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의 알고리즘 (골드 에디션) - 잘될 운명으로 가는
정회도 지음 / 소울소사이어티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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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서두에 ]]  

무슨 일이든 잘 풀리는 사람을 보고 우리는 ‘운이 좋다’고 말한다. 과연 운 좋은 사람은 타고나는 것일까? 하는 일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비결은 무엇일까? 부와 행복을 누리는 운명은 따로 있는 것일까? 《운의 알고리즘》은 구독자 수 35만 명에 달하는 ‘타로마스터정회도’ 유튜브 채널의 운영자이자, 국내 최고의 타로마스터로 손꼽히는 정회도가 지난 15년간 15,000여 명의 사람들을 상담하며 쌓은 무의식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잘될 운명으로 우리를 이끄는 운의 알고리즘을 총체적으로 분석한 책이다.


타로카드를 들어 본 사람들도 있고 직접 시연해서 사용 해본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일상적인 삶을 영위 하면서 우리는 행운과 사업운 혹은 금전운 , 연애 운이 좋기를 바라며 , 그걸 소망 하며 기도 하기도 하고 먕상과 또다른 주역 , 명리학의 관점을 빌리기도 한다.  


아래는 그중 하나 운의 흐름을 읽너 내릴 수 있다라는 타로 카드의 마스터라 불리우는 현존 정희도님의 동영상 소개 이다.  

https://youtu.be/JNHm4M5tego?si=YRlRRDzmlZI-Rq7h


우선 타로카드를 작동 하는 방식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타로의 개요이다. 

-Source ; 나무 위키 ; 


타로(Tarot)는 서양에서 오컬트적 상징 및 점술을 위한 도구로 널리 쓰이는 카드의 일종으로, '메이저 아르카나'로 불리는 카드 22장(또는 트럼프 21장에 조커 1장)과 '마이너 아르카나(또는 네 수트 카드)'로 불리는 카드 56장을 합쳐 총 78장으로 구성된다.[1] 유럽에서는 타로 카드를 플레잉 카드처럼 게임에 이용하기도 한다. ## 판매시에는 서적으로 판매된다.[2]


2. 어원[편집]  

프랑스의 트릭 테이킹 카드게임인 Tarot(프랑스식 타로), 독일의 카드게임 Tarock, 그리고 이탈리아의 비슷한 종류의 카드게임 Tarocco, Tarocchi 등에서 사용되는 카드이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는데, 어원은 불명. 아주 초기에는 triumphe, trionfi(승리) 등으로 불렸는데 이는 으뜸패를 의미하는 Trump의 어원이다.

히브리어로 경전을 의미하는 토라[3]에서 나왔다는 설, 이집트어 Tar-Rho 에서 나왔다는 설, 이탈리아어로 수레바퀴를 의미하는 ROTA에서 왔다는 설은 타로카드를 점복 도구로 이용하기 시작한 18세기 유럽 오컬티스트들의 낭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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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글주제로 돌아가면 ,  몇가지 큰 주제로 나뉜다. 


1.2장 , 무엇이 운을 만드는가와 운의 기본 알고리즘 법칙 , 그리고  

3.4장 , 잘될 운명으로 가는 알고리즘과 ㅡ 안될 운명을 멈추는 알고리즘 

5장 운의 흐름을 읽어라 

6장 운명을 바꾸는 선택의 타이밍. 


영화 소재로도 종종 나오지만 , 사람의 인연과 사랑또한 어떤 선택에 의한 운의 흐름 인지도 모를 일이다. 

그때 , 그사람을 만났었러라면 ㅡ혹은 내가 20대 절음 시절에 원한데로 유학을 갔었으면  지금은 어떠 했을까 등 .  


사람은 살면서 3번의 기회가 찾아 온다고 한다. 운명처럼 다가오는 귀인이 있을 수도 있고 본인이 타인의 귀인일수도 있다.  늘상 매일 매일 똑 같은 일상이라도  삶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고질적으로 잘 안되는 일의 업의 숙명을 끊고 잘 되는 업의 길로 들어설 수도 있는 것이 인과 관계 혹은 평상시 습관과 태도 라고도 한다. 


우리는 흔히 범하기 쉬운 오류로 부자는 하늘에서 떨어지고 내가하는 일이 늘상 안풀리는 이유를 외뷰에서 찾는 경우도 많다. 사실 본인이 노역 하고 열심히 하는 것은 본인이 인정 하느 것이지 세상 사람들의 기준 혹은 외부 사람이 바라 보는 기준 과는 확연이 차이가 있는 경우도 많다. 


주당 40시간 근로 시간이 많다고 느껴 지는가 혹은 50시간이 ... 세계 1등 IT 기업들이나 ,  우주로 인테넷 망을 쏘아 올리는 기업의 CEO 들은 밤과 낮이 따로 없고 사실 주말에도 일에 몰두 하여 있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아서 주당 100시간 -120시간도 넘어 가기도 한다.  


진정 열정이 있디면 이마저도 즐거운 게임인 것이다.  운에는 총량의 법칙이 있고 균형이 필요 하다고 말한다.  그렇다. 우리가 일생동안 심장의 박동수를 생각 하면 유한하다. 운이나 노력 또한 영원 하지는 않지만 

내가 사는 동안 어떤 방식으로 끌어 당기고 나쁜 습관과  나와는 맞지 않는 사람과의 인연을 정리 하거나 조금 멀리 둠으로서 자신의 에너지를 보존 ? 할 수도 있다라는 것이다. 


