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괴물의 시간
마크 해던 지음, 박아람 옮김 / 문학수첩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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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각각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디선가 읽어본 듯한 느낌을 가지지만 그것과는 다른 새롭고 독창적인 이야기로 나아가는 것을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각각의 이야기 속의 주인공들은 부당한 권력에 휘둘리거나, 사건에 빠지게 되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생각하기 힘든 상황에 빠지게 됩니다.  그들이 마주한 상대는 자신이 어떠한 상태인지도 인식이 되기 어려운 상황의 인물들이며, 이러한 인물들과의 사건을 통해서 주인공의 행동과 생각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상황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것을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예상과는 다른 대응과 생각을 통해서 독자들은 더 흥미롭게 이야기를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각각의 이야기들은 조금은 쉽게 다가오기 어려운 것들도 있지만 이야기를 읽다가 보면 곧 자신도 모르게 이야기 속에 빠져 들게 되는 것을 느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신화적인 모티브를 가진 이야기부터 스릴러의 긴장감을 가진 이야기 등 책 한 권에서 다양한 분위기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는 재미 또한 이 책의 묘미인 것 같습니다 .

독창적인 주제를 다룬 이야기를 읽으면 예상치 못한 사건의 전개를 통해서 작가의 상상력과 작품을 읽고 작품이 제시하는 진실을 통한 여운을 통해서 보다 재미있게 작품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야기 속의 생생한 묘사 또한 작품의 재미를 독자들로 하여금 배가 할 수 있는 요소였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다양한 이야기의 재미를 느낄 수 있었던 시간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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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베프가 없을까? - 10대를 위한 친구 관계 사전 ㅣ 인문 톡톡 시리즈 2
양곤성.현이지 지음 / 넥서스Friends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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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친한 친구를 사귀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간혹 친한 친구라고 생각 했던 사람이 생각지도 못하게 더 좋지 않은 행동을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어린 나이에는 감정적인 부분이 더 크게 작용을 하기에 친구 관계를 유지하기가 쉽지 않았다고 기억이 됩니다. 

아이 또한 친구라고 했는데, 불현듯 어떠한 계기로 절교를 했다하고, 다시 친하게 지낸다고 하는 모습을 보니 걱정이 되었는데 이러한 친구 관계를 위한 상담과 심리학을 기준으로 쓰여졌다고 하여 같이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친구 관계 뿐만 아니라 어떻게 새로운 친구에게 접근을 하여야 될지, 이성 관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을 해보아야 될지, 학교에서는 어떻게 행동을 하여야 될지, 부모님과는 어떻게 관계를 유지해야 될 지에 대해서 아이가 생활하는데 있어서 느껴 볼 수 있는 다양한 관계에 대해서 다루고 있었습니다. 

아이도 책을 읽으면서 실제로 경험했던 고민과 비슷한 내용이 있어서 다시금 생각을 해보고, 주위 친구들과의 관계에 대해 서도 다시금 생각을 해 볼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나의 관점, 친구의 관점, 하지 않아야 하는 행동, 어떻게 대처를 하면 좋을 지에 대해서 수록이 되어 있어서 읽어보니 각 상황에 대해서 쓰여진 이야기에 많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아이 또한 나의 관점에 대해서는 공감이 갔고, 친구의 관점에서는 생각을 더 해봐야 겠다고 했습니다.  책을 읽고 알지 못했던 다양한 관점들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볼 수 있었고, 앞으로 친구들과의 관계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참고를 해야 겠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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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곤충 빌딩의 위기 ㅣ 제발돼라 놀라운 곤충 시리즈 2
김지균 지음, 이정수 그림, 제발돼라 원작 / 서울문화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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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1편 '곤충 학교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2권이 새롭게 나왔다고 해서 같이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집 근처에서 볼 수 있는 빌딩이라니 어떠한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했고, 아이도 기대가 되며 어떠한 새로운 곤충들이 등장을 할 지 궁금하며 책을 읽었습니다. 

