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달성하기 위한 목표 드림박스 Dream Box 4
원시인 지음, 왕정인 그림 / 파란하늘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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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달성하기 위한 목표

원시인 글 / 왕정인 그림

파란하늘 펴냄

 

점점더 학년이 높아가는 큰 아이를 보면서

운동선수가 꿈이라는 막연한 말 말고 좀더 구체적인

꿈을 그려보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던중

이 책을 보고 얼른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꿈....

여러분도 꿈이 있으셨지요?

저도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는것이 꿈이었습니다.

그런데 돌이켜 보면 그 꿈을 위해 제대로 목표를 세우지 못했습니다

막연히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생각만 했지..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내가 어떤 책을 읽고 어떤 공부를 하고

어떤 학교에 가야하며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등...

구체적인 목표가 없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혹여 우리때처럼 그렇게 지내면

안될 것 같아 목표 세우기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큰 아이는 야구를 좋아해서 야구선수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저학년때까지만해도 축구선수라고하더니요

지금은 야구선수라고 합니다.

 



 



 





그런데 막연히 야구선수이지...

그 꿈을 위해 내가 뭘 해야 하는지등 구체적인 목표가 없습니다

얼마전 수영 금메달 받은 박태환 선수...

이들이 저절로 그 자리에 서게된건 아닙니다.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또 노력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이 책을 읽고 아이가 조금은 생각이 정리되는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줍니다.

저도 이 책을 읽고 앞으로 살아갈때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목표를 잡아보기로 했답니다.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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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 루퍼스 우리집 새 식구를 소개합니다
누리아 로카 지음, 로사 마리아 쿠르토 그림, 이근애 옮김 / 꿈소담이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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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 루퍼스

누리아 로카 글 / 로사M. 쿠르토 그림 / 이근애 옮김

꿈소담이 펴냄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모든것이 긴장상태인 딸에게

새로운 환경에 대한 책을 읽게 해주고 싶었는데요

이번 기회에 반가워 루퍼스라는 고양이가 적응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는 참 많은것을 생각해 냈습니다.

 

사실 저는 고양이나..개...이런 동물들을 참으로 싫어합니다.

그래서 이런 책으로 많이 접하게 해주는데요

이 책을 읽으니 고양이가 참으로 귀엽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한마리 정도 키우면 너무나 사랑스럽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루퍼스를 입양해서 집안에 들여 가족이 되기까지의 과정..

자기들이 입양하자고 했기에 큰 책을 갖고 루퍼스를 대하는 피트와 폴라..

아직 어린 아이들이지만 자기만의 일에 책임을 갖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고양이 용품들...

와우~~~이렇게나 많이 필요한가요?

정말 놀랬습니다....

고양이는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을 받을수 있는 것도 참으로 복이 많아야 가능한 것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루퍼스를 길들이는 과정부터

루퍼스와 함께 하는 모든 내용이 참으로 아이들에게 와 닿습니다.

그림도 따뜻하고 아이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준 루퍼스가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고양이의 언어도 배우고...마지막엔 고양이 침대까지 만들어보는...

루퍼스 같은 고양이 한마리 키우고 싶다면서

이 책을 또 보고 또 보는 둘째에게 미소를 지었답니다.

 

동물을 사랑하게 만드는 책..

그래서 더 따뜻함이 느껴지는 책...

아이들과 두고 두고 읽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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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 1 - 깨트려라! 프리픽스 성을 지키는 접두사 마법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 1
어필 프로젝트 그림 / 사회평론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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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

장영준 지은이 / 어필 구성.그림

사회평론 펴냄

 

영어..정말이지..이렇게 중요한 과목이 될줄 알았으면 학교다닐때

너무나도 열심히 공부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어려서부터 영어공부를 시작하게 합니다.

많이 들어야 귀가 트인다고 많이 들려주기도 하고..

달달..외우기도 하고..말하기도 하고....그렇게 영어와의

전쟁아닌 전쟁을 하면서 씨름을하고 있지만

옛날부터 지금까지 변하지 않는것이 있습니다.

 

바로바로..단어랍니다..

 

제가 영어공부할때도 대충 내용은 알지만 정확히 알수 없었던건

바로 영어단어가 걸렸기 때문입니다.

영어단어가..자꾸...걸려서 외우지만 주입식으로 외우는 단어는 금방

잃어버리고 또다시 영어를 싫어하게 하는데 일등 공신이 되고 맙니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를 읽고 문법에 조금 자신을 갖고 있었던 시점에

영단어가 나온다고 해서 얼른 구입을 했습니다.

 

영단어는 단어의 원리를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학습만화랍니다.

또 접두사, 접미사, 어근 외에 어원, 복합명사, 유의어,반의어등의 다양한 규칙을

찾게 해 줍니다. 영단어에서 찾을 수 있는 모든 규칙들이 영단어의 원리랍니다.

