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쎈 초등 수학 4-1 (2022년용)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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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 초등교재 중 쎈 수학 시리즈는 다양합니다.

쎈연산, 개념쎈, 라이트쎈, 쎈, 최상위쎈..


난위도가 제각각이기 때문에 아이의 수준에 따라 선택할수 있어 굉장히 좋은것 같아요.

저는 이중에서 개념을 제일 중시!

개념쎈을 시작해보았습니다.


3학년까지는 그냥 저냥 해도 개념을 잡았던 아이지만..

막상 문제집을 두루두루 살펴보니 4학년때부터 어려워진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4학년이 되면 갑자기 수의 자릿수가 늘어납니다.

억, 조까지가 계산이 되어야 하네요.


그래서 개념을 좀 더 잘 잡아놓을 필요가 있을것 같아요.

개념이 잡혀 있지만 않으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이 어렵고 한번 놓은 수학은 다시 되돌아 개념잡는게 어려워지니...

이제부터 개념을 꼼꼼히 하는게 좋겠다 싶어 이책을 골라보았습니다.


말 그대로 개념을 위주로 한 수학개념서+ 문제풀이집입니다.

 

 

제일 기본이 되는 개념북입니다.

1스테이지~53스테이지까지 쭉 개념만 잡습니다.

중간중간에는 단원마무리도 있어요!

 

 

 

 

그리고 아이들의 흥미를 위해 개념퀴즈까지!

쉬어가는 페이지라고 보면 될듯..

그러나 그냥 노는게 아니고 개념을 제대로 알았는지 확인하는 퀴즈랍니다.

아이들의 실력과 즐거움을 한꺼번에~

 

 

이책은 다른 문제집과 구별되는 점이 있어요.  

계속 개념을 반복합니다!

다른 문제집과 좀 다른 느낌이죠.

그래서 개념을 중시하는 학습자에게 도움이 많이 되요.

뭔가 차별화되서 나온 느낌이 들어 저는 색다르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개념을 잡았다고 끝은 아닌 개념쎈 문제집!

워크북으로 한번 더 실력을 잡아줍니다.

 

 

 

 

워크북은 얇지만 내용은 알찹니다.






스스로 답안을 보며 틀린 문제를 다시 해결해보는것도 자기주도학습에 도움이 될것 같아요.

문제풀이가 꼼꼼하게 설명되어 있네요~

 

 

책을 보고 억단위가 나온다고 알려주니 급.. 화색을 띠며 해보고 싶다고 합니다.

그러나 막상 0이 많아지니 손이 나오네요..^^;;;

그래도 문제집에 흥미를 보이고 하려는 모습이 기특한 아들입니다.

 

 

 

첫번째 페이지는 다행이 스스로 잘 이해하고 잘 풀었어요.

이렇게라도 개념을 잘 잡아다오! 싶습니다.


제가 어릴때 개념을 잡다가 고학년때부터 수학이 급 어려워지면서 못한 부분이 있어 아이의 개념을 꼭~ 잘 잡아주고 싶은 생각에 이 책을 선택했는데..

좋습니다.

우리 아이에게 잘 맞는듯한 유형의 문제집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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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아들은 처음이라 - 첫 아들을 키우는 엄마를 위한 심리학 수업
안정현 지음 / 꼼지락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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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키운지 만8년 되었습니다.

어릴때 그렇게도 예쁘고 사랑스럽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정도로 소중했던 아이가 자라면서 자기 주장이 생기고, 고집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엄마의 말을 따르지 않기도 하고,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합니다.

그런 아이를 이해하고자 노력해봐도 안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왜지??

뭐가 문제지?

책대로 했는데?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봐서 얻은 답처럼 대처했는데??


다양한 아이와 다양한 부모의소통은 그들만의 고유한 것이기 때문에..

제가 상담받은 내용이 때로는 아이에게 통하지 않을때도 있다는것을 느끼곤 합니다.

그럼 또 길이 막혀 버립니다.


어떻게 키워야 하나?

제가 살면서 제일 큰숙제가 바로 이... 어떻게 키워야 할까? 입니다.


