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다르게 살아야 한다 - 이시형 박사의 산에서 배운 지혜
이시형 지음, 김양수 그림 / 이지북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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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 박사의 산에서 배운 지혜

이젠, 다르게 살아야 한다

이지북 펴냄

청소년부터 성인들 출간물이 넘 맛깔스럽게 나의 입맛을 톡톡 건드려 주는 이지북

늘 그렇게 생각하던 이지북에서 이시형 박사님 책이 나온다고 해서

과연 어떤 책인지 너무나 궁금했습니다.

책을 받아들고 두번은 읽은것 같습니다.

우선 책을 읽고 깊은 반성을 했습니다.

박사님께서 말씀하신 바쁜 현대인..

그 현대인중 하나가 바로 저입니다.

저는 늘 앞만 보고 달립니다.

우리 부모님 세대에서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바삐 살았던 것 처럼

젊은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 " 나는 억척같이 살아야해.."

또는 " 나는 큰딸이니 더욱 잘살아야 해..그래서 늘 바빠.."

이 모습이 제 모습입니다.

바로 아래 여동생은 늘...편안하게 삶을 가꾸어 갑니다.

그저 시간이 흐르는대로 몸이 가는대로 하지만

전 늘 저 만의 틀 안에서 시간 가는 것이 넘 아까워서 하루를 쪼개고 또 쪼개어

사는 습관이 들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박사님께서 말씀해 주십니다.

인간은 기계가 아니기에 과열되면 고장이 나고 뇌가 열을 받는다고 합니다.

실제도 뇌 온도를 측정해 보았는데요 뇌에 열이 나면 정교하게 얽혀 있는

뇌신경망이 제대로 돌아가질 못한다고 합니다. 주의집중은 물론 계산도 제대로 되지

않는 상황이 벌어진다고 합니다.

이럴때 처방을 알려주셨습니다.

바로 잠시의 휴식...쿨 다운 이라고 뇌과학에서 말한다고 합니다.

또 공감되는 말씀이 수첩에 간간히 여백을 줘라...바쁘면 상상력도 솟아나지 않고

인간관계도 메말라 버린다고 했습니다.

모든 인간관계는 일정한 시간과 여유가 필요합니다.

"아무 일도 하지 말고 그냥 멍하니 산만 바라보고 계십시오.

그게 바쁜 당신에게 내가 말릴 수 있는 처방의 전부라는 것 잊지 마십시오"

정말 가슴깊이 공감하는 글귀 랍니다.

이제 천천히 정리하렵니다..

제가 먼저이고...제가 살아야 가족도 있고..

이 모든것도 내가 좋아서 하는 것임을 잊지 말고.

박사님 말씀대로 그렇게 살아가렵니다.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그러기 위해서 지금부터 약속을 지키위해

노력하려고 합니다...

아~~~요즘 같은 현실에서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한번 이 책을 만나게 된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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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30 - 본편, 유클리드가 만든 삼각형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30
선종민 지음 / 자음과모음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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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30 유클리드가 만든 삼각형

선종민 지음

(주)자음과 모음 펴냄

삼각형..우리 주위에서 자주 접하는 도형입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물건들과 쉽게 지나치는 사물들은 세모, 네모, 동그라미 등의

모양을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사물을 이해하려면 도형에 대한 이해가 먼저 되어야 합니다.

도형을 왜 배워야 할까요?

도형을 배우는 목적은 단순히 도형을 아는것만이 아니라 도형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과학적,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방법까지 익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도형의 기본은 바로 삼각형입니다.

삼각형의 특징만 제대로 이해한다면 모든 다각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

이 책에서는 1교시부터 9교시까지 수업을 하는데요...

1교시 삼각형이란?

2교시 동위각, 엇각, 맞꼭지각

3교시 삼각형의 내각과 외각

4교시 여러 가지 삼각형

5교시 삼각형의 합동

6교시 삼각형의 닮음

7교시 삼각형의 넓이

8교시 삼각형 넓이의 응용

9교시 피타고라스의 정리..

우선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부분까지만 읽고 활용해 보았답니다.

1교시 삼각형이란 고대 기하학의 발생 과정을 알고 모든 다각형의 기본인 삼각형을

이해하도록 합니다. 세 점과 세 선분을 이용하여 삼각형이 만들어지는 조건을 알수 있습니다.

