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다시 벚꽃은 출간 전에도 말이 많았던 책이지만 출간되고 나니 평이 극과 극으로 나뉜다. 미미여사의 광 팬은 아니지만 그래도 꽤 많은 책을 소장하고 있음에도 이 책은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살까? 말까?를 내내 고민하게 된다. 그러다 내린 결론은 급할건 없다이다. 어차피 읽고 싶은 책, 읽어야 할 책은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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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15-05-22 0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 외적으로 말이 많은건 알고 있었는데, 내용도 호불호 갈리나요? 음.. 저는 이미 샀지만 오늘이라도 얼른 읽어봐야겠어요.

2015-05-22 15: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악의 현대문학 가가형사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08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가가형사 시리즈. 역시 수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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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나는 없었다만 읽고 멈췄는데 완간이라니 읽고 싶어진다. 짜증날 만큼 심리묘사를 잘한 봄에 나는 없었다 만큼 기대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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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남들의 세계사를 읽으려고 준비했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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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못 읽어 봤다. 이사카 코타로 작가님 책은 왠지 전부 읽어야 할꺼 같은.. 절판 됐던 책이라던데..괜히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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