이번에 접한 책은 "엄마도 아들은 처음이라..."

입니다.

 

 

첫아들을 키우는 엄마를 위한 심리학 수업으로 안정현 심리상담가가 작성하였습니다.

상담 사례를 통해 내용의 흐름이 쉽고, 공감하기 쉬우며, 내 아이에게 필요한 내용들이 차곡차곡,빼곡하게 적혀 있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차례를 볼때 저는 이중에서 6가지 정도 제가 육아를 하면서 많이 고민하던 내용이었습니다.

아이와 기질이 맞지 않아요!

엄마의 화는 아들의 화를 키운다.

아들에게 수치심을 주는 엄마의 언어습관

스마트폰에 중독된 아이 때문에 힘들어요

산만한아들, ADHD인가요?

놀이할줄 아는 엄마가 창의적인 아이를 만든다.

 

 

 

목차만으로도 뭔가 답이 바로 나올거 같은 마음에 급하게 읽어 내려갈까 했지만...

꼼꼼히 읽어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 많이 생각하며 읽기로 했습니다.

 

이책은 여행을 간 지은이가 티멧의 풍습을 이야기하면서 티벳의 문화를 이해하지 못함을 설명합니다.

하지만 여러 자료를 찾아보고 티벳이라는 환경,문화에 대해 의문이 풀리죠.

이처럼 우리도 성별이 다른 아들과의 삶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건 아닌지..

나와는 다른 이 아이를 아이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태도를 키우는게 정말 중요함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머리속에는 알지만 막상 아이를 대하면 버럭!하게 됩니다.

성별에서 나오는 성향 자체도 우리는 마음속에 염두해야 하는건데...

사실상 나와 다름이 너무 분명하기에 또 한번 너그러움보다는 답답함에 아이와의 언쟁이 높아져만 갑니다.


아이가 더 커져서 엄마와의 관계가 더 서먹해지고, 거리감을 느끼기 전에 뭔가 하고 싶었어요.

그러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있을때 전 이 책을 만났네요.

그리고 조금은 내가 어디로 가야 할지를 조금 알게 된 느낌입니다.

 

 

이 책을 보고 말한대로 저는 아이를 위해 표현하는 언어를 많이 바꾸어야 할것 같습니다.

불같이 파르르르 타오르는 칼같은 언어가 아이를 망치는걸 알면서도 못했던건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서이기도 했던거 같아요.

모를땐 전문가가 알려주는 내용을 그대로 쓰는것도 좋더라고요.

 

 

이 책은 심리학자분이 쓴 글이기 때문에 저는 조금은 다름을 나타내는 아이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흔히 말하는 - 남자들을 키우는 엄마들이 대체적으로 하는 질문- 고민에 대한 사례가 많아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답니다.


 

아들이 성장하는 동안, 사랑하는 내 아들을 위해  저도 최선을 다하겠지만..

문득문득 아들이라서 답답할때, 아들이라서 이해가 가지 않을때는 이책을 백배 활용해서 좀 더 나은 엄마와 자녀 관계가 되도록 애써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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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깨비 초등 과학 3-2 (2021년용) - 탐구력을 깨우는 비주얼씽킹 초등 탐깨비 사회/과학 (2021년)
참쌤스쿨 선생님 지음 / 미래엔 / 2019년 5월
평점 :
절판


3학년이 되면서 시작된 과학입니다.

1학기때 어려운 문제가 있었는데 같이 모둠하는 친구가 알려달라고 했는데 보여주지 않아속상했다고 해요.

그래서 그 후 과학도 미리 준비를 해주어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처음 만나게 된 문제집은 탐깨비였어요.

문제집이란 지문이 꽉꽉 채워진 경우가 대부분이라 아들이 많이 질려해요.

그렇지만 탐깨비는 비쥬얼씽킹이라 그림을 기본으로 접하기 때문에 부담스러워 하지 않네요.

참 다행이죠. ^^

 

 

탐깨비는 즐거운 비쥬얼씽킹 개념학습입니다.

탐깨비는 그림으로 생각하는 탐구학습입니다.

탐깨비는 참쌤들과 함께하는 꿀잼학습입니다.

