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과 기타 살아가면서 읽어야 할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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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G.오웰 지음, 김성운 옮김 / 홍신문화사 / 2003년 8월
5,000원 → 4,500원(10%할인) / 마일리지 250원(5% 적립)
2004년 11월 24일에 저장
품절

그렇다! 이념을 배운다는 게 어디서 부터일까. 자아의 성숙이 자리잡을 만한 시기에 우리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동물들의 반란을 통해 난 절대로 그렇게 살지 않겠다고 하지만 세월이 흐르다보면 편한 부를 추구하게 된다. 그러다보면 처음의 생가가은 없어지고 나도 모르게 싫어했던 것들을 닮아가게 된다. 여러가지 각도로 읽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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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을 중심으로 읽은 책들을 공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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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그늘 아래
이혜경 지음 / 창비 / 2002년 4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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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1월 24일에 저장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작가이다. 개인적이라는 게 친분이 있다기보다 이혜경씨의 소설을 좋아한다는 의미이다. 한번일그으면 얼른 의미가 와 닿지 않는 소설들이 많다. 그런 책들은 두번 세번 읽기도 하지만 비편을 하는 입장은 아니고 그냥 글 잘 쓰는 좋은 작가라고 생각된다. 구성이 치밀하고 문채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참 좋은 글들이 많다.
토지 1- 1부 1권
박경리 지음 / 솔출판사 / 1993년 6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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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출판사의 토지를 읽었다. 읽으면서 참 애석해하고 울기도 했던 책이다. 왜 울었느냐고 하면 딱히 집어말 할 곳이 없다. 토지를 시작으로 우리나라의 대하소설들을 섭렵하기 기회를 갖기 시작했다. 아리랑. 태백산맥, 장길산, 녹두장군.... 허나 토지만큼 좋은 책은 없다. 박경리작가님의 김약국의 딸들을 보고 꼭 한번 뵙고 싶기도 했지만 그건 나의 꿈일 뿐이다. 이런 원인으로 난 섬진강변의 화동을 몇번갔다.
가시나무새 1
콜린 맥컬로우 지음, 안정효 옮김 / 문학사상사 / 1997년 11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2004년 11월 24일에 저장
절판
이민세대의 호주? 책은 나에게 이렇게 커다란 즐거움을 준다. 사람에게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자식이 우리의 온 정신세계를 지배하는 지 내겐 자식이 종교이자 생의 활력소이다. 안타까운 사랑 그리고 나에게 어울리는 적절한 사랑. 우린 늘 갈망한다. 더 환상적이고 나를 송두리채 내놓을 사랑을...... 애절한 사랑이다.
내 사랑 휘트니 1- 특별판
주디스 맥노트 지음, 김문유 옮김 / 현대문화센터 / 2004년 5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2월 13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4년 11월 24일에 저장

예전 부터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다. 그러다 얼마전에 손에 쥐어졌다. 1, 2, 3권을 단숨에 읽으면서 영국의 지난 세월을 반증을 배운다. 우리가 오래된 책을 읽을 때 그때 당시의 사회상을 배우게 된다. 잘 된 소설이란 게 뭔가? 그 시대의 생활상을 가장 잘 나타난 소설이 잘된 소설아니겠는가. 휘트니의 아름다운 사랑과 늘 갈등이 도사리고 있는 우리들의 인간사를 보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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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가까이 두고 읽어도 늘 신선함을 주는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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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이희재 지음 / 청년사 / 2003년 3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2004년 11월 24일에 저장
절판
어른들의 생활을 너무도 빨리 알아버린 아이의 슬픔. 겉은 아이지만 그 아이가 어떻게 사고하고 행동을 하는가에 대해서 어른들은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이또한 아이에게는 큰 슬픔으로 자리잡는다. 자기의 입장을 타당하게 내세우는 논리가 부족한 아이에게 정말 좋은 어른 친구가 생기지만 불의의 사고로 죽음을 가져오고 큰 슬픔에 휩싸이는 아이는 절망에 빠지지만 마음을 표현하지는 않는다. 어른들의 정성이 얼마나 부족한지 보여진다.
어린 왕자
생 텍쥐페리 지음, 김윤진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3년 9월
6,000원 → 5,400원(10%할인) / 마일리지 300원(5% 적립)
2004년 11월 24일에 저장
구판절판
청소년 뿐만 아니라 어른이 읽으면 더욱 좋을 책으로 분류하고 싶은 책이다. 서로에게 길들여지고 어른들의 물질세계를 단적으로보여지고 순수하다는 걸 일깨워주는 아름다운 책이다. 사람은 참 이상하다. 욕심이 터무니없이 많기 때문이다. 분수라는게 있고 승부수를 걸 일이 사랑과 건강이련만 왜 어른들은 최후를 알면서도 늘 반복적인 실수를 저지를까. 영원회귀의 사상으로 비유하면 잘못일까?
갈매기의 꿈
리처드 바크 지음, 이덕희 옮김 / 문예출판사 / 2000년 5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2004년 11월 24일에 저장
절판

