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단짝 친구..제목만으로 아이들에겐 친근하다..주인공들이 말을 타고 하늘을 나는 모습은 정말 아이들이 상상하기 좋아하는 세상을 다룬 이야기인거 같아 환상적이다. 엄마는 목이 아픈 관계로 첫째에게 둘째와 같이 책을 읽어보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