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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에 간 CEO - 나는 경영을 수도원에서 배웠다
어거스트 투랙 지음, 이병무 옮김 / 다반 / 2014년 1월
평점 :
절판
어느 구절인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하지만 기억 남는 구절은 헌신, 자기비움 등을 강조하는 저자가 글로 말하길, 자신이 그런 것을 강조하기에 앞서 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강조했다. 즉 일을 할 줄 아는 능력을 가졌기에 그것을 바탕으로 자기비움과 헌신이라는 자세를 강조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나는 뜨끔했다.
자기비움이나 헌신도 결국 무언가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그것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고 말하는 저자의 글에서.
다 읽고 난 소감은 괜히 큰 상금이 걸린 대회에서 우승한 글이 아니라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