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일본 지도에 독도는 없다 - 맵 트레이드의 역사를 통해 보는 독도 발견사, 개정증보판
이상균 지음 / 북스타(Bookstar)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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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서두에                                              

[ 독도가 한국 땅이냐, 일본 땅이냐의 문제를 한일 양국 간의 갈등 양상으로 국한시켜 볼 것이 아니라, 세계 교류사, 항해사, 지도 제작의 역사적 측면에서 보편적인 테마로서 다뤄질 필요가 있으며, 이 섬의 영유권에 관한 의문은 Map Trade의 역사를 통해 명쾌한 해답을 찾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이 책은 독도 연구자들뿐만 아니라 지리학(지도학), 역사학(사상사, 교류사, 해양사), 정치학을 전공하신 분들한테도 영감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해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 


나라의 영토 분쟁은 비단 우리나라와 일본만 그러한 것이 아니라 중동의 가자 지구와 이스라엘 분쟁 지역 , 

남중국해의 중국과 베트남 , 그리고 일본과 중국과의 열도 분쟁 또한 그러하다. 


이책에서는 좀더 다른 시각으로 어떤 방식으로 예전 15-16세기 거슬러 올라가서 항해 지도가 제작 되었고 , 나라간 , 지도 교환이 이뤄지면서 좀더 많은 교역과 물자가 동 서향 교역로를 통하여 이동 했는지, 그리고 왜 이러한 항해가 인류에게 필요 했는지에 대한 근원 적인 물음과 일부 답을 구할 수가 있다. 


그중 첫번쩨 근거로 삼는것 하나는 16-19세기 사이에 전지구적으로 발생된 소 빙하기 이다. 


[ [ 16~19세기 소빙기가 발생한 이유 – Sciencetimes      

소빙기(little ice age)란 지구의 평균 온도가 정상보다 매우 낮았던 시기를 말한다.

특히 16세기 말부터 1560년, 1750년, 1850년께에는 기온이 급격히 저하했다는 기록이 세계 각지에서 다수 발견되고 있다.


과학자들은 이 시기 유럽과 북미지역의 겨울 평균 기온이 20세기 후반과 비교해 약 2℃ 낮았으며, 이로 인해 알래스카·아이슬란드·스칸디나비아반도·알프스 등에서 빙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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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빙기 시대엔 평균 지구 기온이 약 2도 정도 떨어진 상태라 당연히 그해 농작물과 곡물 수확량이 줄어 들수 밖에 없었고 이는 식량을 확보 하려는 국각와  인접  국가 와의 반목을 일으키는 유인이 되기도 하였다.   


유럽의 대항해 시대를 열었던 15세기 전후 부터 , 이후 수세기간  유럽의 열강들은 앞 다투어 , 아시아및 미지의 대서양 건너 아메리카 대륙에도 관심이 많았았고, 향신료를 비롯한 면화 , 기타 재료들의 아시아에서부터 이전 교역 통로로 , 바닷길을 생각해낸 것은 무리도 아니다. 대량의 수송을 하기 위한 수단으로서는 당시의 기술로는 혹은 증기기관이 발명 되기 전까지도 이는 매우 유용한 수단 중 하나이었다. 


영국의 경우, 이동의 동인도 제도와 중국의 교역에서 아편을 수단으로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분쟁의 골은 깊어 졌고, 급기야 , 1840년 6월 영국의 선전 포고로 전쟁이 시작 되었고 , 1842년 4월  영국과 청국간의 '난징 조약'이 체결된다. 이때 최초의 근대적인 조약이기도 하지만 불평등 조약이어서 이후 미국 , 프랑스, 독일등 서구 열강등이 차례로 중국에 입성 하게 된다. 

 

당시 내용은 아래와 같다. 

1842.4 월 난징 조약 

1.홍콩을 영국에 넘길것 

2. 광동,하문,복주,영파, 상해등 5개 항구를 개항할것 

3. 개항장에 영사를 주재 시킬것 

4. 청국은 전쟁 배상금 1200만 달러, 아편 배상금 600만 달러를 3년안에 영국에 지불 할것 등이다. 


아시아에서의 두번째 개항은 일본이다. 

1853.6월 미국 페리제독에 의해 , 일본 막부는 무너져 내렸고 , 미일 화친 조약을 체결 하였다..이후 

1858년 미일 수호 통상 조약을 시작으로 일본은 본젹적으로 외부 세계에 문호를 개방 하게 되었다. 


한국은 어떠한가 . 이후  일본과 조선과의 군사적 물리 충돌후 , 

1876.2월  조일 수호조규 라고 하는 강화도 조약이 이뤄졌고 이후는 우리의 근현대사 이다. 


1894- 1895 년 청일 전쟁 , 일본 승리 이후 북진을 원했던 일본에 의한 러일 전쟁이 발발 하는데 

러시아 의 남하를 막아 보려는 미국측 의도로  


1905.7월 미 대통령 특사인 월리엄 하워드 태프트와 , 일본 총리 가쓰라 다로 사이의 은밀한 밀약이 바로 

일본은 미국이 필리핀 점령을 용인해 주고 , 미국은 일본이 한국을 점령 하는 것을 용인 해 준다는 내용 이다. 


20세기로 넘어가면서 , 유럽에서 시작된 1,2차 세계 대전과 1940년대의 태양양 전쟁으로 전세계는 다시 한번 지도 상의 도해와 항해를 실전과 전쟁으로 점철 되며 이어져 온것이다. 




다시 책 주제글로 돌아가면 , 한반도의 동해상의 2개 섬 , 울릉도와 독도의 발견은 서구에 의해서 먼저 인지 되었고, 처음에는 아르고노트호 하고 하는 1791년 도의 영국의 모피 무역선이 한반도 동해상으로 이동 하면서 발견 하였다라는 섬이기도 하다. 이전 프랑스의 라페루즈 의 울릉도 발견과 1717년도 중국에서 제작된 황여 전람도가 프랑스 선교사들에 의해 프랑스 왕실 지도학자인 왕빌의 손에 들어가 다시 한번 전세게 지도제작으로 거듭 나게 된다. 


