졍이꺼 마이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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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박 8일 피렌체- 가장 우아한 탐닉의 시간
황현희 글 사진 / 올(사피엔스21) / 2011년 9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2012년 04월 05일에 저장
절판

Italian Joy- 이탈리아 스타일 여행기
칼라 컬슨 지음 / 넥서스BOOKS / 2006년 8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2012년 04월 05일에 저장
절판

카페 이탈리아- 커피 향기 가득한 이탈리아 문화 기행
맹지나 지음 / 넥서스BOOKS / 2011년 5월
17,500원 → 15,750원(10%할인) / 마일리지 870원(5% 적립)
2012년 04월 05일에 저장
절판

위키드 1- 엘파바와 글린다, 개정판
그레고리 머과이어 지음, 송은주 옮김 / 민음사 / 2012년 3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12년 03월 07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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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면서 꼭 읽고 넘어갔으면 하는 동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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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하늘말나리야- 아동용, 중학교 국어교과서 수록도서
이금이 글, 송진헌 그림 / 푸른책들 / 2007년 3월
12,800원 → 11,520원(10%할인) / 마일리지 640원(5% 적립)
2004년 11월 24일에 저장
절판

결손가정 세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나름의 생활과 자기들의 표현방식을 통해 서로 우정을 쌓아가고 교류하면서 성장의 아픔을 겪게된다. 우린 무심결에 그 아이들을 눈여거보지않지만 그들만의 성장기록을 책을 통해 알수있다.
모모
미카엘 엔데 지음, 차경아 옮김 / 청람문화사 / 2002년 1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2004년 11월 24일에 저장
품절

고아이다. 모모는. 늘 일에 허덕이고 물질에 허덕이는 어른들에게 일침을 놓는다. 일때문에 아이들을 방목한다. 아아들과 놀이방식도 모른다, 그냥 좋은 장난감과 뭐 어른들이 생각하기에 좋아할 것으로 예상하고 일방적인 통행을 한다. 자연을 그리워하고 여유잇는 시간을 원하고 이야기함으로서 마음의 교류를 애기하고 살아가는 미덕의 나눔을 원한다. 아이들은 돈보다도 어린아이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것이다. 모모! 시간을 넉넉히 배려하자 아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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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기타 살아가면서 읽어야 할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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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G.오웰 지음, 김성운 옮김 / 홍신문화사 / 2003년 8월
5,000원 → 4,500원(10%할인) / 마일리지 250원(5% 적립)
2004년 11월 24일에 저장
품절

그렇다! 이념을 배운다는 게 어디서 부터일까. 자아의 성숙이 자리잡을 만한 시기에 우리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동물들의 반란을 통해 난 절대로 그렇게 살지 않겠다고 하지만 세월이 흐르다보면 편한 부를 추구하게 된다. 그러다보면 처음의 생가가은 없어지고 나도 모르게 싫어했던 것들을 닮아가게 된다. 여러가지 각도로 읽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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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을 중심으로 읽은 책들을 공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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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그늘 아래
이혜경 지음 / 창비 / 2002년 4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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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1월 24일에 저장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작가이다. 개인적이라는 게 친분이 있다기보다 이혜경씨의 소설을 좋아한다는 의미이다. 한번일그으면 얼른 의미가 와 닿지 않는 소설들이 많다. 그런 책들은 두번 세번 읽기도 하지만 비편을 하는 입장은 아니고 그냥 글 잘 쓰는 좋은 작가라고 생각된다. 구성이 치밀하고 문채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참 좋은 글들이 많다.
토지 1- 1부 1권
박경리 지음 / 솔출판사 / 1993년 6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2004년 11월 24일에 저장
절판

이 출판사의 토지를 읽었다. 읽으면서 참 애석해하고 울기도 했던 책이다. 왜 울었느냐고 하면 딱히 집어말 할 곳이 없다. 토지를 시작으로 우리나라의 대하소설들을 섭렵하기 기회를 갖기 시작했다. 아리랑. 태백산맥, 장길산, 녹두장군.... 허나 토지만큼 좋은 책은 없다. 박경리작가님의 김약국의 딸들을 보고 꼭 한번 뵙고 싶기도 했지만 그건 나의 꿈일 뿐이다. 이런 원인으로 난 섬진강변의 화동을 몇번갔다.
가시나무새 1
콜린 맥컬로우 지음, 안정효 옮김 / 문학사상사 / 1997년 11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2004년 11월 24일에 저장
절판
이민세대의 호주? 책은 나에게 이렇게 커다란 즐거움을 준다. 사람에게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자식이 우리의 온 정신세계를 지배하는 지 내겐 자식이 종교이자 생의 활력소이다. 안타까운 사랑 그리고 나에게 어울리는 적절한 사랑. 우린 늘 갈망한다. 더 환상적이고 나를 송두리채 내놓을 사랑을...... 애절한 사랑이다.
내 사랑 휘트니 1- 특별판
주디스 맥노트 지음, 김문유 옮김 / 현대문화센터 / 2004년 5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1월 15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4년 11월 24일에 저장

