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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 ㅣ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2
다크모드 지음 / 모티브 / 2026년 7월
평점 :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책의 제목을 통해서 어떠한 이야기일지 궁금하여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진실은 과연 무엇인 지에 대해서 더 생각을 해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규칙적이며 무의식적으로 행하는 잠, 기억, 쾌락, 치료에 대하여 과거의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어떠한 진실과 왜곡이 있었는 지에 알 수 있었던 시간 이었습니다. 기억에 관련된 이야기를 읽으면서 그동안 실제 진실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것들이 실제로는 아니었던 경우들을 통하여 그동안 무의식적으로 인지하고 있던 사실들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을 해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 생활의 일부분인 잠에 대한 다양한 알지 못한 이야기를 통하여 잠의 중요성과 잠에 대한 알지 못했던 이야기를 알 수 있었습니다.
쾌락 파트를 읽어보니 왜 우리가 절제라는 것에 대해서 실행하는 것이 쉽지 않고, 그러한 점을 이용하여 유지되는 다양한 현대 사회의 현상에 대해서 이해를 할 수 있었던 부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과거의 치료에 대한 여러가지 잘못된 사실을 통해서 현대사회의 치료 기술의 발전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을 해보며, 생각지도 못한 과거가 있었기에 현대 사회의 치료기 술이 있다는 사실도 흥미롭게 다가 왔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알지 못했던 신기하고 조금은 예측하지 못했던 사실들에 대해서 알 수 있었으며, 현재의 진실이 미래의 진실이 아닐 수 있다는 사실이 역설적으로 다가오는 내용이 책을 읽고 흥미롭게 생각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