 

 

 

 

 

생각하기, 개념학습, 마무리활동 (& 단원평가, 서술형문제) 3단계로 쉽게, 이해도는 높이고...

문제를 풀어감으로써 내것으로 만드는 흐름이 아이에게 딱입니다.

 

 

 

탐깨비 사회와는 또 다른 모습!

과학이라 좋다고 해요.

눈으로 보는 재미도 있고..

호기심도 생기고...

질문도 많아집니다.

 

 

눈으로 보고 그냥 넘어가면...

재미는 있지만 학습이 안되더라고요.

침식, 퇴적과 같은 과학용어를 접한 후에는 꼭 한번 적어주는 문제가 있어야 자기것으로 됩니다.


탐깨비 문제는 그런 역할을 하네요.

아이의 머리속에 정리가 되기 때문에 용어 이해도가 높아집니다.

 

 

서술형까지 나오기 때문에 서술형을 어려워하는 아이에게 미리 연습시켜주는 좋은 계기가 됩니다.

개인적으로 이게 많이 필요했어요!!

그리고 도움을 많이 받았죠.

 

 

과학을 예습하게 되니 참 좋더라고요.

학교에서는 실습위주이기 때문에...

미리 보고 가면 한결 편안한 수업을 할수 있어요.


아이가 탐깨비 사회를 할때는 괜찮았지만.. 과학을 하려고 하니 실험을 직접 해 보고 싶어하더라고요.

이렇게 탐깨비를 접하니 아이가 과학을 직접 하고자 하는 동기를 불어넣어주기도 합니다.


간단하게 집에서 패트병으로 공기가 들어가는 실험과 종이컵으로 소리 전달하는 실험은 가능해요.

아이가 직접 하고 싶어해서 재료를 준비해줬어요.

 

과학을 예습하게 되니 참 좋더라고요.

학교에서는 실습위주이기 때문에...

미리 보고 가면 한결 편안한 수업을 할수 있어요.


아이가 탐깨비 사회를 할때는 괜찮았지만.. 과학을 하려고 하니 실험을 직접 해 보고 싶어하더라고요.

이렇게 탐깨비를 접하니 아이가 과학을 직접 하고자 하는 동기를 불어넣어주기도 합니다.


간단하게 집에서 패트병으로 공기가 들어가는 실험과 종이컵으로 소리 전달하는 실험은 가능해요.

아이가 직접 하고 싶어해서 재료를 준비해줬어요.

 

정말 유익하지 않나요?

이렇게 과학실험을 직접 해보기도 하고, 간접적으로 동영상으로 보기도 하고..

아이가 직접 글을 적어서 마무리까지 하는 학습!


탐깨비라 가능한 쉽고 즐거운 과학 공부 비법!

많이 전해주고 싶은 문제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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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출 게임 : 특명! 용의 알을 구하라! 방탈출 게임 1
멜라니 비브 외 지음, 엘 건토 그림, 강현주 옮김 / 예림당 / 2019년 9월
평점 :
절판


요즘 놀이방법이 참 다양해졌어요.

오랜만에 방탈출게임을 책으로 할수 있다고 하여 접해보았습니다.

사실 실제 방탈출 게임도 난이도가 어렵다고 해서 도전 안해봤는데..

소심한 제게 방탈출 게임을 책으로 경험해보는건 즐거운 일이 될것 같네요.

 

 

말 그대로 추리력과 논리력을 동원해서 게임을 풀어나가야 합니다.

긴장감이 흐르고...

답답함도 흐릅니다.ㅋㅋ


생각보다 어려웠어요.ㅠㅠ

오랜만에 뇌를 풀가동~~

 

 

실제로 게임에서도 방탈출하는 게임이 많이 나오죠.

요즘 할머니가 무섭게 나오는 방탈출 게임도 있어요.

아이들이 그걸 무서워하면서 즐긴다고 하더라고요.

저희애는 겁이 많아서 게임 자체를 깔지 못했지만 다소 어린 아이들도 형아가 하는걸 보고 한다 해서 살짝 충격적이었어요.

