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파도가 기회다 - 우체부 프레드의 절대 배신하지 않는 성공원칙
마크 샌번 지음, 권기대 옮김 / 베가북스 / 2013년 5월
평점 :
절판


모든 파도가 기회다.

 


인생을 향해와 같다고 한다. 끝없는 망망대해를 가는 우리들의 마음
가짐 중 가장 중요한것은 목적지를 정하는 것이다. 목적지를 정하고
그것을 향해서 달린다. 그런데 어떻게 달릴 것인가? 무작정인지 아
니면 스마트한 방법을 찾을 것인지? 우체부 프레드의 저자 였던 마크
샌번의 "모든 파도가 기회다" 이다. 책 저자로 많은 성공과 부를 가졌
던 마크 샌번은 사업 실패와 암투병 그리고 많은 악재가 쏟아 졌으나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책을 냈다. 제목의 모든 파도가 기회
라는 것은 위기를 기회로 라는 생각이다. 파도를 맞을 것인가? 아니면
그 파도를 타고 더 멀리 갈것인가? 그것은 본인의 선택이고 결과는 본
인의 몫이다. 이렇듯 매사 고난에 대해 좌절하지 말고 그 고난을 빌어
서 더 큰 성장을 할수 있도록 돕는 현대 생존 비법이라고 생각된다.
저자의 우체부 프레드 처럼 매일 교훈을 주는 책을 썼던 저자가 본인
에게 다가온 파도에 힙쓸리지 않는 방법 그리고 그것으로 더욱 성장
할수 있는 실경험을 바탕으로 썼기에 많은 공감과 이해를 할수 있었
다. 책은 총 3가지 큰 섹션으로 나누어 지고 다시 그 안에 우리가 파도
를 마주 했을때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이 써있다. 보고, 생각하고, 실
행하라 이 세가지 단순한 행동 지침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져  있다. 적
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 백승이라는 말처럼 보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생각의 결과로 실행한다. 그중에 3번째 섹션인 "실행하라" 편은 많은
동감이 되었다. 일의 계획을 세우기 위해 생각하고 몇날 몇일을 고심
한다. 하지만 그 실행력이라는 것이 부족하기에 간간히 실천을 못할
때가 있었다. 본인의 가치를 만드는 것 생각도 중요하지만 실천이라는
실행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긍정력과 실행
력 그리고 그 안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는 것이 마음에 많이 와 닿았다.
책 속에는 많은 행동 지침과 파도를 이겨내는 여러 방법이 있는데 본
인은 이 중에 몇가지를 실행하고 있는지에 대해 생각 해보았으나 그리
많지가 않다. 하지만 생각을 하고 실천의지가 있었음에도 귀찮다, 시간
이 없다 등 여러 핑계아닌 핑계를 대면서 후순위로 밀린것이 아닌가 싶
었다. 책에서 나에게 필요한 몇가지 단어를 적고 오늘부로 다시 시작하
기로 마음을 먹었다. 어쩌면 본인의 과거 게으른 모습을 다시금 생각하
게 만드는 그리고 그것으로 다시 긍정하게 만드는 책이라고 생각됐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무것도 하지 않는 즐거움 - 행복은 삶의 최소주의에 있다
함성호 지음 / 보랏빛소 / 201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무것도 하지 않는 즐거움.


우리는 시간의 중요성에 대해 항상 강조한다. 사회, 학교, 회사 등 시간이
금이고 시간은 인간 한정된 최고의 자산이다 라고 이야기 한다. 그런 고정
관념에 시달리며, 우리는 매사 바쁘게 보낸다. 최고의 하루를 보내기 위해
스케쥴을 짜고 그 스케쥴 일정에 소화하기 위해 항상 바쁘게 보낸다. 그리
고 사람들은 요즘 뭐해? 라는 대답에 요즘 엄청 바뻐 라는 말은 "so good"
이라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하지만 정말 바쁘다는게 좋은 것일까? 항상
무었을 해야 한다는 관념에 시달려, 일을 놓쳤을때에 바보 같은 자기자신
이라고 하며 자기 비하를 하는 것이 정말 좋은 것일까?라는 생각을 책을
읽으면서 해보았다. 줄이 팽팽하면 끊어진다. 딱딱한 물체는 뿌러진다. 이
렇듯 매사 긴장을 하는 사람은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정신적 혹은 육체적
으로 굉장한 스트레스와 괴로움을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책의 제목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는 즐거움, 그런 즐거움은 나태로움이 아닌 몸에 힘을 푸
는 것이다. 병아리를 손에 잡을때는 꽉잡지 않아야 한다. 너무 느슨하게 잡
으면 도망 갈것이고, 도망 치지 않기 위해 너무 꽉 움켜지면 그 병아리는
압사로 죽을 것이다. 이처럼 적당한 긴장의 이완 풀어 줄때는 풀어 주는 것
이 처럼 워커홀릭의 일하는 재미를 알았다면 매사 무었을 해야 한다는 관념
이 아닌 아무 것도 하지 않을때의 즐거움 역시 알아야 삶의 밸런스가 잡힌
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즐거움 단순히 그런 즐거움이 아
닌 삶을 길게 보고 롱런 하기 위한 필수 요건이 아닌가 싶다. 이런 쉼과 일
을 잘 하기 위해서는 스킬이 중요하듯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즐거움을 얻
는 방법 역시 잘 알아 두어야 한다. 그러기에 이책은 당신에게 좋은 지침서
가 될것이라고 생각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달리는 청춘의 詩 - 시는 쓰고, 나는 달렸다
윤승철 지음 / 이야기나무 / 2013년 4월
평점 :
절판


