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듣기 위해서 잘해야 하는 것> p.30
첫째, 질문을 잘 해야 한다.
둘째, 요약도 잘해야 만다.
셋째, 잘 이끌어야 한다.
넷째, 받아 적으며 들어야 한다.
<말을 잘 하기 위한 여섯 계단> p.42-53
1단계, 계기
2단계, 동기
3단계, 목적
4단계, 자존감
5단계, 기회
6단계, 즐거움
<사람을 만남으로써 얻는 세 가지> p.57
첫째, 말해볼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둘째, 지식과 정보를 얻는다.
셋째, 말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연설이건 강연이건 시작이 절반이다.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p.68-71
첫째, 소감으로 시작하는 것이다.
둘째, 장소나 시간에 의미를 부여할 수도 있다.
셋째, 감사 표시다.
넷째, 질문으로 시작할 수도 있다.
다섯째, '내가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누군가 이런 얘기를 하더군요.' 하면서 재미있는 일화를 소개할 수도 있다.
여섯째, 인간으로 솔직하게 시작할 수도 있다.
일곱째, 하고자 하는 말의 요점을 밝히거나, 결론부터 단도직입적으로 말할 수 있다.
여덟째, 내 말을 끝까지 들었을 때 어떤 유익이 있을지를 알려줌으로써 기대감을 높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홉째, 의표를 찌르는 시작이다.
열째, 이도 저도 아니면 유머나 속담, 명언 같은 것을 인용하거나, 최는 일어난 사건, 뉴스를 언급할 수도 있다.
그리고 마무리는 "다시 정리하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무엇입니다"라는 식으로 정리하는 것이다.
<한자어보다는 우리말을 쓰기> p.86
수중 대신 물
영토 대신 땅
전신 대신 온몸
목전 대신 눈앞
가가호호 대신 집집마다
제작하다 대신 만들다.
<말을 맛깔스럽게 해주는 양태부사 잘 쓰기> p.86
과연, 어찌, 설마, 하물며, 결코, 조금도, 제발
모름지기, 응당, 설령, 실로, 아마, 부디, 만일, 가령 등등
<말의 짝을 맞춰 주기> p.87
비록 ~일지라도
결코 ~하지 않겠다.
하물며 ~이랴
왜냐하면 ~때문이다.
만일 ~라면 등등
<세 가지로 말하는 방법> p.101
첫째, 과거-현재-미래
둘째, 현상-진단-해법
셋째, 서론-본론-결론
<논리적으로 말하는 사람의 특징> p.105
첫째, 사리에 맞는 소리를 한다.
둘째, 핵심이 분명하다.
셋째, 이유가 타당하다.
넷째, 근거가 풍부하다.
다섯째, 객관적이다.
여섯째, 앞뒤가 잘 연결된다.
일곱째, 논점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여덟째, 논리의 시작은 사람이고 그 끝은 신뢰다.
<기억으로 말하기 위해 사용하는 다섯 가지> p.110
첫째, 늘 상기하고 복기해 본다.
둘째, 떠올린 내용을 시각화한다
셋째, 시각화한 내용을 분류한다.
넷째, 스토리텔링한다.
다섯째, 인출해 본다
<스트레스 받지 않는 관계 맺기를 위한 저자의 원칙> p.138
하나, 남을 과도하게 의식하지 않는 것이다.
둘, 남들의 평가와 지적에 무뎌질 필요도 있다.
셋, 남과 비교하지 않는 것이다.
넷, 남들이 무엇을 하건 내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유머가 바꾸는 세 가지> p.172
첫째, 어색한 분위기
둘째, 나에 대한 인상
셋째, 내 삶
<말 잘하는 방법> p.199
해야 하는 말은 하고,
해선 안 되는 말은 안 하면 된다.
해야 하는 말인데, 마음속에만 담아두면
'고구마'란 소리를 듣는다.
해야 하는 말을 속 시원히 하면
'사이다'란 소릴 듣는다.
말해야 할 때와 침묵해야 할 때를 분별하고,
말해야 할 때도 그 말이 꼭 필요한 말인지,
말할 가치가 있는지 먼저 생각해 보고 입을 열면
늘 환영받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사람이 된다.
<말실수를 줄이는 방법> p.211
글쓰기처럼 말하는 것이다.
말하기의 즉흥성을 뒤로하고,
글쓰기의 신중함을 앞세우면
말이 단정해진다.
<말을 조심해야 할 때> p.211
하나, 화가 났을 때
둘, 술 마셨을 때
셋, 임기응변의 유혹에 빠졌을 때
넷, 수다 떨고 있다고 생각될 때
<소통을 잘 하기 위해 필요한 것> p.244
첫째, 말을 잘해야겠다고 마음먹어야 한다.
둘째, 할 말이 있어야 한다.
셋째, 표현 능력이다.
넷째, 교감 역량이다.
<말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갖춰야 할 것> p.254
첫째, 정의하는 능력이다.
둘째, 열거, 분류, 비교 역량도 필요하다
셋째, 원인과 영향을 파악하는 실력도 있어야 한다.
넷째, 콘텐츠와 스타일이 달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