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시간내서 이런거도 해찰하고 봐야 보입니다. 알라딘에서 가장 좋은점(이건 비교를 않해봐서 잘모름 타서점거래를 해봐야 하는 부분임). 그래도 개인적으로 좋은점은 최저가격보상제가 가장 좋아요. 그리고 쌩크. 마일리지. 1:1코너는 원론적인 답변만 해주기 때문에 약간 불쾌 그래서 왠만하면 사용하지 않음 기분만 상하기 때문에. 누가 날 귀찮게 하는게 가장 싫기때문에 나 역시 귀찮게 하고싶지않음. 또 가끔 증정품이 있어서 좋아요 그러나 요 증정품도 아주 야박하다고 생각됨 허긴 저는 우수고객이 아닐수도. ~~~. 어찌되었든 저는 앞으로 쭉 알라딘을 사용할거고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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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 - 무문관, 나와 마주 서는 48개의 질문
강신주 지음 / 동녘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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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건 않된다고 본다. 철학과 선은 다르다. 철학으로 공자리를 볼수는 없다. 이건 선에 대한 모독이다. 다만 이것!!! 화두를 타파하면 그냥 모든 자리가 공이다. 맛보기글을 읽고 화가난다. 절벽에 메달린 손 그건 마음이다. 글로 독자를 현혹하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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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와 부딪히는 바람도 사랑하라 기억에 남는 명법문 5
지선 외 17명 지음 / 불광출판사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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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말씀을 어떻게 돈으로 환산할까마는 <br/>아무리 생각을 거듭해도 요 책은 넘 비싸다. <br/>내게 와 부딪히는 황사도 모두 인연따라 오거늘<br/>어찌 바람을 사랑하지 않을수 있으랴만은. <br/>이 책속의 말씀들은 다 우리를 일깨우는 것인데도 불고하고 <br/>책 값이 넘 비싸다는 생각을 버릴수가 없다. <br/>출판사가 의아스럽다. <br/>시적인 제목값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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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와 범부가 함께 읽는 금강경
김원수 지음 / 공경원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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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가능하도록 쉽게 해설되었고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선과 기복을 동시에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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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평전 - 지울 수 없는 얼굴, 꿈을 남기고 간 대통령
김삼웅 지음 / 책으로보는세상(책보세)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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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처럼 두사람의 객관적인 눈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실패한 책이다. 거대한 정책실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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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의밤 2013-11-29 0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혀 공감안되네요. 한 사람의 저자가 쓰는건데 두사람의 객관적인 눈이라니..

이석기 2013-12-03 10:11   좋아요 0 | 수정 | 삭제 | URL
그러니까 이게 한쪽에서 노무현 줄줄 빠는 책이라는겁니다. 객관적이지 않은 감성팔이 책이라는거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