알아야 대학이 보인다' 라는 책을 출간해서 얼른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주위에서 초등 고학년임에도 아직 멀은거 아니야? 라는 반응이 많았지만

어느새 5학년이 된 아이를 보니 세월이 훌쩍 지나가는것을 느껴서 인지

책에 푹 빠져서 세번이나 읽게 되었답니다.

 

우선 책은 세가지 주제로 만나게 된답니다.

첫째, 자기주도학습 전형 이것만은 꼭 알자

둘째, 경쟁력 있는 나만의 포트폴리오 만들기

셋째, 합격으로 가는 자기개발계획서 및 면접 방법 이랍니다.

 

첫번째 주제에서 입학사정관제와 자기주도학습 전형 대비 방법을 보고

각 학교마다의 특색을 보는데요..

왜이렇게 현실적으로 다가오는지요..

어떻게 현실을 헤쳐 나가야 미래를 대비할수 있는지 막연함이 아닌

구체적인 제시로 다가와서 몇번을 읽고 또 읽었답니다.

 

두번째 주제에서 포트폴리오 만들기는..

초등학생이 무슨 포트폴리오야 하는데요

어릴때부터 차근 차근 꾸준히 해온 나만의 무기가 있다는 것은

정말 큰 무기가 된다는걸 이책을 통해 알게되었답니다.

 

어린시절부터 학생에게 주어진 잠재력과 창의력을 하루 아침에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매일 꾸준히 일관성있게 한다면 나만의 역사가 있는 스토리로 경쟁력있는

포트폴리오가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세번째 주제에서는 직접 자기개발계획서와 면접 방법을 보여주었는데요

직접 만든 포트폴리오와 계획서는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보여주는 예시라서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아~~책을 읽고 나니...어렴풋이 알고 있던 것들이 정리가 되어 흐름이 파악이 되는 듯 합니다.

 

앞으로 다시 책을 읽고서 아이에게 필요한 부분을 도움을 줘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아이들이 모두 지혜롭게 학교 생활을 하면서 행복한 미래를 꿈꾸면서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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