1840년대 이후 아편 전쟁으로 극동 아시아로의 항해 시대가 열리면서 동북아 바다에 대한 서구의 관심은 높아졌고 , 1797년 부산의 초량에 식수보급으로 입항 하게 된 영국의 보로튼 선장이후의 지도에선 영국의 콜렛 선장이 발견한 아르고노트 섬과 프랑스의 라페루즈 가 별견한 다즐레 , 그리고 일본의 오키섬 등이 명확 하게 자리 한다.. 


일본의 서양 문물을 수용 하기 시작한것은 1464년 전국시대로 거슬러 올라가고 ,  임진왜란때의 조총은 포루 투갈 상인들의 수단 이었다 ,당시 일본 지도의 시초였던  1779년 개정일본여지노정전도 에도 울릉도와 독도는 외국 ( 조선령)으로 표현 되어 왔다. 이후 1785년도 [삼국접양지도] 가 제작 되었고 , 이 지도는 독일인 동양 학자인 클라프로트에의해 프랑스 파리에서 불어판으로 발간 되었고 버전에 따라 대마도가 조선의 영토로 나와 있는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다고 한다. 


이후 동서량의 교역과 지도제작의 기술교류에 따라 19세기 후반의 서구 세게 지도에서 보면 울릉도와 독도는 대부분 한국의 영토로 표현되었다. 


1857년도 러시아와 일본과의 Map trade 에서도 독도의 명칭이 쓰여 지며, 17세기 -19세기 까지 일본에서 제작된 지도에서 조차도 독도는 조선의 영토라는 기록이 나타난다. 


1910년 한일 합방 이후로 무력으로 한반도를 점령하면서 부터 일본의 야심에 따라 독도는 현대판 자기네 거라는 억지 주장을 거의 100여년 동안 이어져 온 샘이다.  동해상에 당시 일본 지도에 남아 있엇던 " 아르고 노트섬" 의 허상은 두고 두고 논쟁의 여지가 있어 왔다. 


현제에도 이어져 오고 있는 이러한 영토 분쟁의 근원에는 애초부터 그들의 것이라는 잘못된 주장도 있었고 힘의 논리도 있다.  현대판 제국주의는 현재 진행형 인것이다.     Written by E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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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품격 - 착하게 살아도 성공할 수 있다
양원근 지음 / 성안당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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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품격 - YES24                                                                                                                                     

『부의 품격』에서 저자는 대가를 바라지 않았는데 결과적으로 보답이 되어 돌아오는 ‘선의지’, 이것이 바로 ‘부의 품격’이라고 하였으며, 선의지를 가지고 일하는 법, 좋은 사람들과 연대하면서 서로가 원하는 성과를 만들어 내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또 거대한 자본이 아니라, 선의지를 가지고 마케팅을 펼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두는 방법을 저자의 경험을 기반으로 정리하였다. 『부의 품격』이 ‘선의지’를 다지면서 사는 평범한 사람들, ‘착한 성공’에 열광하는 대중들, 기업 CEO와 마케팅 담당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책 서두에              


‘문명의 시작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란 질문에 미국의 문화인류학자 마거릿 미드(Margaret Mead)는 이렇게 대답했다. “부러졌다 붙은 흔적이 있는 다리뼈.” 고고학 발굴 현장에서 넓적다리의 뼈가 부러졌다 붙은 상태로 발견되었다. 약 1만 5천 년 전으로 추정되는 이 다리뼈가 시사하는 바는 크고 깊다. 다리가 부러지게 되면 공격하는 날짐승을 피하기는커녕 열매를 따러 움직일 수도 없다. 다리뼈가 붙으려면 걸리는 시간은 보통 6주 정도. 그때까지 누군가가 다친 사람을 보살폈다는 의미이다. 자신이 먹을 음식을 나눠주고 부축해 주면서 말이다. 마거릿 미드는 이처럼 다친 사람을 간호하며 회복할 때까지 기다린 것을 인류 문명의 시작이라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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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중의 인상 깊은 구절이다.  우리들 원시 문명의 시작이 서로의 도움으로 이어져 왔다니 , 원시 정글에서 추위와 배고픔을 이겨내고 혹은 부상자들을 치료하면서 이동 부락에서 정착하기까지 수만 수천 년이 걸렸을 법한 인류의 태동 , 지금의 현대 문명은 무엇을 하던 빠르고 변화무쌍함 속에 서 잇는 그 자체다


인간의 삶의 방식도 그러 하지만 기업의 생존 방식 또한 마찬 가지가 아닐까 하는 부분에서 저자는 사고를 시작하였고 , 일반인들도 혹은 착하게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에게도 누구에게나 부의 기회가 주어 질 수 있다는 [ 부의 품격]을 주창하게 되었다. 


옛말에 독불장군 없고 , 서양의 언어 중에서도 세렌 디피티가 있다.  우연한 어떤 행위의 누적이 행운을 가져오는 결과를 불러일으킨 다는 말이다. 


혹자는 , 자신은 늘 베풀고만 있고 손해 보는 인생을 살고 있는데 어느 세월에 부자가 되어 볼 수 있느냐고 한탄을 한다. 하지만 , 돌이켜 잘 생각해 보면 인생의 크고 작은 어려움과 고난과 위험 속에서 자신이 행운처럼 바뀌어 나갔거나 가족 중 누구의 도움으로 곤란을 벗어난 적이 한 번이라도 있다면  [ 선의지]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혹은 다른 을을 열심히 하다가 , 내가 잘해주였던 상대 혹은 회사로부터 대가를 받기보다는 우현히 조우한 사람에게나 작은 인연으로 시작되어 큰 사업의 기회가 된 경우 또한 너무나 많다. 


하지만 준비되어 있지 못한 시대나 , 사람 , 기업은 , 그러한 기회를 받아들일 그룻이나 자세가 되어 있지 못하다면 당연히도 그 기회는 다른 자나 다른 사업가로 가게 되는 것은 아닐까. 


