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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괴물의 시간
마크 해던 지음, 박아람 옮김 / 문학수첩 / 2026년 7월
평점 :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각각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디선가 읽어본 듯한 느낌을 가지지만 그것과는 다른 새롭고 독창적인 이야기로 나아가는 것을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각각의 이야기 속의 주인공들은 부당한 권력에 휘둘리거나, 사건에 빠지게 되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생각하기 힘든 상황에 빠지게 됩니다. 그들이 마주한 상대는 자신이 어떠한 상태인지도 인식이 되기 어려운 상황의 인물들이며, 이러한 인물들과의 사건을 통해서 주인공의 행동과 생각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상황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것을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예상과는 다른 대응과 생각을 통해서 독자들은 더 흥미롭게 이야기를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각각의 이야기들은 조금은 쉽게 다가오기 어려운 것들도 있지만 이야기를 읽다가 보면 곧 자신도 모르게 이야기 속에 빠져 들게 되는 것을 느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신화적인 모티브를 가진 이야기부터 스릴러의 긴장감을 가진 이야기 등 책 한 권에서 다양한 분위기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는 재미 또한 이 책의 묘미인 것 같습니다 .
독창적인 주제를 다룬 이야기를 읽으면 예상치 못한 사건의 전개를 통해서 작가의 상상력과 작품을 읽고 작품이 제시하는 진실을 통한 여운을 통해서 보다 재미있게 작품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야기 속의 생생한 묘사 또한 작품의 재미를 독자들로 하여금 배가 할 수 있는 요소였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다양한 이야기의 재미를 느낄 수 있었던 시간 이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