삼각형의 각 부분에 대한 명칭과 표현 방법을 알아봅니다. 내각의 크기에 따라

달라지는 삼각형의 종류를 살펴봅니다.

2교시 두 개 이상의 선분이 교차할 때 각이 생깁니다. 각의 종류에 따라 이름이 나뉘는데요

동위각, 엇각, 맞꼭지각을 구별하고 각도기를 이용하지 않고 각의 성질을 이용하여

알려지지 않은 각을 구할 수 있도록 합니다.

4교시에나온 여러 가지 삼각형을 직접 작도 해 봅니다.

각도기가 없이도 눈금 없는 자와 컴퍼스를 이용해 삼각형을 작도할 수 있습니다.

5교시 삼각형의 합동 원리를 알아봅니다. 선분의 길이와 각의 크기에 따른

삼각형의 합동 조건을 이해하고 합동인 삼각형 사이의 관계를 알 수 있습니다.

9교시 피타고라스의 정리의 원리를 이해해 봅니다.

도형의 닮음, 합동, 넓이의 이해를 알아야 하기에 더욱 깊은 공부가 됩니다.

유클리드가 만든 삼각형...우리는 그저 도형 하나로 인식하는 삼각형을

이렇게 다양하고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신기합니다.

수학의 길은 신기하고 끊임없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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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은 어떤 날일까요? - 명절 어떤 날일까요? 2
양태석 지음, 김효진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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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은 어떤 날일까요?

양태석 글 / 김효진 그림

주니어김영사 펴냄

 

새해가 되면 우리는 어김없이 달력을 보면서 빨간날이 며칠이지? 하면서

쉬는 날을 체크하곤 합니다.

명절이라고 정해진 날을 왜 그날이 명절인지 궁금해 하지도 않고

그저 남들 다 쉬는 날이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지내곤 합니다.

 

어른들도 그러니 아이들은 더더욱 말할것도 없습니다.

우리나라 명절도 제대로 모르는 아이들이 커서 나라 살림을 하게 된다면

애국심을 비롯한 모든 행사가 제대로 이루어 질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래서 어린 아이들 일수록 이런 책들을 많이 접해야 하기에

이 책이 출간되었다는 것이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명절은 예로부터 해마다 지켜 즐기는 날로 오랫동안 이어진 관습에 따라 생겨났습니다.

명절을 지낸 이유는

첫째, 조상에게 차례를 지내고 덕을 기리기 위해서 입니다.

둘째, 가족의 화목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서 입니다.

셋째, 이웃과 정을 나누며 살기 위해서 입니다.

넷째,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서 입니다.

다섯째, 한 민족으로서 단결심을 기르고 나라의 평안을 빌기 위해서 입니다.

 

 

 명절은 양수가 겹치는 날, 보름달이 뜨는 날을 택해 정했습니다.

24절기는 태양의 움직임에 따라 절기를 24개로 나누어 놓은 것입니다.

달의 움직임만으로 계절을 따지면 잘 맞지 않기 때문에 태양을 기준으로

24절기를 만든 것입니다. 24절기를 활용하면 달의 움직임을 보고 농사를 짓는 것보다

더 정확히 날짜를 계산해 농사를 잘 지을 수 있답니다.

 아이들과 책을 읽고 명절 맞추기 놀이를 했는데요

양수가 겹친 날은 음력으로 1월1일, 3월 3일, 5월 5일, 7월 7일, 9월 9일 이랍니다.

보름달이 뜨는 날은 1월 15일 대보름, 6월 15일 유두, 7월 15일 백중, 8월 15일 추석이 있답니다.

 24절기로 아는 만큼 말해보기로 했는데요

생각보다 아는것이 적어서 뒤에 나온 부분을 몇번이고 읽었답니다.

입춘, 우수, 경칩, 춘분, 청명, 곡우, 입하. 소만, 망종, 하지

소서, 대서, 입추, 처서, 백로, 추분, 한로, 상강, 입동, 소설, 대설, 동지, 소한, 대한..

지금 읽었다고 해서 다 알고 넘어가는 것은 아니니까요

책을 통해 두고 두고 익히면서 우리 명절도 공부하고

좀더 조상들의 깊은 뜻을 새기는 시간으로 갖으려고 합니다.