청소년 시기에 읽을 적절한 소설로 보인다. 만약 선을 공부하는 자라면 그쪽으로 이해하고 승화시킬수 있으면 더욱 좋은 책이 될 수 있다. 뒷쪽에서의 읽기의 이해를 도울 수 있다면 그건 불교의 선으로 대화의 폭을 넓힐수 있으니 말이다. 대부분의 책들이 어떤 시각으로 이해하느냐에 달렸다고 본다. 함께 읽고 토론할 수 있는 부모이면 더욱 좋을 책이다.
꽃들에게 희망을 (반양장)
트리나 포올러스 지음 / 시공주니어 / 1999년 6월
6,500원 → 5,850원(10%할인) / 마일리지 320원(5% 적립)
2004년 11월 23일에 저장
구판절판
아름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허망한 물질에 착을 두지않고 정신적인 교감을 통해 우리들의 살아갈 길을 제시하는 이 책은 평생을 곁에 두고 봐도 괜찮을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초등학생들은 그냥 별 의미없이 읽겠지만 청소년부터는 좋은 길잡이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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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 2009-10-29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아아, 검색을 통해 우연히 블로그에 들어왔다
좋은 책을 추천해주시길래 둘러보다... 반가운 책들을 만나 댓글을 몇 자적네요..
네권 전부 어릴적에 감명깊게 읽은 책이에요...
유년기에 뜻깊은 감상을 주었죠...
다시 읽어도 좋을 것만 같네요. 감사합니다.
 
선으로 읽는 금강경
김태완 지음 / 고요아침 / 2004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글을 쓰는 이것. 자판을 두드리는 이것. 화면을 보는 이것. 다 이것이다

이론적으로는 설명도 되고 분별할수도 있다. 이해도 된다. 물론 알것다.

그래도 손에 잡히지 않고 확인이 되지 않는 멀고 먼 선의 길. 이것!

무려 8변째 읽고 있다. 답답하다.

금강경은 이해해서도 아니되고 알것다고 고개를 끄덕여도 아니되고 그 끄덕이는 것을 잡아내야 한다.

노력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다. 찾아야한다.  찾고 찾고 또 찾고 찾는 이것을 확인해야 하는데.

이 답답함을 몇자 적어 볼뿐이다.

결코 학문으로 풀 수 없는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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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와 메이 이야기 - 전6권
키무라 유이치 지음, 아베 히로시 그림, 김정화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05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무지 망설이다 구입한 책이다.

그림동화를 사야된다니......

우리집 아이는 마지막이 중 3학년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동네 근처 3곳의 중학교에서 권장도서라니.

빌려볼수도 있었을 텐데 큰맘먹었다.

읽고 아들한테 넘겼다. 독후감쓰라고 

아들은 아빠한테 넘긴다. (아빠는 지금껏 읽은 책이라고는 삼국지 뿐이다) 

우리 세사람은 각자 꼭 나이에 맞게 자기의 사고를 펼친다.

책을 읽은 시간보다 이야기 시간이 훨씬 길어지고 있다.

그림동화이지만 그냥 서재에 꼿아두기로 했다.

필요한 책이기 때문이다. 할머니가 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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