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의 역사
자크 아탈리 지음, 이주상 옮김 / 이니티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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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위로는 죽음, 상실 등 마음의 불안 등으로 인하여 겪게 되는 고통을 극복하는 과정인데 그 과정과 방법이 어떻게 역사와 문화적으로 이루어 졌는 지에 대해서 서술 되어 있었습니다. 각 시대 별로 어떠한 특징으로 죽음과 상실을 마주 했으며, 그 슬픔 어떻게 마주 했는 지에 대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가장 큰 슬픔인 죽음에 대해서 시대 별로 슬픔을 달래기 위해서 위로가 어떠한 방법으로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역사에서 보았던 다양한 행동들이 슬픔을 극복하기 위한 위로의 한 방편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하게 시대적인 배경에 의한 행동이 아니라 슬픔을 극복하기 위한 행위였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종교적으로 죽음이라는 슬픔을 극복했던 방안에 대해서, 죽음이라는 운명을 어떻게 받아 들일지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을 해 볼 수 있었습니다.

단순하게 종교적인 특징으로 알고 있던 사실에 대해서 그 의미와 숨겨진 의미를 알게 된 점도 있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어떻게 죽음과 마음의 상실에 대해서 받아들이고 있는 지에 대해서도 조금 더 생각을 해 볼 수 있었던 시간 이었습니다. 

개인적인 사상으로 인해서 인지 예전 보다는 극복을 하는데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단순하게 위로를 받아들이기 보다는 미래에 죽음과 상실에 대한 슬픔에 대해서 어떻게 준비를 하고 받아 들이여야 될 지에 대해서 고민을 해 보았던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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