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구는 친구들이 신경 쓰인다 책이 좋아 3단계
이선주 지음, 국민지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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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태구'라는 주인공을 통해서 아이의 성장을 이야기로 나타내었다고 해서 아이와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아이도 어떤 책에서 주인공을 본 것 같다고 했는데, 벌써 네 번째 이야기여서 다른 시리즈를 보았을 것도 같다고 했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이사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해야 하고, 거기에 새로운 고민과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였습니다. 

어린 시절 친구들이 소중하고 새로운 곳으로의 이사는 아이들에게는 조금 힘들게 다가 올 수 있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헤어짐과 새로운 만남이 글로는 쉽지만 막상 현실적으로 다가오면 쉽지는 않았던 기억도 있습니다. 아이 또한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친구들이 생기면 좋을 것 같지만, 친한 친구들과의 헤어짐은 슬프고 어려울 것 같다고 이야기 합니다. 

주인공이 새로운 친구들과 사귀면서 나타나는 여러가지 이야기가 현실적이면서도 공감이 가고, 여러가지 사건과 친구들을 통해서 성장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야기에서 현대 사회의 문제점에 대해서 아이들의 시선을 통해서 잠시 나마 어떻게 극복을 해야 될 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이 또한 조금은 이해가 되지 않고, 이런 일이 있냐는 다소 의문 스런 모습으로 이야기를 읽어보며 조금은 생각지 못했던 현대 사회의 이면적인 모습에 대해서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이는 재미있는 이야기였다고 다른 시리즈도 읽어봐야겠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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