오늘도 개미처럼 앞만 바라보고 살고, 수험생들의 경우 1년을 하루처럼 10시간 이상 공부에 매진 하지만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와 같고 콩나물시루 물 주기이지만 분명한 것은 콩나물이 물만 끊임없이 배출하더라도 자란 다는 사실이다. 


나비효과라는 말도 있다 , 남미의 어느 나비 날갯짓이 태평양의 거대한 태풍을 몰고 오는 단초가 되는 일이 있듯이 세상 살이 혹은 대자연의 시간과 결과,  앞섬과 뒷섬에는 어떤 고리가 있는 듯하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로 돌아간다면 모든 기업 활동 , 예컨대, 제조, 유통 , 세일즈 , 마케팅 , 홍보 등이 사람과 기업, 그리고 사물 간의 일이다. 어떤 것 하나 소홀하기 힘들지만 지금 이 시간이라도 생각해 보아 그동안 서운케 생각하였던 기업이나 사람이 있었다면 먼저 손 낼밀어 보면 어떨까 , 어느 날 갑자기 일확천금이 생기기는 어려울 수 있지만 인생의 하나 더하기 하나가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해서 곱하기나 승수 작욜을 할 수도 있는 일이다. 


누군가에겐 아주 사소한 한마디 혹은 한 발자국 행위이지만 결과는 매우 크게 나가 올 수 있는 일이다.  세상은 더욱 좁아지고 SNS 영향으로 빨라진다고 하지만 우리들 인간과 기업들의 속도는 언제나처럼 상대적일 수도 있다.  좋고 선한 영향력으로 오늘 하루 금주 한주를 채워 나갔다면  , 반드시 차주 그 다름 도래하는 날에는 좋을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시간들이다... 성공의 결과는 노력과 선의지를 배반하지 않는다.    Written by E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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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실무 엑셀 함수&수식 - 모든 버전용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시리즈
김경자.송선영 지음 / 한빛미디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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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bit.co.kr/index.html


[[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실무 엑셀 함수&수식  ]]                  

실무에서 엑셀 수식과 함수를 활용해 반복 작업이 필요 없는 자동화 문서를 만들 때 꼭 알아야 할 엑셀의 핵심기능 40개를 먼저 익히고 실전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업무 상황별 프로젝트 예제로 실무 활용법을 익힐 수 있다. 엑셀 데이터의 형식에 따라 표 서식을 적용해 실무 문서를 만들고, 엑셀 함수, 피벗 데이터를 활용해 데이터를 가공, 편집하는 방법, 엑셀 동적 차트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시각화하는 보고서와 제안서, 집계표 작성 방법 등을 학습할 수 있다. 또한 엑셀 매크로 기능을 활용해 자주 쓰는 함수&수식 기능과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엑셀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방법까지 이 책 한 권으로 꼼꼼하게 익힐 수 있다.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핵심 독자

• 함수와 수식이 연계된 실무 문서로 엑셀을 배워 업무를 자동화하고 싶은 직장인

• 실무에서 수식과 함수 관련 기능이 필요할 때마다 쉽게 찾아보고 익히고 싶은 직장인


확산 독자

• 엑셀의 기본은 알지만 엑셀 실무 함수를 활용해 엑셀 실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직장인

• 엑셀 기본서는 학습했지만 실무에 충실한 엑셀 주요 기능의 활용 방법을 익히고 싶은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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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MS Office를 다룬다 , 고급 기능이 있는 D-BASE access를 제외하고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학생이나 직장인 아님 소기업 중기업 , 대기업까지 널리 쓰이는 문서 Word 프로그램과  브리핑이나 회의 시 프레젠테이션으로 많이 사용되는 Power point ㅡ, 그리고 , 엑셀 프로그림 등이 있다. 

Outlook이나 Onenote 도 있는데 약간 논외로 하자. 

우선 , 엑셀 프로그램하면, 계산식이 자유로운 장점이 있다. 어느 정도 컴퓨터에 익숙한 사함이라도 자신이 사용했던 습관으로 컴퓨터를 다루다 보면 오히려 업무의 효율이 떨어질 수가 있다. 


예를 들이 이 책에서도 단축키 언급을 하였는데 , 일반적으로 단축키를 사용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업무 요율성은 2-3배 이상의 차이가 난다. 똑같은 문서 편집을 하였는데 어떤 사람은 한 30분 결리고 어떤 사람은 5분 만에 해치운다고 하면 , 부서나 과에서 일거리가 누구에게 집중되는지는 자명하지 않을까. 


또한 , 자주 쓰는 키에 익숙 하지만 기존의 방식보다 좀 더 진 일보 해서 계산식을 자동화한다라던가 복잡 한 수식은 함수 식을 사용 하여 처리하여 한꺼번에 처리한다면 보다 요율적인 일처리를 할 수가 있다. 


이 책 교제를 보니 , 예전에는 예제를 별로로 만들거나 설명서에 나와있는 데로 , 입력하거나 수식 변경을 연습하였다면, 서두 왑페이지 링크를 들어가 보면, 자연스럽에 에습 복습을 할 수 있는 자료실 다운로드하기가 있고 

카테고리 별 보기 학습이 잘 되어 있다. 아래 사진을 보자 예제 엑셀을 펼쳐 놓은 상태에서 숫자로 순서도가 되어있어 따라 하기기 쉽다. 또한 자주 사용하는 단축키는 별로 보드 파일 종이로 정리가 되어 있어 책상 위 놓고 언제라도 찾아볼 수가 있다. 