사회 생활에서도 회사만 가면 머리 아프고 상사와의 갈등 회의의 연속상에서도 지속 되는 스트레스와 성과가 나오지 않는 다고 하면 , 과감히 입지를 바꿔 볼 필요도 잇다.  나와의 운의 흐름과 에너지가 회사와 사람들과 맞지 않을 수도 있다라는 것이고 , 연애 또한 초반에는 좋았지만 갈수록 집착 하고 서로에 대한 애증의 확인으로 점점 못 미더워 진다면 오히려 그런 에너지를 소비 하는 것이 낭비 라고 할 것이다. 


종은 운을 끌어 당기거나 주변에 운을 전파하는 사람들의 기본 성향은 침울 하지가 않다.  차분 하면서도 밝고 나보다 주변 사람의 이야기에 귀기울려 준다. 


연애인들이나 사업가들 , 저마다 바쁘게 일을 하지만 정작 자신을 위한 시간과 여유를 투자 하지 못하면 운을 담는 그롯에도 제한이 생기기도 한다.  정작 운을 밀어내는 것은 타인이 아니라 자신일 경우가 종종 있다.  

사업제안이나 다된 프로젝트가 아무런 다른 이류가 없는데 보류 되거나 최악의 경우 캔슬 되는 경우가 왕왕 있다.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 한 결과 이겠지만 흐름을 관통 하는 운의 에너지를 제대로 펼쳐 보지 못한 이유도 그중 하나라고 본다. 


사람이던 기업이던 그리고 일의 결과나 부자가 되는 미래의 일은 그누구도 예단 하거나 잘 알수가 없다. 하지만 , 잘 안될일, 나쁜 습관 속으로 빠져드는 일, 사고의 내핍과 , 생산성을 저하하는 반대적인 에너지를 막아 낼 수만 있다면 오히려 남아 있는 것들은 좋은 생활 습관의 에너지이고 주변에 도움을 주는 이타적인 생기 이고 그것으로 제3의 다른 사람이 나를 도와 주는 선순환이 발생 하기도 한다. 


주변의 가까운 지인들의 도움으로 어려움에 벗어나는 경우도 있지만 , 좋은 에너지와 타인에게 베푸는 선행의 기운으로 내가 어떤 어려움과 난처함에 처했을데 도움을 주는 사람이나 현상은 전혀 제 3자인 경우가 종종 있다.  그래서 이는 말로 설명 하기도 어렵고 ,  인과 관계의 법칙이라고 보기도 어려운 일들이다. 


사업의 승계만 하여도 삼성 같은 대기업조차  이병철 선대 회장은  장남 차남 다 놔두고  삼남인 김건희 회장을 선택한 것도 운의 작동 원리 중 하나인 것으로 보여 진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일과 그렇지 못한 주변 현상학적인 일들을 제대로 플어 헤쳐 읽어 낼 수 있는 헤안이 필요 할때 , 


제대로된 타로 마스터나 , 명리학 , 사주학을 참조한다면  100% 는 아니더라도 내가 가고자 하는 일의 일부분의 운의 흐름을 읽어 낼 수 있다라는 것에 의미를 두어 불 수도 있다. 


세상이치가 돌아 가는 것은 기도 만으로도 현상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고 , 행동만으로도 어떤 미래를 온전히 바꾸거나 부자로 만들어 주지는 않는다. 끊임 없는 자기 성찰과 , 수도원의 수도사,  불교사원의 구도자의 길은 걷는 스님의 일반 행위을 일반인이 따라 하기는 어려우나 명상이나 종종 가변운 성찰 만으로로 마음을 비워 볼 수도 잇다. 


비움이 있어야 채움이 있는 것인 현상이고 세상 순리이다. 그리고 그 운 또한 연이 맞지 않은 것은 잘라내고 거두고 , 멀리해야 새로운 운이 들어설 자리를 만든다. 가족간의 상극은 거리를 둠으로서 해결 할 수도 있다. 

어떤 사람은 조국 자체가 나와 맞지 않아 이른나이에 외국의 생활로 본읜 뜻 과는 다르게도 이민과 디아스 포라를 경럼 한다. 그래도 잘 산다면 그운이 맞고 흐름에 역행 하지 않는 것이리라. 


이책 주제는 타로의 해석및 좋은 운을 만드는 알고리즘으로 시작 하였지만 북잡 다단 하고 , 어려울 것이 없는 것은 문제에 부닥치면 너무 어렵게 생각 하지말고 극복 하려고 노역 하되, 그래도 어려움 인연이나 일이나 사업이면 멈춤과 쉼 그리고 때때로 아주 좋은 시기가 아닐 때에는 그냥 일을 벌리지 않으면서도 자신만을 위한 공부를 하는 것이 나중의 성공 인생을 위한 지름길 일 수도 있는 법니다. 


소중한 인연 가벼이 할 것도 아니지만 , 여기 저기 아무렇지 않게 벌려놓은 사교적인 인연은 또한 거두거나 수습 하기에도 오랜 시간이 걸린다.  동창회는 사적 모임이던 골프 친목 모임이던 , 어느 정도의 서로간 에너지를 상생 할 수 있고 도모 할 수 있는 자리를 찾거나 만들자 ,  좋은 인연과 운의 흐름을 같이 가져가야 할 사람들과의 소중 한 시간 조차도 우리 인생에서는 어떠면 찰나와도 같다.  이글을 약 5년 10년 뒤에 다시 일게 된다면그때 비로서  순간 순간 내가 살아운 역정들이 주마등 처럼 지나가고 좋고 따스한 사람과 사랑으로 가득한10년을 보냈다면 그래 도 어느 정도 나만의 성공적인 인생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 


아직 부자의  반열에 오르지는 못 해 매일 무언 가 일을  하고 있는 나자신과 가족들 주변 사람들을 생각 하며 말이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 !!   Written by  EH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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