예전 부터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다. 그러다 얼마전에 손에 쥐어졌다. 1, 2, 3권을 단숨에 읽으면서 영국의 지난 세월을 반증을 배운다. 우리가 오래된 책을 읽을 때 그때 당시의 사회상을 배우게 된다. 잘 된 소설이란 게 뭔가? 그 시대의 생활상을 가장 잘 나타난 소설이 잘된 소설아니겠는가. 휘트니의 아름다운 사랑과 늘 갈등이 도사리고 있는 우리들의 인간사를 보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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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가까이 두고 읽어도 늘 신선함을 주는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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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이희재 지음 / 청년사 / 2003년 3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2004년 11월 24일에 저장
절판
어른들의 생활을 너무도 빨리 알아버린 아이의 슬픔. 겉은 아이지만 그 아이가 어떻게 사고하고 행동을 하는가에 대해서 어른들은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이또한 아이에게는 큰 슬픔으로 자리잡는다. 자기의 입장을 타당하게 내세우는 논리가 부족한 아이에게 정말 좋은 어른 친구가 생기지만 불의의 사고로 죽음을 가져오고 큰 슬픔에 휩싸이는 아이는 절망에 빠지지만 마음을 표현하지는 않는다. 어른들의 정성이 얼마나 부족한지 보여진다.
어린 왕자
생 텍쥐페리 지음, 김윤진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3년 9월
6,000원 → 5,400원(10%할인) / 마일리지 300원(5% 적립)
2004년 11월 24일에 저장
구판절판
청소년 뿐만 아니라 어른이 읽으면 더욱 좋을 책으로 분류하고 싶은 책이다. 서로에게 길들여지고 어른들의 물질세계를 단적으로보여지고 순수하다는 걸 일깨워주는 아름다운 책이다. 사람은 참 이상하다. 욕심이 터무니없이 많기 때문이다. 분수라는게 있고 승부수를 걸 일이 사랑과 건강이련만 왜 어른들은 최후를 알면서도 늘 반복적인 실수를 저지를까. 영원회귀의 사상으로 비유하면 잘못일까?
갈매기의 꿈
리처드 바크 지음, 이덕희 옮김 / 문예출판사 / 2000년 5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2004년 11월 24일에 저장
절판

청소년 시기에 읽을 적절한 소설로 보인다. 만약 선을 공부하는 자라면 그쪽으로 이해하고 승화시킬수 있으면 더욱 좋은 책이 될 수 있다. 뒷쪽에서의 읽기의 이해를 도울 수 있다면 그건 불교의 선으로 대화의 폭을 넓힐수 있으니 말이다. 대부분의 책들이 어떤 시각으로 이해하느냐에 달렸다고 본다. 함께 읽고 토론할 수 있는 부모이면 더욱 좋을 책이다.
꽃들에게 희망을 (반양장)
트리나 포올러스 지음 / 시공주니어 / 1999년 6월
6,500원 → 5,850원(10%할인) / 마일리지 320원(5% 적립)
2004년 11월 23일에 저장
구판절판
아름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허망한 물질에 착을 두지않고 정신적인 교감을 통해 우리들의 살아갈 길을 제시하는 이 책은 평생을 곁에 두고 봐도 괜찮을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초등학생들은 그냥 별 의미없이 읽겠지만 청소년부터는 좋은 길잡이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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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 2009-10-29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아아, 검색을 통해 우연히 블로그에 들어왔다
좋은 책을 추천해주시길래 둘러보다... 반가운 책들을 만나 댓글을 몇 자적네요..
네권 전부 어릴적에 감명깊게 읽은 책이에요...
유년기에 뜻깊은 감상을 주었죠...
다시 읽어도 좋을 것만 같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