책의 두께는 챕터 4까지 411 페이지로 이뤄져 있으므로 하루 15분씩 점심 먹고 시간 내서 공부한다면 5-7페이지 정도 숙독이 가능하다.  하루 10여 페이지 진도 나가면 40일 ,  한 달 30 일 안에 마스타 하고자 한다면 15페이지 정도의 속도를 맞추면 된다. 이후 실무에 적용 하기에는 너무나도 쉬워질 수가 있다.  20-30대에 배워 놓은 엑셀 / ppt 등 기본 IT 가 탄탄할수록 승진 및 개인형 사업에도 성공 확률이 높다라는 분석 보고서도 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 자 또한 끝까지 완독 한 사람은 전체 100명 중 5 명  5% 내외가 될 듯하다 무엇을 하던 파레토 법칙 ( 80 ; 20 % ) 은 존재하고 롱테일 법칙 또한 따른다  인내하고 노력하는 자신이 몇 펴센트에 속하는 일 잘러가 될 는지는 지금부터의 게임이다.. 건투를 빈다..  직장인 여러분 ,!!    Written by E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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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 기계가 멈추는 날 - AI가 인간을 초월하는 특이점은 정말 오는가
게리 마커스.어니스트 데이비스 지음, 이영래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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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9 기계가 멈추는 날 ]      

[[ 인간은 기계가 되고 기계는 인간이 된다!’ 세계적인 미래학자이자 구글 기술이사인 레이 커즈와일이 기술이 인간을 초월하는 순간이 온다고 예측한 2029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가 예측한 미래는 정말 도래할 것인가? 구글 전 CEO 에릭 슈미트는 “AI가 기후 변화, 빈곤, 전쟁, 암을 해결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반면 스페이스 X의 CEO 일론 머스크는 “AI 연구는 악마를 소환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AI를 둘러싼 논쟁과 화려한 이슈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지능을 완전히 능가하거나 일부 초월한 수준에 도달했다고 말할 수 있는 AI의 실현은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다. 단순한 알고리즘으로 움직이는 기계는 과연 진화할 것인가, 여기서 멈춰 설 것인가? ]] 


몇몇 유명한 미래학자 , 신경망 학자, 그리고 엔지니어링  , 딥 마인드를 개발한 구글 자회사 알파벳 등은 어느 시기가 되면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능가하는 날이 올 것이고  영화 터미네이터의 스카이 넷처럼 무작 외 미사일과 파괴적인 알고리듬으로 인간을 파멸에 이르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한 일부 기사도 있었다. 


하지만 현제 기술 수준으로 그러한 인간의 오감과 센스에 능하고 직감과 지성에 도달하는 완전체가 되기 위해서는 아직 갈길이 좀 먼 건으로 추정되고 있다. 


우선은 우리가 잘 알고 있었던  바둑의 귀제  이세돌 9단과의 알파고의 대결이다.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 결국 알파고의 승리로 끝나서 , 사람들은 이젠 게임 외의 것도 인공지능에 의해 도전받는 시개가 되었다고 한편으로 자조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그 알파고를 백전백승으로 이겨 버린 다른 버전의 능동적 머신러닝 AI가 나타났고, 그 기계는 자율 학습능력으로 시작과 동시에 수시간만에 이전 알파고가 학습하였던 모든 과정의 수백 배에 달하는 알고리즘을 학습하여 거의 모든 바둑과 체스 같은 경로 싸움에 있어서 천하무적이 되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여서 , 그 AI 가 바둑판이나 체스판처럼 조건이 주어진 경기장이 아닌 다른 일반적인 환경에서 사람처럼 생각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자율 추행 자동차를 목표로 시작된 테슬라의 전기차나 구글의 자율 주행 시스템도 수십만 번의 시행착오와 과정을 거쳐 가지만 아직까지도 완벽하게 도로 주행에서 운전자자 양손을 놓고 운전 하기에는 일정 부분 이상의 자기 목숨을 담보로 해야 한다.  몇 해전에는 수천 km 롤 자율 주행차로 전국 곳곳을 누비던 사람이 어느 한순간 교처로에서 트레일러 밑으로 빨려 들어갔고 즉사하였다...  99% 완벽하게 보이던 자율 주행 시슴템에도 나머지 1% 미만의 에측 불능의 변수는 있었던 것이다. 


인공지능이 발달 해 가면서 , 인간적인 윤리적인 문제도 화두로 떠오른다. 향우 미래엔 전치 차던 추소 차던 자율 주행 차량을 구매 시엔 , 본인의 의사를 물어봐야 한다. 이 자동차가 이타적인 자율 주행차인지 이기적인 자율 주행차인즈등 ,  


-그 이유는 이렇다.  우리 사회는 민주적이고 보편적 정의를 추구한다. 그리고 공공의 이익이 선이면 개인의 이타심도 선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하지만 정작 당사자라면 그러한 판단을 유보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공리적인 인공 지능이 개발되었다고 하자. , 트롤리 게임이라는 것이 있다. 아랫 마울 사거리에 사람들이 횡단 하고 있고 전차에는 브레이크가 파열된 체 내리막을 질 주 하고 있고, 교차로에선 기수는 한 한 가지 마지막 행위를 할 수 있는데 , 차단기를 돌리면 전차 경로가 바뀌어 전차 안에 사람은 살고 대신 , 근처 페선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3이 목숨을 잃는다.  그렇지 않고 그냥 내버려 둔 채로 교차로 사람들을 대피시키면 전차 안의  십 수 명의 사람들은 옹벽을 들이받거나 난간으로 튕겨자 나가서 절반 이상의 사림이 죽거나 타치는 것이 자명하다.  이경우 어떤 선택이 옳은가 ,  전차 안의 사람을 보호하는 것이 옳고, 아무것도 모른 체 열심히 작업하는 인부들의 3명의 못 숨을 읽게 하는 것이 올인지, 아니면 반대의 경우라면 어떻까.. 


순간 판단하여야 하는 상황에서 인간 운전자나 , 이 상황을 바라보면서 교신하고 있던 신호수 입장에서는 매우 극도의 긴장으로 아무런 행동도 하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자율 주챙차량에 답재된 레이더며 , 각종 기계와의 근거리 센서와 GPS , 주변 사람들의 돌발적인 움직임을 감지하는 고속 카메라 등 ,  빅데이터적인 자료 판단을 할 수 있는 상태에서 결정 만이 남는다 , 이차의 주인을 지킬 것인지 말 것인지 등. 전방에 사람 수가 이차에 답 승자보다 많아 보인다면 , 측면 방향을 클어 난간을 들이받는 면이 전체 지구의 인구수 감소에는 미미하지만 영향을 미칠 수는 있다. 그렇지 않다면 , 철저한 운전자 보호 모드의 인공 이능이라면 , 순간 브레이크 파열 시 , 경고음을 울리지만 차선 이탈은 하기 어려울 것이다. 블의의 전면 사고를 당한 보행자는 운이 나쁨을 탓할 수도 있지만 엄밓히 보자면 인공지능의 선택적 판단 이기도 하다. 매우 인간 저 긴 이기적 알고리듬이기에 가능할 일이다. 