 

이 책을 통해 명절에 대해 아이들과 좀더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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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의 착한 너구리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지음, 유혜자 옮김, 홍성지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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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의 착한 너구리

홍성지 그림 / 유혜자 옮김

주니어김영사 펴냄

 

책 표지의 너구리가 책 제목을 미리 봐서 그런지 다른 너구리와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도대체 어떤 내용으로 전개되는걸까?

책 표지를 보고 떠오르는 걸 말해보라고 햇는데요

아이가 감을 잡지 못합니다.

저도 넘 넘 궁금한데요..도대체 어떤 내용이 전개될까요?

 

착한 너구리는 동물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지만 자기를 맨날 놀리는 토끼와는

친하지 않게 지냅니다. 당연하겠지요. 나를 놀리는 친구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그런데 토끼가 위험에 처하게 되자..너구리는 토끼를 구해줍니다.

요즘 아이들에게 그런 면을 볼수 없는데요..

책속의 너구리는 착하다는 것이 어떤것인지 토끼를 통해 알게 해줍니다. 

 또 너구리에게 자꾸 사건이 일어나게 됩니다.

빨간 모자가 갖고 싶어서 어렵게 너구리 것이 되어버렸는데요

바람에 날라가더니..나뭇가지에 살포지 앉게 됩니다.

그런데 그 사이에 모자에 새들이 알을 낳아버렸네요,

내가 그토록 갖고 싶었던 모자인데..과감히 포기하고..

새들을 아끼는 마음을 보여 줍니다.

 엄마 생일날 기발한 아이디어도 사실 너구리가 기획한건 아니지만

너구리의 착한 마음씨 덕분에 엄마에게 사랑을 표현할수도 있게 됩니다.

길을 잃은 괴물을 물에 들어갈 수 있게 도와준 너구리는

겁쟁이가 아닌 영웅이 되어 버립니다.

 

우리가 생각한 착한의 기준을 이책을 통해 알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순수함이 무엇인지 착하게 살면 어떤 행복감이 밀려오는지

책을 통해 배우고 또 느끼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너구리 다니...오랜만에 아주 순진하고 착한 친구를 보니..

책을 읽는 제마음도 따뜻해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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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구한 용감한 개 마법의 시간여행 지식탐험 23
메리 폽 어즈번.나탈리 폽 보이스 지음, 노은정 옮김, 살 머도카 그림, 살 머도카 그림 / 비룡소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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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의 시간여행 지식탐험 23

사람을 구한 용감한 개

메리 폽 어즈번, 나탈리 폽 뵈스 지음 / 살 머도카 그림 / 노은정 옮김

비룡소 펴냄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를 좋아하는 나는 이번에도 신간으로 나왔다고 하길래

얼른 구입을 해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싶었습니다.

표지의 개 사진은 지금까지 봐왔던 마법의 시간여행 느낌과는 달라도

넘 달라보였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넘 슬퍼서 눈물이 났습니다.

저는 개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책을 받아들고 개와 함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전개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 계속 읽었는데요 오히려 그런 내용보다

사실적이서 더욱 즐겁게 책을 보았습니다.

 

 

 개에는 종류도 많지만 다양하다는 걸 이번 책을 통해 처음 알았습니다.

수색 구조견은 많이 들어봤습니다.

미국 9.11 테러 때 활약한 개들을 보니..그때 얼마나 무서웠는지..

정말 큰 일이었는지 다시한번 실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도우미개가 하는 일을 보면서 반성하기도 했습니다.

복잡한 길을 건널때 시각 장애인을 도와주고

현관의 초인종이나 전화벨이 울리거나 아기가 울 때 청각 장애인에게 알려줍니다.

신문을 가져다 주기도 하고

몸이 불편한 사람이 침대에서 휠체어로 가거나 차에서 휠체어로 이동하는 일을 도와줍니다.

장바구니를 들어 주기도 하고

문을 열어 주기도 합니다.

정말 대단하지요?

 

 

영리한 개들 편에는 개의 이름과 소개가 나오는데요

개도 영리하면 이렇게 소개도 되고

유명해 질수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개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게 된 것 같아서

처음의 제가 생각했던 것이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책은 우리에게 많은 걸 배우게 느끼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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