새로운 이야기 답게 새로운 악당들이 등장을 하면서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학원과 문구점이라는 공간이 곤충 지배자들의 소굴이 되어, 친구들이 위험에 빠지게 되며 이야기가 진행이 되니 아이가 더 흥미롭게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반인 반충의 곤충들에 대한 생존 전략, 신체적 특징 등  곤충에 대한 지식이 수록되어 있어서 곤충들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며 읽을 수 있어서 더 재미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무심코 지나 치던 곤충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생활에서 볼 수 있는 정보들이 수록되어 더 흥미롭다고 하였습니다. 

다양한 특징들이 이야기 속에서 나타나니 더 재미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곤충을 좋아하는 친구라면 곤충에 대한 다양한 지식도 알면서 재미있는 이야기도 함께 읽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거 같다고 생각되었습니다 .

아이 또한 곤충에 대해서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고 책 속의 흥미 진지한 이야기도 같이 읽으니 더 재미가 있었다고 했습니다. 

책을 읽고 아이는 생활을 하다가 책에서 본 곤충을 보게 된다면, 책에서 본 내용을 관찰해 봐야겠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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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훈민정음 해례본 수업
김정진 지음 / 넥스트씨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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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위대한 유산이자 누구나 쉽게 의사소통을 가능한 문자인 '훈민정음'의 위대함을 알지만 실제로 그 문자의 설계도라고 할 수 있는 해례본을 모두 읽어 본 사람은 많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학창 시절 국어 시간에도 부분적으로는 배우지만 모두를 배우기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 번 쯤은 해례본을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접근하기가 쉽지 않아서 실천을 하지 못하는 독자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서 다시금 '훈민정음'의 위대함과 세종대왕을 비롯한 집현전 학자들에게 고마움을 느껴 보았습니다 .

단순하게 해례본에 대하여 설명된 것이 아니라, 세종이라는 인물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보고, 한국어의 시작이 어떻게 되었는지, 창제는 어떻게 되었는 지를 통해서 차근차근 읽어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 또한 이러한 배경이 있는지 몰랐다며 흥미롭게 책을 읽었습니다.  해례본 원본을 보면서 한자의 독음과 풀이까지 같이 진행이 되어 있어서 해례본을 이해 하면서 읽어보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이도 어렵지만 차근차근 읽어보니 조금은 이해가 되는 거 같다며 책이 보기 쉽게 되어 있어서 읽기에 좋다고 했습니다 .

'훈민정음'의 해례본에 대해서 읽어 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으며, 아이 또한 단순한 한글이 아닌 해례본에 대해서 읽어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였습니다. 

아울러 우리 한글의 위대함을 다시금 느껴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했습니다. 

햬례본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완독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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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지브리 - 지브리를 통해 만나는 불교의 지혜
스즈키 도시오 지음, 민경욱 옮김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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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지브리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웃집 토토로' 등 작품을 재미 있게 보았고, 아이들도 '이웃집 토토로' 등을 도서관 DVD를 통해서 보고는 재미가 있다고 할 정도니 지브리의 작품들이 여러 세대가 보아도 재미가 있고 공감할 수 있는 작품성이 좋은 작품이라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각 작품마다 전달하는 숨겨진 메시지가 있기에 기억에 남고 나아가 더 많은 여운을 주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좋은 작품들에 숨겨진 메시지들 속에 더욱이 불교적 철학까지 담겨 있다는 것에 놀라웠습니다. 

프로듀서와 승려 분들의 인생관과 철학을 바탕으로 작품 속에 담겨있는 가르침을 읽어 보니, 작품을 생각하며 왜 그러한 이야기로 진행이 되었는 가에 생각을 해보며, 작품에 대해서 한번 더 이해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

작품 속에 녹아 있는 다양한 철학들이 불교적인 시각을 통해서도 해석이 되고 누구나 공감을 할 수 있는 내용이기라고 생각되어 많은 독자들이 지브리의 작품을 좋아하고 계속적으로 회자되고 있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시청 당시에는 의문스러웠던 장면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을 해보고 왜 그렇게 진행이 되었는 지에 대해서 책을 통하여 생각을 해보니 철학적인 관점을 통하여 전달하는 메시지를 공감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작품에 다양한 의미와 철학적 메시지가 담겨 있는 것을 통해서 작품이 전달하는 메시지를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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