다시 책 주제로 돌아가자면 , MIT 인지과학자 게리 마커스와 컴퓨터 공학자 어니스트 데이비스는 , 인공지능의 미래에 대해 이렀게 애가 한다.  


지금까지 개발되어 왔던 딥러닝 머신 러닝 알고리즘에서 탈피하여 , 인간의 지성과 상식에 보다 접근할 수 있는 일반 상식과 추론에 근거한  Deep understanding 이 이뤄져야 하지 않을까 한다에-. 동의하며 이제까지 수많은 개발이 이뤄져 왔던 아마존의 알렉사나 의학 진단 프로그램 IBM의 왓슨 박사조차도 상식과 추론에 근거한 이해는 쉽지 않았다. 아무도 , 아무리 많은 데이터양에 의존하고 , 방 밥을 찾아가는 몬테 카를로 기법 (주 해석 -아래 참조 ) 한다고 하여도 인간의 수백조에 해당하는 뉴런 신경망이나  DNA의 판탕으로 아주 어릴 적부터 직관적인 판단을 해왔던 지구 상의 유일한 지성체 , 인간을 대체하거나 극복 하기는 어려운 듯 보인다. 아직 까지는 그래서 서두 신경망 학자가 얘기 하였던 2029년의 특이점 변혁은 상당 시간의 노력과 다른 방식으로의 접근 법도 필요하지 않을까 봅니다만 ,, 사이 가능한 방법들에 대한 인공 지능 영화는 계속 확장과 혁신을 거듭할 듯하다..  Written by E HAN 



PS. 몬테카를로 기법 [ 원문  번역 내용임]  

몬테카를로 트리 탐색 -     https://en.wikipedia.org/wiki/Monte_Carlo_method

    


몬테카를로 방법 또는 몬테카를로 실험 은 숫자 결과를 얻기 위해 반복된 무작위 샘플링에 의존하는 광범위한 계산 알고리즘입니다. 기본 개념은 무작위성을 사용하여 원칙적으로 결정적 일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종종 물리적 및 수학적 문제에 사용되며 다른 접근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어렵거나 불가능할 때 가장 유용합니다. 몬테카를로 방법은 주로 세 가지 문제 클래스에서 사용됩니다. [1] 최적화 , 수치 적분 , 확률 분포에서 도출 생성. 등   물리학 관련 문제에서 Monte Carlo 방법은 유체, 무질서한 재료, 강하게 결합된 고체 및 세포 구조와 같이 결합된 자유도 가 많은 시스템을 시뮬레이션하는 데 유용합니다 ( 셀룰러 Potts 모델 , 상호 작용하는 입자 시스템 , McKean-Vlasov 프로세스 참조 ). 기체의 운동 모델 ).


다른 예로는 비즈니스 위험 계산 , 수학에서 복잡한 경계 조건 이 있는 다차원의 명확한 적분 평가와 같은 입력에 상당한 불확실성이 있는 모델링 현상이 있습니다. 시스템 엔지니어링 문제 (우주, 석유 탐사 , 항공기 설계 등)에 적용할 때 몬테카를로 기반의 실패, 비용 초과 및 일정 초과 예측은 인간의 직관이나 대안적인 "소프트"방법보다 일상적으로 더 낫습니다. [2]


원칙적으로 몬테카를로 방법은 확률 론적 해석이 있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큰 숫자의 법칙에 따라 일부 랜덤 변수의 기대 값으로 설명되는 적분은 변수의 독립 표본에 대한 경험적 평균 (일명 표본 평균)을 사용하여 근사화할 수 있습니다. 변수의 확률 분포 가 매개 변수화 될 때 수학자들은 종종 Markov chain Monte Carlo (MCMC) 샘플러를 사용합니다. [3] [4] [5] 핵심적인 아이디어는 정해진 고정 확률 분포를 갖는 현명한 마르코프 체인 모델을 설계하는 것입니다.. 즉, 한계에서 MCMC 방법에 의해 생성되는 샘플은 원하는 (타깃) 분포의 샘플이 됩니다. [6] [7]에 의해 에르 고딕 이론은 , 고정 분포에 의해 근사 경험적 측정 MCMC 샘플러 랜덤 상태.  


다른 문제에서 목표는 비선형 진화 방정식을 만족하는 일련의 확률 분포에서 드로우를 생성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확률 분포의 흐름은 전이 확률이 현재 임의 상태의 분포에 의존하는 마르코프 프로세스의 임의 상태 분포로 항상 해석될 수 있습니다 ( McKean–Vlasov 프로세스 , 비선형 필터링 방정식 참조 ). [8] [9]다른 경우에는 샘플링 복잡성이 증가하는 확률 분포의 흐름이 제공됩니다 (시간 지평이 증가하는 경로 공간 모델, 온도 매개 변수 감소와 관련된 Boltzmann-Gibbs 측정 및 기타 여러 항목). 이러한 모델은 비선형 마르코프 체인의 임의 상태 법칙의 진화로 볼 수도 있습니다. [10] [10] 마르코프 프로세스 비선형 이러한 정교한 시뮬레이션하는 자연적인 방법으로 샘플링하여 진화 방정식에 랜덤 상태의 분포를 알 교체 프로세스의 복수의 카피 샘플링하는 경험적 대책. 