 

영단어의 형성 원리를 이해하게 되고

각 구성 단위의 뜻과 역할을 알게 됩니다.

응용.확장하여 더 많은 영단어를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해서 재미를 더해주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영어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중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단어로 영어 단어 정복해 보려고 이번 방학 계획표에 넣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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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제주도에서 한 달 살기 - Jeju Island Real Story
전은주 지음 / 즐거운상상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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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제주도에서 한 달 살기

전은주 지음

즐거운상상 펴냄

 

이 책을 받기 전까지 여러가지 매체를 통해 이 글을 지으신

꽃님에미님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곤 빨리 책을 읽고 싶은 생각에 얼른 구입을 했습니다.

 

우리가 그냥 생각하기에 어떻게 이럴수가 있을까?

과연 나라면 할 수 있을까? 등등....많은 생각을 안겨주는 책입니다.

 

책 표지에 그림으로 그려진,..아이들과 엄마....그 여유로움속에

아빠가 없어보입니다.

 

왜 아빠는 없는거지? 처음 책을 읽기전에는 이렇게 한달을 지낼정도면

아빠가 학교 선생님인가?? 라는 생각도 가졌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아~~아빠랑 떨어져 지내서 어떻게 저럴수 있을까

하던 저의 생각을 확...바꾸어 주었습니다.

아빠가..오히려 더 바뀌어 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아주 엄청난 사교육과 교육열풍에 하루하루 지냅니다.

그런데 나만 그런것이 아니고 너도 나도 그렇게 살기에 당연히

나도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런 현실에 이렇게 과감하게 나의 배짱(?)대로 할수 있는 엄마가

있다니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비록 한달이라는 시간동안 아이들이 너무나 철이 들거나

정말 몰라보게 달라지지는 않았겠지만 한달이라는 길다면 길고

짦다면 짦은 시간동안 아이들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성장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책에 푹 빠져 점점 더 속도를 낼수록 제주도의 매력도 눈에 보입니다.

우리 나라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다니...

재작년에 다녀왔는데도 또 가고픈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질 않습니다.

 

우리 아이들..이렇게는 해주지 못해도 좀더 자연과 가까워 지고

교육열풍에서 빠져 나올수 있는 아이들로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특별한 책입니다..두고두고...생각이 나 꺼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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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태수 선생님, 정의가 뭐예요?
문성모.김숙분 지음, 이우일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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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태수 선생님, 정의가 뭐에요?

문성모,김숙분 글 / 이우일 일러스트

가문비 어린이 펴냄

 

초등4학년인 아이가 이 책을 읽고 싶다는 말에 아~~정의....

그 표현을 어떻게 해줘야 하나..조금 어렵지 않을까 싶어 망설였습니다.

그런데 책을 받아보니..책 표지가 너무나 잼나게 표현되어 있어서

아이는 제목의 뜻보다는 표지의 즐거움에 푹 빠져 책을 열게 되었습니다.

 

정의...과연 이 단어가 뜻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항상 정의로와야 한다고 말합니다.

누구나가 정의로와야 하고 그런 생각과 행동을 실천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것은 하루 아침에 되는것이 아닙니다.

어린 시절부터 몸에 밴 습관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를 가지고 소크라테스라는 별명을 가진

소태수 선생님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묻고 답하는 형식이랍니다.

 

서로말하기라는 방과후 수업에서 아이들과 선생님은 정의란 무엇인가?

에 대하여 열띤 토론을 벌입니다. 그리고 정의를 설명하기 위하여 학교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이 등장하기도 하고 선생님과 아이들의 생각이

어떤지를 펼쳐내 줍니다.

 



 



 



 





토론과정에서 우리가 알고 있거나 또는 처음 듣는 벤담, 밀, 노직, 헨리

데카르트, 로크, 칸트, 슈바이처등의 서양 학자들과

최제우, 이황, 정약용 선생님들의 위인 이야기도 나옵니다.

 

정약용 선생님 이야기를 읽으며서 얼마전에

그분 공연을 본 기억이 떠오르는지 좀더 관심있게 읽고

그분의 공평한 세상을 위하여 평생 노력하신 이야기를 내것으로

만드는 작업을 하게 됩니다.

 

정의라는것은 말로 표현되는 것이 아니라 실현될 때 가치가 있는 것이고

정의의 실현을 위하여 가장 중요한 덕목은 사랑이라고 가르칩니다.

그리고 정의를 위한 사랑은 우리의 가슴속에 있다고 말해줍니다.

 

어렵지만 아이들이 조금만 생각해보면 깊은 자기의 철학으로

이끌어갈수 있는 소중한 책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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