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 한 번 읽어보고 논산의 육군훈련소로 가는 기차 안에서 한 번 더 읽은 책.
내 입장이 변함에 따라 다가오는 느낌이 달랐던 책이었다.
책에 나온 내용처럼 살아서 죽으려는 자와 죽어서 살려는 자의 대립은 물론이고 그들의 대립 이외에도 살아남으려고 온힘을 다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정말 인상 깊었던 책.
사서 보관하는 게 아깝지 않은 소설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