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창업가라 경영학에 대해서 배우고 싶어서 읽어보았어요.작은 도시에서 매일 5천명~7천명을 웃돌고 있어서 아직은 창업의 기회가 가까이 있지는 않는 것 같아요. 하지만 곧이리라 생각하며 남은 시간 열심히 준비해보려구요.무조건 잘되는 사람은 이렇게 사업합니다 책에서는 a와b를 예시로 들며 경험담을 보다 생생하게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이전부터 듣고 살아왔던 유명 브랜드들의 성공과 몰락의 길을 나열해주어 몰랐던 지식들도 배울 수 있어서 다소 무거울 수 있는 경영서지만 즐기면서 읽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창업하기 전이라서 경영서적들을 두루두루 보고 있는데 이 책은 먼저 성공한 사업가들의 성공 비법과 일대기에 대해서도 나와있는 점이 차별화된 것 같았어요.보통 경영서적들은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방법이나 사업에 대해 이끌어나가는 방향성에 대해서 나와있는 것들이 대부분이었거든요.사업에 실패하는 이유들도 나뉘어져 있어서 유심히 체크하며 읽었어요. 요즘은 창업 후 1년도 버티기 힘든 시대에 살고 있어서 소중한 시간과 자금을 마이너스 되게 만들기 않으려면 신중하고 꼼꼼하게 준비를 해서 오픈해야겠더라구요. 앞으로 사업을 하고 싶은 분이나 창업준비를 다 마친분들도 역시 무조건 잘되는 사람은 이렇게 사업합니다 책은 거르지마시고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전 세계 부자 사업가들의 시크릿북 함께 읽고 모두 성공합시다!
아직은 어리지만 직업체험에서 외과의사 키트를 경험해본 뒤로부터 의사가 꿈인 우리아이에요.의사가 되서 엄마 아픈곳이랑 할머니 아픈곳들 다 고쳐주고 싶다는 아이에게 현장에서의 의사 선생님들이 어떤 일을 하고 어떤 마음을 가지는지 알려주고 싶어서 읽어보았어요~병원에서 근무했었지만 환자를 위해서 진료하는 의사선생님들도 많았지만 아닌 분들도 계셨는데 그래도 남을 고쳐주며, 힘들고 고된 현장에서 근무하는 의사 선생님들 보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되어요.이상한 환자들이 의외로 많거든요. 왜 의사선생님들이 예민하고 툴툴대는지도 이해가 간답니다.오늘도 아픈 그대에게 책에는 내과 전문의가 초보 의사 시절 겪었던 수련 일기가 흥미진진하게 써있는 글이에요. 동경하는 의사 선생님들이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그 과정이 얼마나 고되고 값진 경험인지 글을 읽는내내 재밌어서 푹 빠져서 읽었어요. 육퇴 후 책 읽는 시간이 가장 기다려지더라구요. 단순한 의사 시절의 힘든 수련과정에 대한 글을 쓴건 아니고 사회초년생들에게 미숙했던 과거의 일들을 나열하며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사회초년생들에게 용기를 주려고 책을 쓰신 송월화 선생님이세요. 고단한 삶에 지치고 용기가 없는 모든 분들과 함께 읽어보고 싶어요. 자신의 삶은 어느 위치에 있든 모두 값지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에요. 모두 화이팅하며 함께 읽어보아요♡
여자로서의 삶에서 한 가정의 아내, 한 아이의 엄마로 변한 지금..온전하게 하루 24시간 중 내 시간은 1시간이 될까 말까한 일상을 보내고 있어요. 선거 후 너무 심한 코로나확진자 증가로 가정보육 하는 중인데 아이가 어리지 않으니 그만큼 집에서 가르치기도 해야되서 엄마 겸 선생님 노릇하기가 점점 힘이듭니다.엄마는 절대 선생님이 될 수 없다는 말 .. 공감하는 요즘입니다. 새벽을 깨우는 여자들은 지친 일상에 힐링 포인트가 될 자기계발서입니다.아이를 재우고 오롯이 제 시간이 되는 새벽시간. 다른 사람들은 어떤 시간을 보내는지 궁금해서 읽어보았어요.저도 새벽에 잠이 드는데 어떤 일을 해야 알차고 보람차게 보내는지 알고 싶었거든요~ 새벽을 깨우는 여자들에 나오는 3장 변화, 나는 이렇게 성장했다 에서 저의 이전 모습들이 나오는 것 같아 공감하며 읽었던 부분이에요.하루하루 성장하는 내 인생을, 활력 넘치는 하루로 변화시킨 여러 작가님들의 일화를 듣고 어려운 시기에도 꾹 참고 현명하게 극복한 부분이 크게 와닿았어요. 나도 참을 수 있을까?. 감정 조절을 잘해서 성공적인 삶을 살고싶은데.. 잠을 쪼개어 새벽 시간을 자기시간으로 만들어 인생을 바꾼 여자들. 저도 똑같이 오는 매일 새벽을 나만의 루틴을 만들어서 어떻게 즐거운 인생을 살 수 있을지 고민해보게 만드는 책이에요. 새벽 일상을 좀 더 보람있게 내 자신을 위해 쓰고 싶은 분들이 읽어보면 좋겠어요. 새벽을 깨우는 여자들 새 인생을 출발하는 그대들에게 바칩니다:)
