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겹지 않니, 청춘 노릇 - 한국의 구글, 핸드스튜디오 안준희 대표가 말하다 청.춘.다.움
안준희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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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병장이 이병을 갈구며 말한다. ˝너도 내 짬밥 되면...˝ 회사에서 부장이 신입사원에게 야근을 시키며 말한다. ˝내가 신입 때는...˝ 내가 걸어온 길이 마땅치 않았다면 나를 따라오는 사람들에게 그 길을 강요하지 말고, 걷기에 마땅한 새 길을 함께 닦자고 손 내밀어야 함을 보여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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