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만나기 대작전 청어람주니어 고학년 문고 10
김명진 지음, 전명진 그림 / 청어람주니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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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여름방학입니다!

학교에 가지 않은 날이 더 많아서인지

방학을 한 것 같지도 않지만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시간이죠.

방학마다 빠지지 않는 숙제 '독서록' 작성하기는

올 해도 빠짐없이 등장했네요.^^

초등고학년이 되니 책을 고르는 일도 쉽지않은데요,

청어람주니어에서 초등고학년을 위한 도서가 나와서

한 시름 놓았어요.










제목부터 으스스한, 여름에 읽기 좋은 느낌이 드는

<외계인 만나기 대작전>입니다.

곧 출간 예정이라 방학동안 읽고나서

독서록을 작성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청어람주니어에서 나오는 책들은

독후활동지가 있다는 사실 이제 다 아시죠?

청어람주니어 공식블로그에서 다운 받으면 됩니다.

https://blog.naver.com/juniorbook/222429708635








생각그물,낱말퍼즐,내용 확인 및 추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책내용을 더 깊이 이해하고

새로운 지식창고를 만들어줄 수 있어요.







출간 기념으로 예쁜 투명 책갈피 2장도 같이 받을 수 있으니

이 기회를 놓치면 안 되겠네요!







투명 책갈피를 살짝 끼워봤어요.

카드 같기도 하고 투명해서 더 예쁜 것 같아요.










저학년을 위한 책과는 달리 고학년을 위한 책이라

내용이 다소 무겁고 현실적으로 다가옵니다.

요즘 아이들이 겪는 고민과 걱정거리는 무엇인지,

친구와의 문제는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사춘기 아이들에게 어른은 어떤 모범을 보여야하는지

다양한 생각을 해볼 수 있어요.










총 170여 페이지의 제법 글밥이 많은 책인데요,

고학년이니 이 정도는 읽을 줄 알아야겠죠?

과연 외계인 만나기 대작전은 어떻게 결말이 날 지

천천히 읽어보도록 해요.







첫 장면부터 친구 사이의 다툼 장면이 나오네요.

질투쟁이 가을이가 모범생 안나에게 큰 소리를 내고 있어요.

둘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더 궁금해집니다.

이 책에 나오는 인물 중 철구라는 아이가 있어요.

이름만 보고는 당연히 남자아이일거라 생각했는데

여자아이더라고요?

이름에도 무슨 사연이 있을 것 같아서 더 궁금해지더라고요.

철구는

아이들이 가져오는 것 중에 마음에 드는 게 있으면

자신이 모은 것과 교환하는 '아무거나 교환소'를 운영해요.

그런 철구에게 안나가 찾아와 아끼는 브로치를 주며

"사라지고 싶어" 라고 합니다.

철구는 브로치가 탐나서 해결 방법이 있다고 하고

지하 창고에서 봤던 <외계인 만나기 대작전> 노트를 찾습니다.

외계인을 만나면 안나가 사라지게 해줄 수 있다고 믿은거죠.

이 때부터 철구와 안나,그리고 또 다른 친구

유진이의 외계인 찾기가 시작됩니다.









다소 허무맹랑해보이는 작전이지만

아이들은 엄청 진지하게 외계인을 찾으려 해요.

안나는 왜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어하는걸까요?

그런 안나를 도와주는 철구는 또 어떤 사건을 맞이하게 될까요?










책 속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저마다의 사연을 갖고 있어요.

남들에게는 작고 하찮아보이는 고민거리겠지만

아이들 입장에서는 세상 그 무엇보다 심각한 일입니다.

혼자 해결할 수 없는 일일 수도 있어요.

그럴 때는 누구에게든 도움을 받으면 돼요.

친구,부모님,어른들..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기만 하면 됩니다.












주인공 이름부터 자잘한 사건까지..

아이들이 잘 기억하고 있는지 되짚어보는 질문들 덕에

책을 한 번 더 펼쳐보게 됩니다.

사춘기를 맞이한 아이들은 고민과 걱정이 많이 늘어요.

'나'에 대한 궁금증부터 사회에 대한 불만,

부모와 친구들 사이의 문제와 성적,건강 등

셀 수 없이 많은 걱정이 생겨날겁니다.

그럴 때 같이 고민하고 해결해주려 노력하는

사람이 있다면 아이들은 흔들리지 않고,

그 모든 난관을 꿋꿋하게 헤쳐

멋진 어른이 되어가는 길을 걸어갈거에요.

