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창업가라 경영학에 대해서 배우고 싶어서 읽어보았어요.작은 도시에서 매일 5천명~7천명을 웃돌고 있어서 아직은 창업의 기회가 가까이 있지는 않는 것 같아요. 하지만 곧이리라 생각하며 남은 시간 열심히 준비해보려구요.무조건 잘되는 사람은 이렇게 사업합니다 책에서는 a와b를 예시로 들며 경험담을 보다 생생하게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이전부터 듣고 살아왔던 유명 브랜드들의 성공과 몰락의 길을 나열해주어 몰랐던 지식들도 배울 수 있어서 다소 무거울 수 있는 경영서지만 즐기면서 읽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창업하기 전이라서 경영서적들을 두루두루 보고 있는데 이 책은 먼저 성공한 사업가들의 성공 비법과 일대기에 대해서도 나와있는 점이 차별화된 것 같았어요.보통 경영서적들은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방법이나 사업에 대해 이끌어나가는 방향성에 대해서 나와있는 것들이 대부분이었거든요.사업에 실패하는 이유들도 나뉘어져 있어서 유심히 체크하며 읽었어요. 요즘은 창업 후 1년도 버티기 힘든 시대에 살고 있어서 소중한 시간과 자금을 마이너스 되게 만들기 않으려면 신중하고 꼼꼼하게 준비를 해서 오픈해야겠더라구요. 앞으로 사업을 하고 싶은 분이나 창업준비를 다 마친분들도 역시 무조건 잘되는 사람은 이렇게 사업합니다 책은 거르지마시고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전 세계 부자 사업가들의 시크릿북 함께 읽고 모두 성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