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단짝 친구 비룡소의 그림동화 218
스티븐 켈로그 글.그림, 이경혜 옮김 / 비룡소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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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단짝 친구..제목만으로 아이들에겐 친근하다..주인공들이 말을 타고 하늘을 나는 모습은 정말 아이들이 상상하기 좋아하는 세상을 다룬 이야기인거 같아 환상적이다.
엄마는 목이 아픈 관계로 첫째에게 둘째와 같이 책을 읽어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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