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먼저입니다 - 관계의 안전거리에서 자기중심을 찾는 바운더리 심리학
네드라 글로버 타와브 지음, 신혜연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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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호한 바운더리는 상대방에게 원하고 바라고 기대하는 것이 명확하지 않을 때 만들어진다. 우리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직접적으로 밝히는 대신 뒤에서 험담을 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얘기한다. 누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인간관계 조언을 하거나 자신의 가치관을 강요하면서 타인의 바운더리를 침해하기도 한다"(p224)

관계에 벽을 치는 것이 아니라 예의를 지키기위한 선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해야할까.

그 자신의 허용선이 어디인지 본인도 모른다면, 기준점이 왔다갔다한다면 상대는 더 어려울 것이기에 본인을 알고 기준을 잡아가고, 상대와 오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나의 경계를 보여줌으로써 오래 오래 좋은 서로의 관계를 유지해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관계, 바운더리의 설정은 결국 내 자신이 해야하는 나의 둘레이기에 나.로 다시 돌아가게 된다.

내가 진정 원하는 것, 나는 어떤 사람인가.의 질문으로 들여다보기.. 나를 알아가는 방법들은 참 다양한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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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심리학 실험실 - 집에서도 할 수 있는 50가지 초간단 심리실험
마이클 A. 브릿 지음, 류초롱 옮김 / 한빛비즈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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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실험 대조군을 설정해서 직접 실험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심리학에 관심있는 학생이라면 이러한 실험들을 직접해보기 좋도록 구성되어있다.

인간이란 어쩌면 기계처럼 혹은 함수처럼 무언가를 던지면 정해져있는 답이 튀어나오는 존재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든다. 심리학적인 부분은 잘은 잘은 모르고 있었고, 광고, 소비를 위한 사람들의 심리를 유도하는 기법들을 조금씩 알고 있었을 뿐인데.. 알아간다는 것은 재미있는 것같다.

루친스의 할머니와 젊은 여자가 보는 방법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그림은 어릴적 방학숙제같은 것이나 보는 관점에 대한 이야기를 할때 많이 다루어졌던 그림이다.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사고방식'을 묶어두기 위해서 늘 하던 방식을 고수하게끔 유도하는 방법(인간은 너무도 쉽게 유도된다)과 이런 실험을 통해서 기존의 '사고방식'의 틀을 깨고 전환 할 있는 방법을 동시에 발견해내는 영역.. 심리학.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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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먼저입니다 - 관계의 안전거리에서 자기중심을 찾는 바운더리 심리학
네드라 글로버 타와브 지음, 신혜연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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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바운더리 설정을 안 했을 때 가장 흔히 느끼는 감정은 억울함과 분노, 좌절감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특정한 누군가를 피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거나, 대답하기가 망설여지는 질문들, 복부긴장감이 들거나, 어깨에 통층을 느끼는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관계들.

내가 얼마나 남들의 비위에 맞춰서 내 욕구를 접고 등한시하며 나를 대접하지 않고 있는지에 대해 깨닫기를 이야기해주고 있다.

억울함, 분노, 좌절. .. 나는 언제, 누구와 대화할때 이런 감정을 느끼는지 조용히 내면을 들여다 볼 시간이다. 사실 이런 감정들에 우리는 종종 자신을 탓하곤한다. 내탓이 아니오! 서로의 영역을 잘 조절해서 알려야 한다오! 사실 이런 관계를 설정하는 구체적인 방법과 접근법을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있는 심리학 실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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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심리학 실험실 - 집에서도 할 수 있는 50가지 초간단 심리실험
마이클 A. 브릿 지음, 류초롱 옮김 / 한빛비즈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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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가지의 재미난 심리학 실험의 이야기들로 채워진 책

누군가의 조작에 의해 당신이 더 돈을 많이 쓰도록 조정할 수 있다면

어떠한 심리적인 기법으로 사람들을 조정할 수 있다는 걸....알고 있는 것과 모르고 당하기?

무엇을 가지러 방에서 거실로 움질일때, 냉장고 문을 열었을때,... 도데체 왜 나는 이곳에 왔나..를 곰곰히 생각하게 되는 꽤 황당한 일들이 일어나는데, 이 책에서 그것에 대해 간단한 실험에 의한 결과로 내가 보통사람임을 자각하게 해준다. 지극히 정상인것이다. 짤막한 단편이지만 이런 실험들을 위해 심리학자들이 얼마나 노력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인간이 위대하다고 아무리 그래도 아주 쉽게 조정당할 수 도 있다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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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먼저입니다 - 관계의 안전거리에서 자기중심을 찾는 바운더리 심리학
네드라 글로버 타와브 지음, 신혜연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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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가 너무 여쁘다.  우리의 내면에 이렇게 예쁜 보석같은 마음이 빛을 내고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저렇게 빛나는 진주같은 것이 마음속에서 빛을 내고 있다면, 소중하고 예쁘니까 매일매일 닦아야하지 않을까? 이 책이 그런것같다.  내마음을 가꾸고 닦아주는 책.


사람사이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가끔씩까먹고 있던 것에 대한 내 마음의 정리, 사람사이의 기준에 대해 새롭게 다시한번 들여다보면서 마음을 닦게된다.

반짝반짝 빛나기를 기대하지만, 관계속에서 늘 상처도 받고, 사람이 늘 힘들기 때문이다. 사람때문에 웃기도 하지만, 별 생각없이 던지는 상대의 말에 곧 잘 상처받곤한다. 그것은 누구의 탓인가? 그의 탓일 수도 있지만, 남탓에 나는 늘 괴로워해야할까? 바운더리 심리학, 관계 심리학, 저자는 미국의 인기있는 심리치료사라고 한다. 인스타그램에서 공개상담과 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책 안에 그 내용이 무척 구체적이다.

차근차근 따라가서 자신에게 대입해보고 바라보면 되는 책! 

나는 내가 먼저입니다.... 이 제목처럼 내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는 삶을 살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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