달리는 청춘의 시

 

사람들이 왜 하냐고 묻는다. 높은 에레베스트를 오르는 사람을 보고
왜 오르냐, 그곳에는 뭐가 있길래 목숨을 걸고 오르냐는 사람들이 많
다. 어느 사람의 대답은 단순한다. "그곳에 있기 때문에" 그래서 올라
간다. 도전에 무슨 의미가 필요할까? 달리는 청춘의 시는 도전이다.
그것도 인간 한계에 다다르는 마라톤, 사막마라톤 인간이 극한의 체
험을 할수 있는 곳이다. 작가 나이 21살때 이 사막마라톤을 했다고 했
다.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청춘이라는 것, 그것은 아마 나
이가 고정되 있는 것이 아닌 매사 매번 무언가에 도전하기 위해 노력하
고 또 노력하는 남녀노소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본인
도 서울에서 부산까지 자전거를 타고 간적이 있었다. 텐트를 가지고 비를
맞으며 라면을 끓여먹으며 3일동안 이동한적이 있다. 사람들이 왜 그런
행동을 하냐고 무었을 얻으려고, 왜 그런 힘든 것을 하냐는 등 비꼬는 이
야기를 많이 들었다. 도전에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거창
한것이 아닌 시간을 만들어 그것을 할수 있는 자신감을 가지고 한면 된다.
하지만 그것은 쉬운 것이 아니다. 돈과 시간 그리고 체력에 대해서 생각하
면 항상 뒷전으로 본인 스스로가 밀곤 한다. 그러다 보니 이 책은 정말 어
마어마 한 결정과 실행력 그리고 체력이 만들어 놓은 작가 자신의 대단한
도전 성공 스토리가 아닌가 싶다. 본인도 문장 하나 하나 읽으면서 가슴이
두근 거렸다. 나도 하고 싶다. 가고 싶다. 완주하고 싶다. 라는 바램으로 글
을 읽었던 것 같다. 그런 설렘으로 인터넷도 찾아 보고 여러 사람들의 이야
기도 읽어 보았다. 생각보다 도전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그것에 대해서 많은
팁들도 있었다. 마음만 먹으면 못할 것이 없고 본인이 원한다면 지식과 후원
을 해주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막상 준비가 되도, 할수 있
을까 하는 의문이 많이 들었다. 작가의 생각처럼 체력처럼 할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 할수는 없어도 굉장히 대리만족을 했던 책이었던 거 같다. 그리고 몇
년간의 직장 생활로 인해 이런 극한의 도전은 꿈도 못꿨었는데 지금 다시 꿈
틀 꿈틀 하고 싶은 것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자전거 여행, 한강 수영 횡단 등
극한은 아니지만 예전에 잊고 있던 나의 꿈, 그리고 묻어 두었던 나의 도전에
대한 생각 그리고 그것을 이미 하고 있다는 즐거운 상상이 나를 즐겁게 했다.
학교, 직장 생활에 권태를 느낀다면 당신의 가슴에 활력을 채워 넣어 줄수 있
는 달리는 청춘의 시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라 코스투라 1 - 그림자 여인 시라 샘터 외국소설선 9
마리아 두에냐스 지음, 엄지영 옮김 / 샘터사 / 2013년 5월
평점 :
품절