잔인하기도 했고, 소름끼치기도 할 정도로 자극성이 심했거든요.

이런 걱정이 있는 분들에게는 이 책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이 책에 나오는 두즈는... 방탈출할수 있게 많이 도와줍니다.

그러나 두즈만 있다고 되는건 아니어요.

 

 

이렇게 두즈의 도구상자도 필요하죠.

메데릴의 마법서와 밧줄, 뱀 도구상자가 없다면 풀수 없거든요.

 

 

 

도구상자를 준비했으면...

이제 문제를 풀어가요.

 

문제는 페이지가 차례차례 넘겨가는게 아니랍니다.

 

문제를 풀어 탈출하게 되면 미션에 맞게 페이지를 찾아 다시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어요!!

 

저희 아이가 이렇게 해 놓았어요.

그러나 답이 아니었죠..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을 하던 아이는 어렵다고 했어요.

 

그래서 살짝 힌트를 줬죠.

조금씩 조금씩 재미를 붙여가면 아이가 흥미를 갖고 그동안의 추리력을 발산하게 됩니다.ㅋ

 

 

 

두즈가 설명을 해 줌에도 불구하고 어렵다면...

힌트가 나와 있는 페이지를 찾아 다시 한번 스스로 생각하게 해 봅니다.

그럼 보통 답을 얻어내죠.

 

그럼에도 답이 안나온다면 정답이 있는 페이지가 있어요.

왠만하면 보면 안되겠지만..

정말 답이 나오지 않는다면야~~

 

 

 

 

추리력이 필요한 페이지입니다.

암호를 풀기 위해...메데릴의 마법서를 활용해야 합니다.

 

 

미션을 주고 답을 찾으면 정답칸에 기록해 놓습니다.

 

 

이렇게 7개의 방을 탈출하면 짜쟌~~~ 성공입니다.

아이가 어려워해서...

조금 난이도가 낮은 방탈출 북이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너무 어렵다보니 아이가 하다가 포기하더라고요.

그게 좀 아쉬웠어요.

사실 어른인 저도 좀 어렵긴 하더라고요.

하지만 흥미진진한 책입니다.


핸드폰 게임이 주가 되는 세상에서 책을 이용한 놀이는 항상 좋은거 같아요.

조금 더 난이도가 쉬운 방탈출 북이 나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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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양육법 - 아이의 행복한 성공을 위한 부모 바이블
이영숙 지음 / 좋은나무성품학교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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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아이가 성장할수록 아이에 대한 기본적인 믿음이 작아지면서 잔소리가 심해집니다.

이런 나를 반성하며 매일 매일 꺼내보는 지침서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되어지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좀 다양한 육아서, 양육서를 읽어보고자 하고..

성품양육법도 이런 취지에서 접하게 되었답니다.


처음 책을 받아보았을때 향이 날것 같은 착각이 드는 예쁘 책이었습니다.

장미꽃과 함께 선물받는 듯한 느낌이 드는 책을 보니 안정감과 함께 빨리 읽고 많은 도움을 받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답니다.

 

테마는 3가지로 분류됩니다.

성품양육 - 부모편

성품양육 - 성장편

성품양육 - 실전편

 

3가지의 목차를 읽어보고.. 이제  나에게 묻고 답하며 책에 나온 해결책이 과연 나에게 맞을것인지 알아봐야겠습니다.

 

부모편 - 성품양육은 어떤 내용이 있을까요?

 

책 안에 내용중에 인용구가 상당히 많습니다.

오랜만에 유명인들의 명언을 접하면서 많이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공감했고..

낯선 내용을 습득하며 이런 것도 있구나 새로 알게 되었습니다.

 

내용 중에

행복한 삶의 7가지 비결이 있어요.

하버드 의대교수 조지 베일런트가 소개한 7가지 비결

1. 삶의 고통에 적응하는 자세를 배우는 것.

2. 안정된 결혼

3. 적당한 교육

4. 금연

5. 금주

6, 운동

7. 적당한 몸무게

처음 읽었을때 굉장히 별거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던 이 내용은 분명 특별한 내용은 아니지만, 분명 맞는 말이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요즘은 결혼을 안하는 추세이고 혼자 사는 세상이 오히려 편하고 좋아진 세상이라 2번은 사실 현실적으로 와 닿지 않지만 그 외의 것들은 끄덕끄덕일만큼 맞는 말인것 같아요.