전통적인 Monte Carlo 및 MCMC 방법론과 달리, 이러한 의미는 필드 입자 기술은 순차적 상호 작용 샘플에 의존합니다. 용어 평균 필드는 각 샘플 (일명 입자, 개인, 워커, 에이전트, 생물 또는 표현형)이 프로세스의 경험적 측정과 상호 작용한다는 사실을 반영합니다. 시스템의 크기가 무한한 경향이 있는 경우 이러한 임의의 경험적 측정값은 비선형 마르코프 체인의 임의 상태의 결정 론적 분포에 수렴하여 입자 간의 



역사 [ 편집 ]

Monte Carlo 방법이 개발되기 전에 시뮬레이션은 이전에 이해된 결정 론적 문제를 테스트했으며 통계적 샘플링을 사용하여 시뮬레이션의 불확실성을 추정했습니다. Monte Carlo 시뮬레이션은 이 접근 방식을 뒤집어 확률 적 메타 휴리스틱을 사용하여 결정 론적 문제를 해결합니다 ( 시뮬레이션된 어닐링 참조 ).

몬테카를로 방법의 초기 변형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고안되었다 뷔퐁의 바늘 문제가 되는, π가 병렬 등거리 스트립 이루어지는 층 바늘 낙하에 의해 추정될 수 있다. 1930 년대에 엔리코 페르미는 중성자 확산을 연구하면서 몬테카를로 방법을 처음으로 실험했지만이 연구를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12]


1940 년대 후반 Stanislaw Ulam 은 Los Alamos National Laboratory에서 핵무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 Markov Chain Monte Carlo 방법의 현대 버전을 발명했습니다. Ulam의 돌파구 직후 John von Neumann 은 그 중요성을 이해했습니다. Von Neumann은 Monte Carlo 계산을 수행하도록 ENIAC 컴퓨터를 프로그래밍했습니다. 1946 년 Los Alamos의 핵무기 물리학 자들은 핵분열 성 물질에서 중성자 확산을 조사하고 있었습니다. [12] 중성자가 원자핵과 충돌하기 전에 물질에서 이동하는 평균 거리, 충돌 후 중성자가 방출할 수 있는 에너지와 같은 대부분의 필요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Los Alamos 물리학 자들은 해결할 수 없었습니다. 기존의 결정 론적 수학적 방법을 사용하는 문제. Ulam은 무작위 실험을 제안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영감을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내가 처음으로 [몬테카를로 방법]을 실천하려고 한 생각과 시도는 1946 년에 내가 병에서 회복하고 솔리테어를 하면서 나에게 떠오른 질문에 의해 제안되었습니다. 문제는 52 장의 카드가 배치된 Canfield 솔리테어가 성공적으로 나올 가능성이 얼마나 됩니까? 순수한 조합 계산으로 그것들을 추정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낸 후, 나는 "추상적 사고"보다 더 실용적인 방법이 100번을 말하고 단순히 성공한 플레이의 수를 관찰하고 세는 것이 아닐지 궁금했다. 이것은 빠른 컴퓨터의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면서 이미 상상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즉시 중성자 확산 문제와 다른 수학적 물리학 문제를 생각했습니다. 보다 일반적으로 특정 미분 방정식에 의해 설명된 프로세스를 일련의 무작위 연산으로 해석할 수 있는 등가 형식으로 변경하는 방법. 


나중에 [1946 년]에 나는 아이디어를 John von Neumann과 우리는 실제 계산을 계획하기 시작했습니다. [13] 비밀이기 때문에 폰 노이만과 울람의 작업에는 코드 명이 필요했습니다. [14] von Neumann과 Ulam, Nicholas Metropolis의 동료는 Monte Carlo라는 이름을 사용하도록 제안했는데, 이는 Ulam의 삼촌이 친척들로부터 돈을 빌려 도박 을하는 모나코의 Monte Carlo 카지노를 의미합니다. [12] "진정한 난수"난수 목록을 사용하는 것은 매우 느 렸지만 von Neumann 은 중간 제곱 법을 사용하여 의사 난수를 계산하는 방법을 개발했습니다.. 이 방법이 조잡하다고 비판을 받았지만 폰 노이만은 이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자신이 처리할 수 있는 다른 어떤 방법보다 빠르다고 정당화했고, 미묘하게 틀릴 수 있는 방법과 달리 잘못되었을 때 분명히 그렇게 했다고 언급했다.. [15]


몬테카를로 방법은 맨해튼 프로젝트에 필요한 시뮬레이션의 중심이었지만 당시의 계산 도구에 의해 심각하게 제한되었습니다. 1950 년대에 그들은 수소 폭탄의 개발과 관련된 초기 작업을 위해 Los Alamos에서 사용되었고 물리학 , 물리 화학 및 운영 연구 분야에서 대중화되었습니다. 랜드 공사와 미 공군은 이 기간 동안 몬테 카를로 방법에 대한 정보를 자금 및 보급을 담당하는 주요 기관이 있었고, 그들은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을 찾을 시작 했다.


보다 정교한 평균 장 유형 입자 몬테카를로 방법의 이론은 확실히 1960 년대 중반에 유체 역학에서 발생하는 비선형 포물선 편미분 방정식 클래스의 Markov 해석에 대한 Henry P. McKean Jr. 의 연구와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16] [17] 또한 의해 초기 선구 문서 인용 도어 E. 해리스 평균 필드 이용하여, 1951 년 출판 허만 칸을 유전 입자 송신 에너지를 추정하기 위한 형 몬테카를로 방법. [18] 평균 필드 유전형 몬테카를로 방법론은 휴리스틱 자연 검색 알고리즘 (일명 메타 휴리스틱) 진화 컴퓨팅에서. 이러한 평균 필드 계산 기술의 기원은의 작품으로 1950 년과 1954 추적할 수 있습니다 앨런 튜링 (Alan Turing) 유전자 형 돌연변이 선택 학습 시스템에서 [19]에 의해 및 기사 닐스 아올 바리 셀리 상기 프린스턴 고등 연구소에서 프린스턴, 뉴저지. [20] [21]  Quantum Monte Carlo , 보다 구체적으로 확산 Monte Carlo 방법 은 Feynman – Kac 경로 적분의 평균 필드 입자 Monte Carlo 근사치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22] [23] [24] [25] [26] [27] [28] Quantum Monte Carlo 방법의 기원은 1948 년 중성자 사슬의 평균 필드 입자 해석을 개발 한 Enrico Fermi와 Robert Richtmyer에 종종 기인합니다. 반응, [29]그러나 양자 시스템 (감소 매트릭스 모델에서)의 기저 상태 에너지를 추정하기 위한 최초의 경험적 유사 및 유전 적 유형 입자 알고리즘 (일명 Resampled 또는 Reconfiguration Monte Carlo 방법)은 1984 년 Jack H. Hetherington 때문입니다 [28] 분자 화학에서, 유전 적 휴리스틱과 유사한 입자 방법론 (일명 가지 치기 및 농축 전략)의 사용은 Marshall N. Rosenbluth와 Arianna W. Rosenbluth의 중요한 작업으로 1955 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30]

