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서울, 공간의 기억 기억의 공간> 저자와 함께하는 홍대 답사"

<2명> 서울사람이 아닌 촌사람인 저에게 홍대는 별천지 같은 세상인거 같았어요..우연찮게 홍대상상마당에 가게 되었어요..번화한 거리 그리고 젊은이들이 넘쳐나는 대학가는 촌에서도 경험해보았지만 왜 다들 홍대 홍대 하는지 서울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맘에 신청해봅니다. 동교동 서교동 하는 지명도 궁금하구요..예전에 출판사들이 모여있었다는 그 거리..새로운 시간 속에서 홍대라는 공간을 다시금 느끼고 싶습니다. 꼭 기회주실꺼지요..기대하고 있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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