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벳 - 세상을 바꾼 1천 번의 작은 실험
피터 심스 지음, 안진환 옮김 / 에코의서재 / 2011년 9월
평점 :
품절



'리틀 벳'은 한 번의 큰 변화보다는 계속적인 작은 변화를 통해서 혁신을 가져오는 것을 뜻하며 이러한 것의 성공사례와 과정을 통해서 '리틀 벳'을 수행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인 것 같네요.

'천리 길도 한걸음부터''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과 유사하다고 생각하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우리가 아는 다양한 혁신과 성공이 하루아침에 만들어 진 것 같아 보이지 그 내면에는 꾸준한 작은 실험들을 통하여 오늘날의 혁신과 성공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네요.

'리틀 벳' 의 장점은 위험요소가 작아서 실패를 하더라도 피해가 적기 때문에 기존의 생활, 행동 등에는 크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혁신과 성공을 가져 올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 인 것 같네요.

우리가 접하고 있는 애플, 구글, 픽사 등의 사례를 통해서 이러한 점에 더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되었네요.

새로운 기회라는 것이 갑작스럽게 큰 전환점이 필요하기 보다는 작은 실험을 통해서 이룰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은 것 같네요. 위험요소와 심리적인 부담감으로 새로운 기회를 가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이나 그 밖의 다른 생각을 통해서 가지지 못하는 것 같은데 '리틀 벳'을 통한다면 이러한 것을 극복하여 새로운 기회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네요.

'리틀 벳'의 사례를 통하여 '리틀 벳'을 이용하는 방법을 습득하여 자신의 생활에 응용을 해본다면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사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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