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고 보니 외로우면 울었고 배고프면 먹었다. 인간도 고양이 못지않게 우는 경우가 다반사인데다 이 계에서 가장 시끄러운 생물이 인간이라는 점까지 생각해보면 억울함이 땅을 칠 노릇인것이다. <묘씨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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