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라의 아이들 3 - ‘온새미로의 서’를 찾아서 이슬라의 아이들 3
양수련 지음 / 책이라는신화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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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1권에서는 시가 없는 섬에서 주인공의 만남을 통해서 서로 다른 환경으로의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였습니다. 

2권에서는 이슬라에서는 금지된 시 문장의 발견과 법정에서 시로 인한 사건이 일어나게 됩니다. 

3권은 온새미로의 서를 찾는 여정으로 이야기가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아이가 온새미로가 무엇인지 찾아보고 순우리말 중에 이렇게 예쁜 단어가 있었다는 것에 대해서 좋아하며, 앞으로 순우리말에 대해서 조금 더 알아보겠다고 하며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여주인공이 가족과 18년 만에 재회를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만남의 기쁨은 잠시, 만남으로 여주인공의 삶은 생각하지 못한 상황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인하여 온새미로의 서를 찾아가는 여정이 시작되고, 그 여정을 위한 원정대의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이야기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남주인공의 다른 방식의 삶을 통하여 삶에는 정답이 없다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주인공과 원정대의 선택과 여정을 통해서 그로인한 실수와 실패를 극복하며 자신만의 시를 완성해가는 이야기를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는 이야기를 읽어보면서 시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고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지도 생각해 보았다고 했습니다. 

독특한 배경과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어서 재미 있게 읽을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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