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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천재로 만드는 독서법
서상훈 지음 / 지상사 / 2008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독서는 책이라는 것으로 표현되기 부족하리 만큼 인생에 많은 영향을 준다. 그리고 나에게는 인생의 한편을 차지하고 있는 습관이 되어 있다. 바쁜 일상이라 책을 읽지 못하고 넘기는 날도 있지만 언제나 책은 내 주변에 있어야 마음이 편하게 느껴지는 존재가 되어 버린 것 같다. 애들처럼 책을 여기저기에 놓고 있는 것도 책장을 눈에 보이는 곳에도 둔 것도 책과 내가 한 곳을 보고 있다는 뜻인 것 같다.
책은 내 인생의 깊숙이 자리하고 있고 독서의 즐거움도 주었다. 무엇보다 내 자신이 발전하는 느낌들을 자기계발이라는 이유로 자신감을 주고 더 넓은 곳을 볼 수 있는 시야를 주었다. 그렇지만 내 독서의 양 만큼 질은 향상되지는 않았다. 공부에도 룰이 있듯이 독서에도 폭넓은 사고를 지닐 수 있는 룰이 존재하지만 다양한 독서방법은 알고 있지 못해 책의 많은 의미들을 새길 수 없었던 것 같다.
지식정보화시대에서는 독서가 책읽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견과 감정을 표현하고 인재의 역량을 갖추게 하는 것을 강조한다. 또한 다양한 독서법과 효과에 대해서 제시하며, 21세기의 핵심인재로써 갖춰야 할 지식을 풍부하게 만들어 주고 표현력, 독해력, 이해력, 사고력에 향상에 영향을 주고 있는 바람직한 교육방법이고 자기계발법이라고 할 수 있다.
널리 알려진 역사적 인물들도 독서에 대한 열의가 대단했다. 에디슨, 아인슈타인, 처칠은 공식적인 저능아 였지만 존 스튜어트의 토론식 독서법과 부모님의 독서법을 10년 이상 받은 후 천재적 사고 능력을 갖게 되었다는 사실이 있으며, 링컨은 성경을 베껴쓰었고, 혜강 최한기 선생님은 책을 모으고 내 것으로 만들 때까지 글을 반복해서 읽고 외웠다. 이처럼 독서는 개인의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막대한 영향을 주는 특별한 교육방법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독서량은 해마다 줄어가고 있다는 현실은 주입식교육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배껴쓰기와 질문하기, 반복해서 읽기, 독서토론은 초등학교때부터 배워온 교육이지만 중요한 방법들의 진가를 오늘에서야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수없이 읽고 쓰다보면 모르던 것이 저절로 알게 되고 내것이 된다는 진리를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느껴 보았다. 그리고 독서토론을 준비하고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내가 책을 읽고 독서에 대해 배워가는 것은 내가 즐거운 삶으로 다가오는 일인 만큼 더욱 발전되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