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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홀에서 생긴 수상한 일 ㅣ I LOVE 스토리
재스민 왈가 지음, 김예원 옮김 / 보물창고 / 2026년 1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외국 동화로 영어권 문화속의 경험이 바탕으로 쓰여진 이야기이지만 사회적 분위기는 우리나라 현재 문화에서도 느낄 수 있는 경험으로 공감을 가지며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림이 도난당할 때의 상황은 주인공 라미의 엄마가 미술관 대청소를 하고 있던 때라 누구였더러도 의심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지만, 이민자 가족이며 한부모 가정이라 그 의심이 더 큰 상황은 슬프게 다가 왔습니다.
가족에게 어려움이 생기면 그러한 어려움은 가족 구성원에게도 보이지 않게 나타나게 되는데 주인공 역시 엄마의 상황으로 학교의 생활이 더욱 어렵게 되는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친구 관계역시 한순간에 변하게 되는데 이러한 변화를 잘 극복하기라는 쉽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려다 보면 극복의 계기가 생기기 마련인데 다행이게도 베다라는 공감할수 있는 친구로 주인공은 조금이나마 힘을 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친구의 중요성도 다시금 생각해 볼수 있었습니다.
거기에 나다나는 유령이라니, 이야기는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이야기가 전개 됩니다 . 유령과 친구를 통해서 문제의 풀어나가는 이야기가 더 흥미 지니지하게 전개 됩니다.
친구관계로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지만 이러한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느껴보면서 아이들이 친구들과의 관계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친구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해 볼수 있는 기회가 될것 같습니다 .
아이 또한 책을 읽으면서 친구들과 더 좋은 시간을 보내야 겠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