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의 다양한 모습과 배워야될 점

나는 산새처럼 살고 싶다 - 20그램의 새에게서 배우는 가볍고도 무거운 삶의 지혜
도연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1년 11월

'나는 산새처럼 살고 싶다'를 읽으면서 새에 대한 많은 것을 알고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네요. 산행을 하면서 새소리를 들으면 기분도 좋아지고 새가 나무에 있는 모습을 보면 왠지 평화로워 보였는데 그러한 새들의 다양한 모습을 간접적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단순히 글만으로 표현된 것이 아니라 새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면서 또한 다양한 새들과 다양한 행동을 하는 새들의 사진을 보니 정말 산새처럼 살고 싶다는 기분이 들 정도네요.

산새들과 같이 어울려 살면 평화로움을 많이 느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다양한 산새들과 그와 어울려 사시는 도연 스님의 다양한 생각들을 읽어보면서 저 또한 많은 생각을 해보네요.

산새들의 다양한 생활 모습을 통하여 그들이 살아가는 것에 대하여 생각해보고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을 생각해 볼 수 있었네요.

새들도 살아가기 위해서 그들만의 독특한 생활 방식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네요. 생활 방식에서 우리 인간들의 생활 방식을 반성해보고 생각해 볼 수 있었네요.

새 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물들과의 만남과 그들의 행동을 통해서도 많은 것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네요.

새들도 살아가면서 경쟁과 다양한 습성, 살아가는 방법이 다양한 것을 책을 읽으면서 알 수 가 있었네요.

인공둥지를 만들고 책에서 본 새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통해서 새들과 교감을 해볼 수 있도록 하고 싶네요.

평소에 새에 관해서 관심이 많은 독자라면 읽어보면 재미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책을 읽으면서 인생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 될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