특히 40을 넘긴 제게 적당한 몸무게는 요즘 많이 신경쓰는 부분이라 행복한 삶에 포함해도 된다고 여겨집니다. ㅋㅋ

하지만 젊은이들에게는 그닥~ 공감이 안가지 않을까요??

 

셰퍼의 양육태도 유형에서 보면

애정적-자율적태도

애정적-통제적태도

거부적-자율적태도

거부적-통제적태도

유형으로 나뉘어 자녀와 나와의 관계를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자녀와 나를 바라보는 자세를 갖고 책을 읽는다면 많은 문제점을 개선할수 있을것 같아요.

그 외에도 많은 양육에 관한 내용들을 보며 내가 고쳐야 할 부분이 잘 나와 있어 고개를 많이 끄덕이며 읽었습니다.

 

 

문제행동이 발생했을때 어떻게 해야할지??

저는 이 대목에 많이 주목했습니다.

외동으로 큰 우리 아이에게 많이 오냐오냐~하며 키웠거든요.

이걸 고치려면 일관성 있게 훈육을 해야 하는데 어릴때부터 그렇지 못한 저와 남편이 아이의 성품을 망치고 있었습니다.

 

책에서 나오듯 문제행동의 근원을 저처럼 찾았다면..

문제행동을 수정하는 원칙들을 지켜나가야 합니다.

중간에 이 원칙이 흔들린다면 교육은 물건너갈 것이고 아이의 양육도 어려워질것이기 때문입니다.

 

1. 고쳐야 할 문제행동을 한번에 한가지씩만 정하여 목표를 설정합니다.

2. 문제행동 교정에 대한 치밀한 계획과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3. 혼자서 어렵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도록 합니다.

4. 교정의 방법을 정해야 합니다.

5. 3주동안은 참고 기다립니다.

6. 좋은 성품의 태도를 연습 시킵니다.

7. 성품은 칭찬과 격려로 변화된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이 책은 정말 솔직하게, 그리고 꼼꼼하게 설명해줍니다.

어려움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이를 올바르게 훈육하려는 부모들에게 정말 좋은 지침서가 될거라 생각됩니다.

 

이 외에도 정말 많은 내용들이 엄마인 제 마음을 훑고 갑니다.

그리고 많이 읽어야겠구나 싶은 마음이 들게 합니다.

 

 

이 책에서 성품을 12가지로 나누어 놓았습니다.

이 성품들을 아이가 지니기 위해서는 양육자의 많은 노력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내가 기준점을 찾지 못해서 아이에게 이리저리 대하는 모습이 아이에게 혼란스럽게 다가왔을거라고 생각하니 아이에게 많이 미안해집니다. 양육자의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많이 반성하게 되는 순간입니다.

그리고 이 성품들을 아이가 오롯이 다 지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게 되네요.

 

 

구체적인 내용들을 다 파악했다면 우리아이를 위해 실천하는 내용이 남아 있습니다.

여러가지 내용들이 있고..

아이마다 다른 유형이기 때문에 내 아이에 맞는 내용을 찾아 실천해보세요!

꼼꼼한 내용을 토대로 실천한다면 분명 아이가 변화하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단기간에 된다는건 없다고 봐요!

어떤 일이던 꾸준히~ 그리고 오랜 시간~이 필요한 일입니다.

 

 

아이는 어른보다 흡수성이 빠릅니다.

그리고 변화력도 빠르지요.

그렇기에 성장기에 우리는 아이의 성품을 올바르게 바꿔주어야 아이가 행복한 삶을 살수 있다고 봐요.

지금 조금 노력해본다면 아이의 인격과 성품이 좋아지지 않을까요?


이책은 그런 기대감을 주는 책입니다.

육아에 지친, 아이의 모난 성격에 지친, 아이의 소심한 성격에 걱정되는 모든 부모들에게 치침이 되어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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