고급 신호 처리 및 베이지안 추론에서 Sequential Monte Carlo를 사용하는 것은 더 최근입니다. 그것은 고든 등. 그 정액 일에 간행, 1993 년이었다 [31] 몬테카를로의 처음 응용 리샘플링 베이지안 통계적 추론의 알고리즘. 저자는 알고리즘을 '부트스트랩 필터'라고 명명하고 다른 필터링 방법과 비교하여 부트스트랩 알고리즘이 해당 상태 공간이나 시스템의 노이즈에 대한 가정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Genshiro Kitagawa의 이 분야에서 관련 "Monte Carlo filter", [32] 및 Pierre Del Moral [33]의 또 다른 선구 적 기사를 인용합니다. 및 Himilcon Carvalho, Pierre Del Moral, André Monin 및 Gérard Salut [34]는 1990 년대 중반에 발표된 입자 필터에 관한 것입니다. 입자 필터는 1989 ~ 1992 년에 STCAN (Service Technique des Constructions)을 사용한 일련의 제한 및 분류 연구 보고서에서 LAAS-CNRS의 P. Del Moral, JC Noyer, G. Rigal 및 G. Salut에 의해 신호 처리에서 개발되었습니다. et Armes Navales), IT 회사 DIGILOG 및 LAAS-CNRS (시스템 분석 및 아키텍처 연구소)가 레이더 / 음파 및 GPS 신호 처리 문제에 대해 설명합니다. [35] [36] [37] [38] [39] [40] 이러한 Sequential Monte Carlo 방법론은 상호 작용하는 재활용 메커니즘을 갖춘 수용 거부 샘플러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1950 년부터 1996 년까지 전산 물리학 및 분자 화학에 도입된 가지 치기 및 재 샘플 몬테카를로 방법을 포함하여 순차 몬테카를로 방법론에 대한 모든 간행물은 일관성에 대한 단일 증명 없이 다양한 상황에 적용되는 자연스럽고 휴리스틱과 유사한 알고리즘을 제시합니다. 추정치의 편향과 계보 및 조상 트리 기반 알고리즘에 대한 토론. 이러한 입자 알고리즘의 수학적 기초와 첫 번째 엄격한 분석은 1996 년 Pierre Del Moral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33] [41]


다양한 인구 크기를 가진 분 지형 입자 방법론은 1990 년대 말 Dan Crisan, Jessica Gaines 및 Terry Lyons, [42] [43] [44] 및 Dan Crisan, Pierre Del Moral 및 Terry Lyons에 의해 개발되었습니다. [45] 이 분야의 발전은 또한 P. 델 도덕적 및 L. A. GUIONNET Miclo에 의해 2000 년 개발되었다. [23] [46]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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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팅 : 실전 마케팅 & 퍼스널브랜딩
오두환 지음 / 대한출판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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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서두 내용이다.  

             

[ 오케팅(Oketing)은 알파벳 ‘O’와 ‘Marketing’을 합성한 말이다. ‘O’는 뭐든지 ‘OK!’ 하게 만들 수 있고 동그라미처럼 순환한다는 뜻이다. 오케팅을 잘 활용한다면 뭐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오케팅은 기업, 제품, 서비스, 개인 등 어디에나 적용 가능한 전략이다. 오케팅을 반복하면 경영자는 기업을 ‘특별하게’ 운영할 수 있다. 마케팅 담당자는 제품을 ‘특별하게’ 브랜딩 하고, 제품과 서비스를 ‘특별하게’ 보이게 할 수 있다. 특별하지 않은 일반인은 자신을 ‘특별하게’ 브랜딩 할 수 있다. 오케팅은 직장인, 주부, 학생, 취업준비생 등 누구나 ‘특별하지 않아도 상위 5%가 될 수 있게 만드는’ 마법 같은 마케팅 전략이다.] 


[ 무엇보다 생계형 전략인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익히고 활용할 수 있다. 이 책은 각자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른 해답을 도출하는 법을 알려 준다. 따라서 오케팅은 나이와 직종을 막론하고 모두가 익혀야 할 전략인 셈이다. 특히 이 책에는 치열한 경쟁에서 승리하고 성공하기 위한 비법이 녹아들어 있다 ] 


사실 상기 책  문구에는 어느 정도 과장된 내용도 보이고, 우리들 일반인들이 보기에 이것만 따라 한다면 무엇이던 성골 할 수 있었던 애기는 그간 세월 동안 수십 번 혹은 수백 번도 더 귀에 듣고  작심삼일 실행도 해 보았던 터라 크게 공감을 가지지도 못 할지도 모른다. 


독서를 어느 정도 해왔고 , 자기 계발에도 게을리하지 않았던 자라면 아래의 여러 책자들 중 한 권 정도는 읽어 보았을 것이다. 


