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에서 만난 낱말 친구들이 개미를 괴물에게서 구해줬어요.
낱말의 세계로 들어간 개미라니...^^
많은 낱말 친구들과 친해지자 글을 쓸 수 있게 되었다고 하네요~!!
'호기심'과 '상상력' 친구가 도와줬고...
글을 쓰면서 '생각'친구와 친해졌고... 그 생각 친구가 가장 좋아하는 친구는 '질문'이래요~!!!
우와... 글쓰기에 필요한 친구들을 이렇게 멋지게 소개하다니...^^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글쓰기에 관한 이야기를 해줄 수 있었어요.
책을 많이 읽어도... 글쓰는 건 여전히 어려워하는데...
어떤 친구들과 함께 해야되는지 알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