몇달 전, 집을 증여하기 위해 셀프로 알아보던 중 낯선 서류 용어들과 나라에 신고하기 위한 절차가 어려워 포기를 했어요. 어려운 세금 상식들이 저에게는 넘사벽으로 느껴졌어요. 22년 세법적용이 된 신간 상속·증여·양도소득세 책이라 다른 세금 부분들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배우고 싶어 읽어보았습니다~세금상식들도 잘 알게되면 세테크도 가능하다던데 저도 언젠가는 세테크를 할 줄 알게되도록 부지런히 독학해야겠어요. 상속·증여·양도소득세는 국세청 출신 부동산 경매 전문가의 절세전략으로 세금의 세 자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해하기 쉬운 난이도로 설명해주어 세금과 친숙해지도록 만들어주는 경제서에요~간단히 증여하는 것도 법무사 비용이 꽤 나가는데 세금과 조금만 친해지고 알게되면 이런 고 비용을 절약하여 다른곳에 투자할 수 있어요. 모르면 죄가 되는 이 세상, 눈탱이 맞지않고 스스로 챙길 수 있는 건 챙겨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아파트 값이 천정부지로 올라 일반 서민들은 대출을 받아도 못사는 현실이 되어버려서 참 안타깝게 생각해요. 상속·증여·양도소득세 책을 읽으며 부동산을 한발 더 앞서 알고서 경매같은 틈새시장을 잘 활용햇더라면 내 집 마련이 좀 더 빨라지지 않았을까 싶은 마음이 들었답니다.경매를 하기 위하여 종잣돈을 모으는 중이라 상속·증여·양도소득세는 초보 경매자가 꿈인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된 책이었어요. 세테크 하는 부린이들은 꼭 독학해야 되는 책입니다. 상속.증여.양도소득세의 기초 지식들과 처리 방법들을 상세하게 알려주는 부동산 필독서와 함께 세테크해요♡
다개국어를 하는 아이에게 꼭 읽어주고 싶었던 책,더 크게 나답게 시리즈 3번째 이야기 함께하는 지구마을 입니다~ 핫한 k-pop과 세계여러 나라의 문화와 먹거리 등 지금 시대의 아이들에게 세계 여러나라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세상이 되었어요 .유아그림책으로 이해하기 쉬운 문장들과 귀여운 그림들로 이루어져있어서 세계 여러나라의 문화와 대표적인 음식, 대표적인 건축물들이 설명되어 있는 다문화 책이에요.세계 여러나라의 문화가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은 우리나라의 문화와 다른 그림들이나 어려운 뉘앙스의 단어나 건축물들을 보면 기피하는 경우도 있는데, 함께하는 지구마을 책에는 짧은 문장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질문과 대답을 유도하고 있어서 세계문화가 어려운 아이들에게도 즐거운 다문화를 가르쳐줄 수 있을 것 같아요5세정도 되면 아이들에게 우리나라 역사를 노출시켜주면 자연스럽게 역사부분을 확장시켜줄 수 있더라구요역사를 알고 세계사를 자연스레 익힌 아이들은 외국어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더라구요. 그렇지 않은 아이들은 기본적인 영어도 거부해요. 그렇기에 유아들에게 첫 다문화 책으로, 함께하는 지구마을 도서를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아요.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은 서로 다름을 인정하면서 조화를 이루는 행복한 공동체의 일원이 되는 기본바탕이 되는 것 같아요~즐거운 사회그림책 함께하는 지구마을로 우리 아이에게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법을 알려주시면 좋겠어요.유아그림책 함께하는 지구마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