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원에 간 CEO - 나는 경영을 수도원에서 배웠다
어거스트 투랙 지음, 이병무 옮김 / 다반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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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어느 구절인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하지만 기억 남는 구절은 헌신, 자기비움 등을 강조하는 저자가 글로 말하길, 자신이 그런 것을 강조하기에 앞서 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강조했다. 즉 일을 할 줄 아는 능력을 가졌기에 그것을 바탕으로 자기비움과 헌신이라는 자세를 강조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나는 뜨끔했다.

 자기비움이나 헌신도 결국 무언가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그것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고 말하는 저자의 글에서.

 다 읽고 난 소감은 괜히 큰 상금이 걸린 대회에서 우승한 글이 아니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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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청춘이다 - 인생 앞에 홀로 선 젊은 그대에게
김난도 지음 / 쌤앤파커스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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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그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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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김훈 지음 / 학고재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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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사서 한 번 읽어보고 논산의 육군훈련소로 가는 기차 안에서 한 번 더 읽은 책.

 내 입장이 변함에 따라 다가오는 느낌이 달랐던 책이었다.

 책에 나온 내용처럼 살아서 죽으려는 자와 죽어서 살려는 자의 대립은 물론이고 그들의 대립 이외에도 살아남으려고 온힘을 다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정말 인상 깊었던 책.

 사서 보관하는 게 아깝지 않은 소설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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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일하라 - 성과는 일벌레를 좋아하지 않는다
제이슨 프라이드 & 데이비드 하이네마이어 핸슨 지음, 정성묵 옮김 / 21세기북스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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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어디선가 지나가는 글로 추천 글을 보고 난 뒤 늘 같은 패턴으로 도서관에 가서 빌려서 본 책.

 소프트웨어 기업을 창업하여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두 명의 주인공이 쓴 책이었으며 기업 운영에 대한 글이면서도 일하는 것에 대한 글이었는데 꽤나 인상이 깊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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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스완 - 0.1%의 가능성이 모든 것을 바꾼다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지음, 차익종 옮김 / 동녘사이언스 / 2008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불확실성에 대해 풀어놓은 책.
내가 이해한 주제는 불확실성이지만 기억에 남는 것은 글쓴이의 개그 코드였었다.
글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두서가 없을 수 있다고 적고 시작한 글인데 겸손이 아니라 사실이었다. 그래도 빌려서 읽고 나서 구매한 뒤 보관하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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