라 코스투라 1


스페인 내전과 2차 세계대전을 무대로 한 "라 코스투라" 제목의 이 말은 스페인
언어로서 바느질이라는 뜻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시라는 평범한 가정에 아버지
의 유,무를 모르고 자라왔다. 재단공장에서 일하는 어머니를 도와 살아왔다. 그런
평범한 삶을 살다가 그녀를 위해 헌신하고 노력하고 공무원과 결혼을 약속하였다.
하지만 그녀 역시 공무원이 되길 바랬던 약혼자 몬테스와 결별하고 라마로라는 지
점장과 살게 된다. 라마로와의 삶에 도취 되어 있던 어느때 생사도 불분명 했던, 아
버지가어머니와 함께 찾아 오게 되고, 아버지인 곤잘은 시라에게 거액의 돈과 여러
가지 돈이 될만한 것들을 주고 간다. 그리고 그 돈으로 라마로와 사업을 했으나 그의
배신으로 사업의 붕괴와 시라는 거리에 나앉게 된다. 하지만 어릴적부터 어머니
밑에서 잔심부름을 하며 배웠던 바느질 기술로 다시 성공을 이루게 된다. 주위
귀족들을 대상으로 하는 의상실, 그곳에는 다시 그녀는 큰 성공을 이룬다. 1권의
전반적인 내용은 바닥을 까는 느낌이었다. 그것도 단순한 바닥이 아닌 큰 건물을
짓기 위한 튼튼한 바닥을 깔았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첩보물이지만 한 여인의 성
장기 그 안에서의 인간의 사랑과 배신 그리고 성공이 들어있다. 여주인공인 시라의
의상실 성공과 그 안에서 듣는 고위 간부의 부인들의 이야기들 그것을 주축으로
2권의 첩보가 시작되질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내전과 전쟁은 다르지만 어느쪽
이던 정보 싸움을 무시하지 못하는 것 같다. 정보력이란 핵보다도 중요하고 전쟁의
승패를 가름하는 무기가 될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기에 보안, 기밀등 인질을 잡는
다면 가장 먼저 물어 보는 것이, 적의 병력과 무기 보유수 일것 이다. 이렇듯 시라의
첩보를 시작 하는 행보가 궁금하다.  시라의 "라 코스투라" 바느질은 첩보와 어떤 관
계가 있는지도 궁금했다. 바느질 처험 틈 셀듯 없이 서로 엮이고 엮이는 관계의 전쟁
에서 잠깐의 방심은 그 바늘에 찔리게 되는 것 처럼 어느 상관 관계가 있지 않나 싶다.
유럽에서 굉장한 인기가 있었다고 하는데 그 이후의 내용 전개가 궁금하다. 빠르지도
않은 부드러운 바느질 처럼 시작되는 이야기, 아마 영화로 만들어져도 충분히 재미있
을 것 같다는 생각도 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원 맨즈 독 One Man's Dog
조지수 지음 / 지혜정원 / 201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One Man s Dog

 

 

 

솔직한것이 좋지만 너무 솔직한 것은 오히려 해가 될수 있으니, 조금의
양념을 섞어서 이야기 해라, 라고 사람들은 이야기 한다. 하지만 이 책은
가식은 버리고 솔직함으로 내안에 모든 것을 풀어 써 넣겠다는 책과 같
았다. 오직 양념없이 오직 신선한 재료로 생식을 하는 느낌이랄까? 먹기
거북할수 있지만 몸에는 좋다. 이렇듯 작가 조지수님의 산문집인 원 맨즈
독은 총평은 깔끔하다 이다. 다소 거부감이 들수 있는 솔직한 표현이 많지
만 본인에게 많은 생각과 그의 인생 철학을 엿볼수 있는 책이었다. 총 9장
으로 구성 되어 각장에는 조지수님의 인생 철학 그리고 사람들이 뻔하게
생각하는 일반화의 오류들을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보자" 라는 말처럼
그 단어의 근본 어원과 그것을 행하는 이유, 철학, 그리고 그의 생각이
녹아 있다.
1장 - One man`s dog
2장 - 빙하기와 요리하기
3장 - 질문들
4장 - 겸허에 관하여
5장 - 노인 공경의 이유
6장 - 나의 차
7장 - 잠버릇
8장 - 지성의 이익
9장 - 친구의 죽음
총 9장의 큰 틀이 있으며, 각장에는 그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다소 난해
한 이야기도 있었으나, 읽으면 읽을수록 본인과 코드가 맞는 다고 생각했다
어쩌면 솔직함을 갈구 하나, 매사는 그러지 못하는 본인의 동경이 이라고도
생각했다. 작가인 조지수님의 책을 읽으며 평소 철학이나 그의 이야기들을
읽어 보면 사물과 평소의 본인 행동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본다. 그리고 항
상 기계처럼 하던 일이 왠지 어색해 지는 느낌을 받는다. 그리고 그것이 왜
필요하고 왜 해야 하는 지 의문과 의미를 가지게 된다. 사람들은 으례 그러
듯 성장하는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내안의 질문을 많이 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 그리고 본인의 생각의 차이에서 고정관
념을 깨는 그런 시간이었다. 무언가 막히고 고정관념이 생길때 어려운 고전
이나 이야기가 아니라 간단한 산문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대입해보는 것도
참 신선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