1. 성공하는 사람들의 7법칙 

https://www.amazon.com/Habits-Highly-Effective-People-Powerful/dp/0743269519

2. 헤비 코엔의  협상의 법칙 

https://www.scribd.com/book/414896088/You-Can-Negotiate-Anything-The-Groundbreaking-Original-Guide-to -Negotiation

3. 나폴레옹 힐의 성공의 법칙. 

https://www.amazon.com/Law-Success-Wealth-Builders-Complete-Achieving/dp/158542689X/ref=sr_1_3?dchild=1&keywords=napoleon+hill&qid=1624868967&s=books&sr=1-3

4. 맥스 웰 몰츠의 성공의 법칙 

4. 자기 계발에 대한 TED 강연 EX ) 

    https://www.ted.com/talks/guy_winch_how_to_turn_off_work_thoughts_during_your_free_time?rid=zvtABLhaeQgh


또한 마케팅에 관해서는 아래의 목록 또한 자주 회자되고 , 그간 세계화 포럼에서도 종종 회자되는 항목이다.


1. 잭 트라우트의 -포지셔닝 전략 

    https://www.amazon.com/Positioning-Battle-Your-Al-Ries/dp/0071373586



2, 말콤 그래드웰의 -티핑 포인트 

https://www.shortform.com/summary/the-tipping-point-summary-malcolm-gladwell?gclid=Cj0KCQjw5uWGBhCTARIsAL70sLKNeYjLEJivQTppDr0VXJrrAnfS5e7IEYCtbco THlI63ErfkwzfoHYaAhDkEALw_wcB


3. 마케팅의 대가 -필립 코틀러의 marketing , 

 https://www.researchgate.net/publication/331199242_Marketing_An_Introduction_13_th_Edition

4. 10가지 Action markeitng에 대한 실전 예 

https://www.cyberclick.net/numericalblogen/10-marketing-strategy-examples

사실 찾다 보면 너무나도 많은 유사 사례가 이미 나와 있고 아류 작도 있다. 본 주제글도 그러한 여러 다양한 

마케팅 기법 중 자신의 위치에서 맞아떨어지는 생계형 전략을 구사하였고 다행스럽게도 취업 전선 이라던가 

대학교 시절 교직 이수를 할 수 있는 자격에도 통과하였으며,  구직 활동 시 , J 신문사를 서류 면접 전형에도 합격하였음에도 또 다른 도전을 찾아서 새로 인 병원 Markting 회사에 이력을 시작하였고 성공하였다. 조직 관리에도 능하였고 , 승승장구하였으나 , 의외의 복병 COVID-19라는 전대미문의 펜데믹은 우리들 지구촌을 움추러 들게 만들었고 , 일반적으로 회사에서는 비용 지불이나 임금 지불 이전에 광고비 지출이니 마케팅 비용을 먼저 줄이고자 하는 것이 수순이므로 , 당현 하게도 원던 원하지 않던 다시금 실업자의 신세로 전락하고 만다. 


하지만 , 여기에 열거된 8가지 기본원칙만으로도 잘 이겨 낼 수 있다고 저자는 애기 하지만 사실은 좀 다르다 

우리가 하버드나 서울대 학생의 교수법  대로 공부한다고 해서 전부다 수석의 반열에 오르고 우등생이 되는 것이 아니 듯 , 사회의 구조 요소와 개개인의 능력치와 받아들이는 정도는 마치 기울어진 운동장 과도 같아서  어느 누구의 로봇 AI의 판단력과 실행처럼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이렇게 자기 계발 서적과 ㅡ, 성공에 열망 어린 사람들이 많기에 도서 출판은 흥행을 할 수도 있고 못할 수도 있다. 왜냐면 , 이로 인해 분명 도움이 되었을 법한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은데  사람마다 저마다 달라 어느 기준 점 을 정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 아닐까 싶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누구에게나 공통적인 시간이 주어져 있고 그 시간들은 매일 새롭게 리셋된다라는 것이 더 

한번 리셋된 것은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는 늘 반복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이글마저도 예전에 써놓았던 부류와 같은류의 글 일 수도 있지만 전혀 다른 시점의 이야기이다. 


성공하고 , 내가 혹은 회사가 만들어낸 제품을 잘 홍보하고 마케팅해서 , 영업을 하고 싶은가 ,  부자가 되는 방법은 사실 부자가 가장 잘 알지만 정작 진정한 부자들은 나름 자신의 읽솨 사업으로 바쁘기 때문에 굳이 이러한 정보조차도 공유하기를 꺼려한다.  내가 그만큼의 가치를 지닌 사람일 때라야 비로소 새로운 한 단계 만남이나 조우의 길이 열릴 뿐이다.  주변을 둘러보면 , 자신 부다 월등한 부자 친구가 없다는 사실 또한 그렇게 사회적 과계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 이기도 하고 , 이미 부자들끼리는 이너 서클이 있어서 그러 한 생계 형태의 세일즈나 마케팅이 필요하지 않은 경제적 파이프 라인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다시 본질로 돌아가지면 , 세일즈 4원칙이던 , 성공하는 사람들 8 원칙이던 행동의 11가지 원칙이던 , 도로 교통법상 법규처럼 지키면 바로 보상이 나오는 닫힌 엔탈피가 아닌 이상 우리들 스스로는 어떤 사람은 100% 의 노력을 해서 50% 의 결과를 얻고 ㅡ 어느 사람은 20%의 노력으로 200% 의 결과를 언기도 하는데 

로봇이 아닌 이상 이것이 자연계에는 정상이라고 본다. 다만 , 그 과정을 거쳐 가는 경로, 즉 장애물을 회피하는 경로와 , 선택적으로 최단 경로를 찾을 수 앗는 지혜는 오롯이 당신에게 달려 있다. 내일 아침 6시에 기상하여 사고하고 책 한 줄 더 읽고 , 그날의 할 일을 계획할  것인지  주간 드라마 팬트 하우스 3을  보며 가장 나쁜 악역이 누구인지 논쟁하느라 하루 30분을 허비한 경우를 비교해보면  효율성의 차이는 자명할 수가 있다. 


선택은 늘 자신들의 몫이고 , 결과 또한 그러하다..  마케팅이면 생계형이던 그렇지 않던 자신의 가치를 파는 것 또한 동일한 잣대이다....  오늘의 단상 은 끝... Written by  E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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