아이들에게 어떤 어른의 모습을 보여줘야 할 지

고민되는 부모님도 같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와 부모가 스스럼없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대화하는 것이야말로

사랑을 표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싶어요.

여름 방학 추천도서 <외계인 만나기 대작전>과 함께

뜻깊은 방학 생활 시작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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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악당 댕댕 청어람주니어 저학년 문고 25
방미진 지음, 김미연 그림 / 청어람주니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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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주니어 출판사에서 신간이 나왔습니다.

초등저학년을 위한 창작동화지만

고학년이 읽어도 좋을만큼 생각할 거리가 많은 책이에요.


청어람주니어의 25번째 저학년문고

<최고 악당 댕댕> 입니다.

'댕댕'이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에는 강아지가 나와요.

그런데 왜 최고 악당이라는 수식어가 붙었을까요?

궁금해지네요.











요즘 반려견을 키우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죠.

웃프게도 반려견이 늘어난만큼 유기견도 늘어나고 있어요.

버린 사람은 없는데 버려진 개는 늘어난다?

참 이상한 일이 아닐 수 없죠.









몇 년 전부터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들일까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던 차라 이 책이 더 반가웠어요.

아이들은 무조건 키우자고 하지만

그에 따른 책임감을 생각해보면 쉽게 결정할 일은 아니에요.

그저 예쁘고 귀여워서라는 이유로 키우기보다

한 생명을 끝까지 보호하고 책임질거라는 마음이 중요해요.


























청어람주니어의 좋은 점은 바로 독후활동지죠!

이번 책에도 독후활동지를 다운 받을 수 있어요.












총 113페이지 정도의 분량이에요.

그림도 익살스럽고 재미있어서

넉넉하게 하루면 충분히 읽을 수 있답니다.























주인공 오대오는 자기밖에 모르는 아이랍니다.

화가 나면 코뿔소처럼 다 들이받는 성격이죠.

하지만 대오의 친구들도 하나같이 독특한 아이들이에요.

그래서 사총사라고 하며 어울리는 것 같아요.

















네 친구는 같은 공부방에 다니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공부방에 낯선 인물이 등장합니다.









공부방 선생님이 잠시 임시보호를 해주고 있는

강아지 '댕댕'이 그 주인공이죠.

대오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댕댕을 보자마자 겁에 질리고 말아요.

귀신도 괴물도 무섭지 않다고 큰 소리 치던 대오..

친구들은 모두 댕댕이 귀엽다고 난리인데

무섭다고 하기엔 자존심이 상하겠죠!













하지만 댕댕 앞에서만 서면 작아지던 대오는

선생님이 댕댕을 묶어놓자 언제 그랬냐는 듯

댕댕을 놀리기 시작합니다.

댕댕의 입장이라면 어떤 기분일지 상상해보는 것도 좋겠어요.

과연 대오에게 어떤 일이 있었길래

댕댕을 무서워하게 된걸까요?

진짜 악당은 댕댕일까요, 대오일까요?

과연 대오는 댕댕과 친해질 수 있을까요?


여러 관점에서 생각해보며 읽는다면

훨씬 더 재미있을거에요.








책을 한 번씩 읽어본 뒤에

독후활동을 시작합니다.









댕댕의 입장에서 어떤 마음일 지 말해보고,

만약 내가 반려견을 키운다면

어떻게 행동해야할 지 이야기해보았어요.

약올리는 대오에게 댕댕은 어떤 말을 해줄까요?

'하지마, 널 물어버릴거야' 등 다양한 대답이 나왔어요.

오래 전부터 고민해왔던 부분이라 그런지

책을 읽는동안 현실에 대입해보게 되었어요.

내가 키우는 개가 이웃에게 피해를 입힌다면..

내 사소한 행동이 이웃의 개에게 도발을 일으킨거였다면..

유기견을 발견한다면..

이웃과의 마찰이 발생한다면..

과연 이 모든 것들을 현명하고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을 지 궁금해집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하다는거에요.

아이들과 같은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며

책임감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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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1학년 청어람주니어 저학년 문고 24
이지현 지음, 심윤정 그림 / 청어람주니어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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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다가옵니다.

새 학년, 새 반으로 시작하는 시기이지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물을 소재로

공부의 필요성과 시의 매력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어 추천하고 싶어요.







 




책 제목은 <우리는 1학년>이에요.

