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나는 청개구리 경매로 집 400채를 돈 없이 샀다 - 총 1200채 경매 성공! 400채 '0원경매'의 부동산 신화!
김덕문 지음 / 오투오(O2O) / 2015년 8월
평점 :
절판


요즘은 부동산 관련 책을 너무 읽어서 좀 쉬었다 읽어야겠단 느낌이 든다. 좀 지루하다고 해야 할까? 그런데도 이런 자극적인 제목을 보면 또 궁금해서 읽어봐야 할 꺼 같은 기분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집 없어도 제주 부동산 사라 - 현지 부동산 고수의 생생 투자 가이드
차경아 지음 / 일상이상 / 2015년 6월
평점 :
품절


여러 호재가 겹쳐있는 제주도. 저자는 지도까지 꺼내 체크해주며 호재나 주의할 점등을 자세하게 다뤄준다. 부동산투자에서 어렵다는 토지투자는 제주도에서 꼼꼼하게 살펴봐야 할것들이 더 많다. 그런 부분들을 잘 잡아주고 있다. 제주도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읽어보길 권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 - 배우자 대신 꼬박꼬박 월급을 가져오는 시스템 만들기
너바나 지음 / 알키 / 2015년 5월
평점 :
품절


부동산 관련 도서중 처음 예약구매한 책. 아직 읽진 못해서 뭐라 평을 할수가 없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보빠 2015-06-09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책이 의외로 재미있어요 쉽게 돈 벌 수있다 또는 나도 할 수 있다..뭐 이런 느낌. 개인적으론 서점에서 서서 30분이면 끝인 책입니다...

책탐 2015-06-09 21:35   좋아요 0 | URL
ㅎㅎ30분이면 끝인 책. 워낙 많이 쏟아지니 서점에서 보고 오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저자의 신간이 나왔음에도 난 지역 분석을 해둔 이 책이 먼저 읽고 싶었다. 이 책을 읽고 그 지역을 찾으면 보는 시각이 달라지지 않을까란 기대를 하게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000만 원으로 시작하는 짬짬이 부동산 경매 투자 - 경매, NPL, 매매 등 소자본으로 하는 부동산 투자 비법
박진혁 지음 / 미래지식 / 2014년 11월
평점 :
절판


내가 좋아하는 책 종류 중 하나인 부동산 관련 서적. 교보문고에 들렸을때 구매하려고 사진 찍어둔 책 중 한 권. 언제부터인지 부동산 경매 관련 도서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더니 이젠 오프라인 서점에서 어느정도 훑어보고 구매해야 할 정도까지 많이 나오는거 같다. 어떤 종류의 책이든 마찬가지겠지만 친필 사인이 있거나 그럼 더 애착이 간다. 이 책을 받을때도 출판사에서 보낸 프린트물 한장으로 인해 오랜 시간을 들여 꼼꼼하게 읽어야 겠다 생각하며 집어들었다.

경매 기초 서적을 여러 권 읽다보면 가끔 이것이 초보자에게 배움을 주기 위한 책인지 사례들만 늘어놓고 자신의 자서전을 쓰는것인지 헷갈릴때가 있다. 근데 이 책은 사례도 엄청 적다. 최소한으로 줄인 듯 하다. 그렇다고 초보들이 알아야 할 부동산 기초 용어에 대한 설명도 없다. 그러나!!! 이 책은 부동산 투자를 생각하는 초보자에게 정말 중요하다. 다른 부동산 관련 서적을 읽다보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을 거 같다. 나도 그리 생각했다. 우선 종잣돈 모으고 천천히 시작하면 성공 할 수 있을거 같았다.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다. 내 자신에게 내가 주는 월급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쉽게 생각한거 같단 생각이 들었다. 부동산 투자를 하며 중요하다 생각했던 것이 첫번째 종잣돈이였고, 두번째가 부동산 용어며 부동산 지식이라 생각했다. 이런 내 생각을 싹 바꿔준 책이 이 책이다. 자각심을 가지게 되었다. 책의 내용이 제목과 좀 맞지 않는게 아닌가란 생각이 들었던게 약간 아쉬웠지만 그래도 내용은 다른 어느 책보다 좋으니..

책의 간단한 내용조차도 쓰지 않겠다. 부동산 투자에만 적용되는 책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무엇이든 자신에게 월급을 주기 위해선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 생각된다. 다른 부동상 서적보다 어렵지 않았지만 오랜 시간을 들여 꼼꼼하게 읽었다. 책을 덮으면서 과연 이 책이 초보자만을 위한 책일까?란 생각을 하게 됐다. 옆에 두고 오래 읽어도 될 책이 아닐까 싶다. 열정이 생긴다. 열정이 떨어지면 다시 한 번 읽고 또 불태울수 있을만큼 가까이 두고 싶은 책이면서 누군가에게 부동산 관련 도서를 추천하게 된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