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시 읽는 밤 : 시 밤> 출간기념 북콘서트"

페피 하상욱 시인의 새로운 시집이 현재 집으로 오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서울시는 빌려서 읽었지만 이 가을에 어울리는 시읽는 밤은 다 이름써두고 꼭 가서 직접 싸인도 받아오고 싶습니다. 홍대 저희 동네에서 왕복세시간 거리입니다. 그렇지만 꼭 가야하는 이유는 하시인의 팬이니깐..인스타그램을 하지 않는게 아쉽고..이 가을에 시를 나누는 밤이기를 완전 기대하면서 신청합니다..2명 갈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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