남매는 책 제목만 보고 '우리는 1학년 아닌데요?'라며

으스댔지만 초등학교 전학년 모두 읽을 수 있으니

제목에 너무 의미를 두지 마세요.^^

이번 책의 사은품은 예쁜 나무 연필이에요.

1학년이 된 기분으로 새 연필을 깎아서 필통에 넣어두면 좋겠어요.

 











청어람주니어 블로그에 가면 다운 받을 수 있는

독후활동지입니다.

책을 읽기 전,후로 다양한 질문에 답을 해보면

독서에 도움이될거에요.

 











남매가 제일 재미있어하는 낱말찾기도 있고요.

이렇게 자신의 생각을 써봐야하는 문제도 있어요.

객관식이나 단답형은 쉽게 풀지만 서술형과 주관식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있죠.

이런 연습을 꾸준히 하면 실력이 나아지는 게 보일거에요.

 












자유롭게 시를 써보는 연습도 좋겠죠?

남매도 시를 썼는데 보여주지 말라고해서

포스팅은 못 했지만 아이들마다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나서

참 재미있는 활동이었어요.^^

 











책에 나오는 박또출 할머니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분입니다.

지금이야 누구든 학교에 가서 교육을 받지만

몇 십년 전만해도 가정형편이나 남아선호사상에 의해

배우고싶어도 배울 수 없는 사람이 많았거든요.

하고싶은 일을 포기하는 사람과 포기하지 않는 사람,

과연 박또출 할머니는 어떤 선택을 할까요?

또 우리 아이들은 이 책을 읽고 어떤 선택을 하는 사람이 될까요?













목차에 나오는 글씨체를 보면 손글씨를 떠오르게 해요.

이제 막 한글을 배운 듯한 곧은 글씨체는

아마도 이 책의 주인공이 아닐까 싶어요.

 










생소하거나 어려울 법한 단어들은

이렇게 뜻풀이를 해두어서 아이 혼자 읽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책에는 시를 쓰는 개 '독구' 가 나와요.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개라는 것도 신기한데

시를 쓴다니요?

이런 상상력도 아이들에게는 큰 재미가 될거에요.














박또출 할머니는 한글을 읽을 줄 몰라서 여러번 곤욕을 겪어요.

그러다 할머니가 키우는 개 독구가 글을 읽고 시도 쓴다는 사실을 알고

학교에 다녀야겠다고 결심을 하지요.

 














할머니가 글을 모른다는 사실을 안 동네 사람들의 반응도 제각각입니다.

다독여주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비아냥거리고 놀리는 사람도 있지요.

나이를 먹는다고 다 어른이 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현실적이라

아이들과 대화할 내용이 많았어요.

독구를 따라 학교에 찾아간 할머니는

과연 원하는대로 한글을 배우실까요?

뒷이야기는

책으로 꼭 확인해보면 좋겠어요.

 

만물이 소생한다는 3월이 다가오고,

곧 새 출발을 해야하는 아이들에게는

용기가 필요한 시기이기도 하죠.

<우리는 1학년>을 읽고 용기와 성장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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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펜션의 비밀 청어람주니어 고학년 문고 9
한영미 지음, 나오미양 그림 / 청어람주니어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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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펜션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어있을 지..

책표지만 봐서는 추리동화같은 느낌도 나는데요,

무서운 내용은 전혀 아니니까 안심하고 읽어보셔도 돼요.









어릴 때부터 들어왔던 전래동화 '도깨비방망이'는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이야기가 아닐까싶어요.

소원만 말하면 뭐든지 이뤄지니까요!

동화에서는 '부자가 되어 잘 살았습니다.'

하고 끝이 났지만 그 뒤의 이야기를 상상해서 나온 책이

바로 이 숲속펜션의 비밀이에요.

만약 그 도깨비방망이가 대대손손 물려져왔다면?

그래서 누군가가 아직도 소원을 빌고 있다면?

그리고 그 도깨비방망이가 내 눈 앞에 온다면?








고학년 문고답게 그림보다는 글 위주의 책이에요.

그래도 4시간 정도면 충분히 읽을 수 있어요.









주인공 풀이네에게는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도깨비방망이가 있어요.

이 방망이 덕분에 가족들은 일하지 않고도 풍족하게 살 수 있었죠.

어느 날, 도깨비방망이를 원래 있던 곳에 돌려놓겠다며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떠나시고,

풀이네 부모님은 이를 막기 위해 풀이만 남겨놓고 여행을 떠납니다.








요즘 시대를 반영한 책이라 문자메세지나 sns도 등장해요.

예전처럼 연락이 끊기고 생사여부를 모르던 내용은 사라진 것 같네요.











혼자 남겨진 풀이는 마침 방학이기도 하니 집을 펜션으로 운영합니다.

블로그에 펜션 홍보도 하고 아주 똑부러지죠.^^


실제 블로그와 똑같은 순서로 덧글과 답글이 달려요..ㅎㅎ

(심지어 비밀덧글)

펜션의 첫 손님 금은봉님은 동화작가인데요,

이 책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눈여겨보세요.










이 대목을 읽었을 때 뭔가 크게 느껴지는 게 있었어요.

마냥 어리다고만 생각했던 아이들이

점점 성장하고 있고,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어요.

중요한 결정은 어른만 하는 게 아니죠!

아이들도 자신의 인생을 위해 스스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과연 풀이는 펜션 운영을 잘 할 수 있을까요?

도깨비방망이를 숨기고, 찾으려고 떠난 어른들은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숲속펜션에 숨겨진 비밀이 궁금하다면

꼭 한 번 읽어보세요.

아이들도 단숨에 빠져들거에요.










포스트잇과 함께 활동지도 좋은 선물이에요.

청어람주니어 블로그에서 활동지를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질문 옆에는 책의 해당 페이지가 표시되어있어서

모를 경우 책을 찾아보면 쉽게 답을 찾을 수 있어요.

책의 내용을 잘 기억하고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도 있고,

상상력을 발휘해서 풀어야하는 문제도 있어요.

등장인물 중 한 사람에게 편지를 쓰는 부분도 있으니

꼭 한 번씩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초등학교 고학년이 될 수록 생각하는 깊이가 달라져야합니다.

그림만 보던 책에서 생각하게 만드는 책으로 서서히 이동하며,

스스로 깨닫는 시간이 필요해요.

그에 딱 맞는 청어람주니어의 신간과 함께 알찬 독서시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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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난민 도야 청어람주니어 저학년 문고 23
안선모 지음, 심윤정 그림 / 청어람주니어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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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주니어에서 초등 저학년을 위한 책이 나왔어요!

저학년 문고이긴하지만 고학년이 읽어도 될만큼

생각해 볼 거리가 많은 책이에요.









제목에서도 보이다시피 난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청어람주니어에서는 이런 사회 문제를 다루는 내용의 책이 많아요.

예전에 읽었던 <따세와 함께한 10일>도 생각나는데요!

꼬마 난민 도야는 어떤 아이일지 궁금해집니다.











책을 쓴 분은 현직 초등학교 교사인 안선모 선생님이십니다.

실제 난민 아이들과 같이 생활해본 경험이 있으셔서인지

우리 주변에 있을법한 일을 생생하게 그려내주셨어요.









그림보다 글의 비중이 높은 책이라 초3 정도부터는

혼자 읽기가 가능할 것 같아요.

그보다 어린 친구들은 부모님과 같이 읽어보면 좋을 듯 하네요.












독후 활동지는 청어람주니어 블로그에서 다운받을 수 있는데요,

단순히 읽고 끝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 스스로 생각해보고 답을 찾는 시간을 갖게 해준답니다.


책을 읽기 전에 배경지식을 넓혀두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돼요.

난민이 무엇인지, 책의 주인공은 어떤 아이인지

미리 한 번 살펴보게 됩니다.

숨은 낱말찾기부터 책을 읽어야만 쓸 수 있는 질문도 있고

상상해서 꾸며보는 질문도 있어요.











출간 이벤트로 받은 자석도 넘 예쁘네요.^^






도야는 김도영이라는 한국식 이름보다 도야라는 이름을 더 좋아하는

미얀마에서 온 2학년 아이에요.

하드를 좋아하고, 받아쓰기 백점을 맞고싶어하는 귀여운 아이입니다.

주눅들거나 외로워할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도야는 늘 씩씩하고 엉뚱발랄한 매력을 뽐낸답니다.

친구들과의 문제나 학교 생활 등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현실적인 내용이라 공감하며 읽을 수 있어요.


도야가 6학년쯤 되면 받아쓰기를 100점 받지 않을까 생각도 해보고요.

실제로 이런 친구가 있다면 같이 공부해보자라며 다독여줄 거라 하네요.


아이들의 인성 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어요.

책을 통해서 이웃과의 소통, 배려와 공감을 배운다면

우리 아이들이 사는 세상이 좀 더 따뜻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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